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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세일즈에 도시외교까지, 구미시 글로벌 행보 ‘성과 가시화’
투자유치과 세미콘 타이완 전시회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장호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지난 9월 3일부터 4박 7일 일정으로 대만과 독일을 방문 중인 가운데, 지역기업의 통상 지원과 도시외교 협력, 파독간호사 예우를 아우르며 산업과 사람, 역사와 문화를 잇는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4일 ‘세미콘 타이완 2026’ 전시회에서 고순도 쿼츠웨어와 실리콘 정밀부품 등 주력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반도체 기술패권의 각축장에 나선 구미기업 6개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구미 반도체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참가 구미기업과 8개 지역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인들은 해외 전시회 참가 기회 확충과 현지 바이어 발굴 지원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긴요하다며 관련 사업 확대를 한목소리로 요청했으며 구미시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시정에 적극 환류해 단 한 건의 수출이라도 더 성사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상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간담회를 마친 뒤 대표단은 타오위안시청에서 장산정 시장과 만나 우호결연 10주년을 기념해 타오위안시 청사 내에 특별전시회를 정성껏 마련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이 자리에서 양측은 그간 문화·축제·스포츠·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상호 강점을 토대로 반도체·전자정보 등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 미래지향적 동반관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대만에서의 숨 가쁜 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곧장 독일로 이동해 5일 보트로프 벨하임 종합학교에서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와 독일 정부 장·차관 등 양국 주요 인사, 파독간호사와 가족 등 500여명이 함께한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뒷받침한 파독간호사의 공헌을 기렸으며 특별 파견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이 ‘모정’, ‘고향의 봄’등 네 곡의 헌정공연을 펼치자 눈시울을 붉힌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가 객석을 채워 감동을 더했다.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도시인 구미시는 오는 10월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단의 구미 방문 때에도 이들을 정성껏 맞이해 이들의 숭고한 헌신과 발자취가 후대에도 기억·계승될 수 있도록 감사와 예우를 이어갈 방침이다.대표단은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졸버레인 탄광 산업단지와 뒤셀도르프 메디언하펜을 찾아, 과거 탄광과 항만시설에 문화·디자인·관광 기능을 더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재편한 사례를 살펴보고 산업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구미 문화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행 방향을 구체화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구미기업의 저력과 기업인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으며 타오위안과 쌓아온 10년간의 우정을 미래산업 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며 “지역기업이 기술 경쟁의 파고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파독간호사의 헌신을 오래 기억하는 한편 독일의 산업유산 재생 경험을 시정에 투영해 구미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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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본사 입지도 대구가 타당한다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본사 입지도 대구가 타당한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통합은 단순한 기관 결합이나 지역 유치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직 재설계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통합의 중심은 한국가스공사가 돼야 하며 통합공사 본사도 현재 가스공사 본원이 있는 대구에 두는 것이 정부 개혁 방향과 조직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타당하다는 입장이다.정부가 통합공사 설립 방침을 제시했지만 통합 방식과 본사 소재지, 기능 재배치 세부안은 확정하지 않은 만큼, 통합공사 설계의 기준은 통합 이후 국가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을 가장 안정적으로 총괄할 수 있는 조직이 어디인지에 맞춰져야 한다는 설명이다.먼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조직, 자산, 재정 규모 등을 비교해보면 한국가스공사가 조직 규모는 3배, 자산은 2.8배, 매출액은 11.4배, 영업이익은 2배로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결산 경영공시 기관 인원 자산총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가스공사 4305명 53조6278억원 35조7273억원 2조1011억원 1323억원 석유공사 1456명 19조4442억원 3조1365억원 1조50억원 -1조2503억원 다음으로 기능 구조와 운영체계, 공급망 관리 역량을 살펴보면 한국가스공사가 전국 단위 천연가스 도입·비축·공급·운영 체계를 이미 갖추고 있고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공급망 관리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통합의 목적이 석유와 가스를 분절적으로 다루던 기능을 하나의 국가 에너지 전략 체계로 묶는 데 있는 만큼, 기존 공급망 관리와 전략 기능을 수행해 온 가스공사를 중심으로 석유 기능을 결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다.또한 통합공사 본사의 핵심 역할은 생산시설이나 저장시설을 직접 운영하는 현장 집행 기능에 있기보다 국가 에너지 수급 관리와 해외 자원개발 도입 전략, 공급망 위기 대응, 전국 에너지 인프라의 통합 운영 등 전략·기획·통제 기능에 있다.정부의 기능개혁안 역시 석유공사의 석유비축 및 일부 탐사·개발 기능을 통합공사로 이관하고 석유 유통 구조개선 기능은 석유관리원으로 조정하는 방향이어서 이는 결국 기존 가스공사의 전략·운영 체계 위에 석유 기능을 접목하는 구조로 이해할 수 있다.한편 대구에는 전국 5346킬로미터의 천연가스 주배관과 445개 공급관리소를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국가 공급망 운영체계가 이미 구축돼 있다.이러한 기존 컨트롤타워에 석유 기능을 결합하는 방식이 통합 비용과 조직 혼선을 줄이고 조기 안정화에도 가장 실용적인 방안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그동안 국내 지자체 중 에너지 분야에 가장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세계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관련 국제기구 및 기업 등과 글로벌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2004년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대구광역시 솔라시티 조례’를 제정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2007년 전국 최초의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대구 달성군 방천리 위생매립장의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지역발전 연료로 공급하는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사업으로 등록돼 타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2013년에는 중앙정부와 함께 에너지 분야에 세계 최대 행사인 세계에너지총회를 인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개최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산유국 및 아람코, 가스프롬, 엑손모빌 등 세계적 에너지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2022년에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인 세계가스총회를 가스공사와 함께 유치·개최했으며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등 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은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글로벌기업 