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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의 실천, 지역 어르신 웃음꽃 활짝
효의 실천, 지역 어르신 웃음꽃 활짝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9월 4일 김천 다담뜰 한식뷔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66명을 모시고 2026년 효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효사랑 경로잔치는 김천시새마을부녀회에서 경로효친사상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해 매년 주관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일 며느리 되어 드리기, 음악 공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사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인사말, 떡케이크 커팅, 참석 어르신을 향한 부녀회원들의 큰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9월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로 구성되어 의미를 한층 더했다.또한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 인사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명주 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지금의 김천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진행한 효사랑 경로잔치 이외에도 효사랑 밑반찬 나눔 활동,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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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뜻’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김천시,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한뜻’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김천시는 지난 9월 4일 송언석 국회의원과 지역구 도의원, 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시의 대응 전략과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현안으로 다뤘으며 공공기관 이전 경험과 기존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우수한 광역 교통망 등 지역의 강점을 강조하며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모빌리티 특구 지정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어린이 전문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김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사업을 점검했다”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국회, 도·시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 사업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발로 뛰겠다. 아울러 국회·도의회·시의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며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한편 김천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의 예산 편성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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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완료
군위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완료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수도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벼의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하고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의 방제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총 5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500ha 내외의 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추진했다.사업비는 군비 40%, 농협 30%, 농가 자부담 30%로 마련했으며 총 14명의 방제인원이 참여해 1·2차에 걸쳐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실시했다.1차 방제는 7월 1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해 1015ha를 방제했으며 2차 방제는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해 1027ha를 방제했다.이에 따라 올해 총 2042ha에 대한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다.방제 대상은 벼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 등 벼 생육과 수량·품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주요 병해충이며 공동방제에 필요한 방제비와 약제비를 지원했다.다만 영양제 등 보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는 기존 농가 개별 방제에 비해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또한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고 균일한 방제 효과를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위군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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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삽살개, 나눔의 주인공이 되다….‘착한 애완견’ 1호 탄생
경산의 삽살개, 나눔의 주인공이 되다….‘착한 애완견’ 1호 탄생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삽살개‘킹슬리’의 경산 착한펫 1호 가입식을 개최했다.‘착한펫’은 반려동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이날 가입한 킹슬리는 (재)한국삽살개재단 김한아 사외이사와 폴 질카 홍보대사가 함께 키우는 삽살개로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삽살개가 나눔의 첫 주인공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김한아 (재)한국삽살개재단 사외이사는 “경산을 대표하는 삽살개인 우리 킹슬리가 착한펫 1호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웃에게 전하는 마음을 반려동물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착한펫 가입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경산의 삽살개가 나눔의 주인공이 되어 착한펫의 첫걸음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펫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의 고장 경산에서 특별한 나눔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산 착한펫 1호 킹슬리의 나눔이 많은 반려동물 가족에게 전해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천연기념물 제368호 삽살개의 고장으로 와촌면에 위치한 (재)한국삽살개재단을 중심으로 삽살개의 보존과 연구,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착한펫 1호 가입을 계기로 경산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나눔문화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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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오락실 게임부터 AI까지, 세대를 잇는 게임축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축제로서 지역 게임 기업과 대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게임을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무대 행사와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MZ세대와 레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PC 게임 대결, 게임 유튜버 ‘비누’팬미팅, AI 매직쇼, 레트로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지역 게임 기업 12개 사와 4개 대학의 전시·체험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GAFF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남문 로비에서는 시니어 AI 동화 전시회가 열린다.전시에서 AI 동화 작가로 데뷔한 경산시 노인회 회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동화를 선보인다.지난 3일부터 금일까지 지역 게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게임 기업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등 유수의 글로벌 게임 기업사 20개 사와 경산 소재 게임 기업 9개 사가 참여했으며 68건의 상담과 5건의 MOU 체결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결실을 보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AI가 게임의 기획과 프로그래밍, 그래픽 제작 등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사람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에서 나온다”며 “이번 축제가 청년의 도전, 기업의 성장, 시민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016년부터 지역 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게임 제작·출시·마케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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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2026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행사장 배치와 안전관리 요원 운영,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행사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와 공연 행사인 만큼 주요 동선과 출입구의 인파 관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연락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가을철 각종 행사와 재난에 대비해 기관 간 연락 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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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의료 취약지역 주민 위한 ‘농촌 왕진버스’올해 세 번째 운영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의료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오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 등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성주군은 관내 농협과 협력해 개소당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10일 벽진면을 시작으로 9월 17일 대가면, 10월 8일 월항면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성주군은 지난 2024년 금수강산면·수륜면·가천면을 시작으로 2025년 성주읍·선남면·초전면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한층 더 알찬 진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농촌 의료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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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치매 유관기관과 손잡고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 성황리 마무리
성주군, 치매 유관기관과 손잡고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 성황리 마무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유관기관 14개소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강화 사업으로 추진한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와 주간보호센터 9개소가 참여했으며 특히 관내 주간보호센터의 92%가 동참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팀장급 종사자 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단계 집합 직무교육과 이들이 각 시설 종사자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단계 전파교육을 거쳐 체계적으로 운영됐다.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꽃’을 주제로 민화 족자, 바느질 액자, 포일아트 등 4회차 인지강화 키트를 활용해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사업 참여 후 시설 이용자 524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사전 평균 7.0점에서 사후 평균 6.6점으로 0.4점 감소해 인지 건강 증진에 뚜렷한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참여 기관 종사자들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 덕분에 어르신들이 서로 돕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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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추석맞이 연도변 등 환경정비 실시
성주읍, 추석맞이 연도변 등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성주읍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연일 교차로 및 도로변 등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교차로 5개소 및 성주읍 진출입 주요 도로변과 이천변 산책로 뿐만 아니라 도심지 내 통행이 많은 곳을 중점으로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며 풀베기 실시 후에 각 구간별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할 예정이다.한편 읍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각 시행업체에서 신호수와 차량을 배치하고 현장 작업자들이 안전에 유의해 풀베기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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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지금 여기에 광산3리 청춘사진관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서는 9월 4일 11시 광산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프로그램 ‘청춘사진관’행사를 진행했다.‘청춘사진관’은 어르신들이 학창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교복과 다양한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완성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선물하는 성주군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의상 환복과 메이크업, 사진 촬영 등을 도우며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서로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나누고 옛 이야기를 꽃피우는 등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재우 광산3리 이장은 “이웃들과 함께 웃고 옛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청춘사진관은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는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잊고 지냈던 청춘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