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통합돌봄을 이끄는 종사자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9월 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 주관으로 ‘2026년 구미재가노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5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통합돌봄 시대를 여는 예방적 복지의 힘’ 이라는 주제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음악콘서트를 실시하고 재가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장 현종스님은 “어르신의 작은 변화도 세심히 살피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빈틈없는 돌봄을 실천하겠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어르신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에서 헌신하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대응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재가노인복지협회는 5개의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 어르신 4900여명의 안전과 건강을 보살피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내 집에서 계속 사는’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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