협상과 국제 기술 교류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저렴한 주거비와 전국 최고의 초·중등 교육환경, 탄탄한 의료 인프라, KTX·SRT와 도시철도·고속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접근성, 문화·쇼핑 기반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통합공사의 R D, 자원 트레이딩, 리스크 관리, 재정·기획 등 ‘헤드쿼터 기능’은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경북대, DGIST 등 대구권 48개 대학에 연간 5만명의 인력이 배출되는 대구에 집적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통합은 기관 명칭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공급망과 자원안보 체계를 다시 짜는 일”이라며 “조직 규모와 운영체계, 공급망 통제 역량, 정책 연속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통합의 중심은 가스공사가 돼야 하고 가스공사가 입지한 대구가 통합공사 본사 입지로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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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요 경제단체와 손 잡고‘추석맞이 상생 드라이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함께 ‘추석맞이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상공회의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경북지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 총 7개 주요 기관·단체에서 14명의 대표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뤘다.핵심 협력 과제 및 추진 방향 1.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및 이용 활성화 명절을 맞아 기업 임직원들이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및 이용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실질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이를 통해 소비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강화한다.2. 지역 농축산물 애용 시름에 잠긴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업체 명절 선물과 구내식당 식자재 구입 시 구미 농축산물과 전통시장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독려한다.특히 로컬푸드 페스타 특별판매기간과 연계해 건강하고 정직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해 농가 소득 안정을 이끈다.3. 기업 지원시책 및 애로 해결 프로그램 안내 한편 구미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 지원시책과 기업애로톡을 안내하며 구미 경제의 중추인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체계를 풀가동한다.4. 지역기업 우선 적용 노력 소개 또한,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미시의 ‘지역 기업 우선 적용 노력’을 소개하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들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을 약속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경제단체 대표님들의 결단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본 과제들로 소상공인, 농가, 기업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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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구미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현장 찾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3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일원의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현장과 우리밀 제분·가공시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인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콩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밀 수확 후 콩을 재배하는 이모작 공동영농 현황을 확인하고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농작업 공동수행에 따른 생산비 절감 효과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구미시는 공동영농 조직을 중심으로 밀과 콩의 파종·방제·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밀·콩 이모작을 통해 농지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구미형 공동영농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이어 우리밀 제분·가공시설을 방문해 구미에서 생산된 밀의 제분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밀을 가공한 구미밀가리로 만든 우리밀 빵을 직접 시식했다.구미밀가리는 지역 베이커리와 식당 등 소상공인과 연계해 빵, 칼국수, 소면, 떡볶이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활용되고 있으며 생산·제분·제품화·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공동영농 농업인, 생산자단체, 제분·가공 관계자, 우리밀 활용 소상공인 등이 참석해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와 우리밀 소비 활성화,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송미령 장관은“구미시는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해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생산된 밀을 지역에서 직접 제분해 소상공인과 연계하는 등 생산과 가공, 소비가 연결되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와 구미밀가리의 안정적인 생산·가공·소비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우리밀 산업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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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적 복지의 힘 2026 구미재가노인복지대회 개최
예방적 복지의 힘 2026 구미재가노인복지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통합돌봄을 이끄는 종사자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구미시는 9월 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2026년 구미재가노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5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통합돌봄 시대를 여는 예방적 복지의 힘’ 이라는 주제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음악콘서트를 실시하고 재가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장 현종스님은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히 살피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빈틈없는 돌봄을 실천하겠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어르신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에서 헌신하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대응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는 5개의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 어르신 4900여명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내 집에서 계속 사는’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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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산동도서관,‘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영어특강’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9월 4일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영어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EBS English 대표 영어강사이자‘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쉬운, 엄마표 영어’등의 저자인 성기홍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AR지수가 있는 영어도서를 활용한 영어독서공부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는 AR 지수와 영어 읽기 수준의 관계를 이해하고 AR지수만을 기준으로 영어도서를 선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살펴봤다.이어 리더스북, 챕터북,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영어도서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 아이의 읽기 수준과 성장 과정에 맞는 영어책을 선택해 단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또한 부모가 아이의 독서 과정을 지나치게 확인하거나 간섭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R지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을 고르는 기준과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영어는 단기간의 학습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어 독서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영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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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장인을 위한 명사특강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서는 9월 3일 오후 6시 30분 구미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직장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전문가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를 초청해‘소음을 이기는 투자’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최근 직장인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주식투자와 재테크를 주제로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급변하는 투자환경 속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투자전략팀장과 글로벌 투자전략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AFW파트너스 대표이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금융시장과 경제환경에 대한 폭넓은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 대학 등에서 다양한 경제·투자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단순 종목 추천을 넘어 경제의 큰 흐름을 읽고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각을 키우는 데 초첨을 맞춰 국내외 경제 흐름과 금융시장 변화,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주요 변수와 합리적인 투자 판단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고 특히 이선엽 대표의 쉬지 않고 진행되는 열정적인 강의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예정된 강의 시간을 30분이나 넘겨 마무리됐다.변화하는 경제·금융 환경 속에서 각종 정보와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에 대한 올바른 기준과 안목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장인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했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최근 직장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주식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구미시는 직장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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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km 냉산 숲길 걸으며 역사·힐링 만끽…구미 걷기 행사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후원하고 대구일보가 주최·주관한 ‘2026년 구미 냉산 역사탐방 숲길 걷기 행사’ 가 지난 9월 5일 해평면 냉산 숲길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숲을 사랑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400여명이 참여해 냉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건강과 힐링을 함께 즐겼다.행사는 ‘동이락’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숲길 걷기, 체험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숲길 걷기에 나선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도리사 제2주차장에서 출발해 해평 임도 삼거리 반환점까지 이어지는 왕복 4km 구간을 걸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냉산이 품은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숲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건강망치 및 압화부채 만들기, 돌멩이 그림 그리기, 숲속 인생컷 촬영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숲속 컬링과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돼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냉산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및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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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4일간 진행한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살펴보고 관광객의 야간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약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지역을 탐방하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체화했다.그 결과물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묘와 태사광장, 하루쉼 카페 일원에서 ‘힙하고려’페스티벌을 운영했다.페스티벌에서는 태사묘의 역사를 이야기와 미션으로 풀어낸 △‘안중할머니의 비밀주’방탈출 게임 △탈을 쓰고 참여하는 ‘블라인드 로테이션 소개팅’을 선보였다.이와 함께 △AI 사주카드 △안동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퓨전음식을 곁들인 간이주점을 운영해 원도심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는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현장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의견을 향후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스테이는 청년들이 안동에 머물며 원도심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관광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광객이 안동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10월 중순 ‘워크스테이 in 안동’1 3기 참가자들의 활동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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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샤브향․안동로타리클럽, 애명다온빌에 따뜻한 외식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은 8월 26일 장애인거주시설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설 거주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거주인들은 샤브향 경북도청점을 방문해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눴다.안동로타리클럽 회원들도 거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배려는 거주인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하루가 됐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외식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샤브향 경북도청점과 안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장애인들에게 행복한 일상과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나눔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