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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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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중소 제조사 북미 시장 진출 마케팅 지원…참여업체 모집
남동구, 중소 제조사 북미 시장 진출 마케팅 지원…참여업체 모집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중소제조사를 대상으로 북미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한 ‘2021년 남동구 북미 로컬 B2B 소비재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이커머스 시장의 팽창 등에 발맞춰 소비재 최대 시장인 북미와 연결된 온라인 로컬 B2B 플랫폼을 활용한다.
제조사와 현지 바이어 간 매칭 전문 프로세스를 이용한 온라인 컨벤션 참여를 지원해 북미 유통전문 바이어와 네트워크 구축 및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남동구와 미국 디트로이트 코트라 무역관이 협업하는 이번 사업은 현지 코트라 무역관의 직접적인 참여로 실효적인 북미 판로 개척의 발판을 지원하며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남동구 내 식품, 뷰티, 생활용품, 애완용품 등의 소비재 제조사로 구는 4월 중 자체평가 등을 통해 총 10개사 안팎의 업체를 선정해 1곳당 최대 490만원을 지원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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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과 정문 등 학교 일대의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집중 단속반을 편성·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하고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들도 직접 불법 주정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신고 방법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발견 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안전신문고 앱에 내재된 카메라로 1분 간격으로 2장의 사진을 첨부해 올리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해요소 중 하나인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11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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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정착 및 확산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10일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제출 사례와 부서 추천으로 공모한 우수사례 12건 중 사전검증 및 실질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이를 추진한 6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방치된 폐부두를 활용해 소래포구 조형전망대 및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한 공원녹지과 유동일 팀장 외부재원 확보로 구청사 인근 유휴토지를 활용해 주민편익시설을 확충한 방재하수과 김영준 주무관 GTX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시 인천시청역 우수역사 선정에 기여한 교통행정과 한영숙 팀장 지하철역 몰카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등에 ‘안심 아트미러’를 설치한 도시경관과 박소연 주무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대상 선제적 ‘정보공시의 날’을 시행한 보육정책과 이선영 주무관 안전취약거리 구간에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를 조성한 안전총괄과 김우람 주무관이다.
남동구는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 평점 가산점 또는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올해는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규모 확대 및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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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민·관 네트워크 통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남동구, 민·관 네트워크 통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피디언] 올해 처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인천시 남동구가 민·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내실 있는 정책 추진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9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2019년 5월 남동구의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문화 정착을 목표로 공무원, 도시공학전문가, 도시계획전문가, 여성정책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여성일자리전문가, 국민운동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성과에 대한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관련 주요 사업계획과 32개 조성과제를 공유했다.
협의회는 또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여성친화도시 공모에 참여한 8개 단체, 9개 사업을 심사했다.
심사는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컨설팅과 부서의 자체 검토의견을 기반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남동구의 특색에 맞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효과가 높을 사업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는 이달 중 구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장인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앞으로 5년간 남동구만의 색채를 가진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남동구 발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의 계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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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중구 소통 플랫폼 맛집
격이 다른 중구 소통 플랫폼 맛집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9일 구민을 대상으로 ‘2021 중구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기 위해 홍보 영상‘홍통방통’을 촬영했다.
영상은 유튜브 인천중구TV에‘홍통방통’이라는 부제로 구민이 궁금해하는 행정정보를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 출연해‘B급 감성’예능 형식으로 제작했다.
지난 1월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안내’에 이은 두 번째 정책 홍보영상 시리즈이다.
구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서면보다 영상 매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점점 유명해지고 있다.
이날 촬영은‘2021 중구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다뤘다.
공원에서 주민 두 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반찬을 조리할 공간의 필요성을 느낀다.
이 때 구청장이 등장해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신청 등에 대해 안내한다.
이어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확정된 후 설치·운영 중인 운서동 ‘동네 부엌’도 소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과 사업 진행 등의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일을 제안하는 제도다.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평소 생활불편 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구민 아이디어로 제안된 예산이 정책으로 반영돼 우리가 사는 중구를 살기 좋게 만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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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저소득층 위한 후원물품 전달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송도동에 위치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로부터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된 이번 후원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고등학부의 대표 학생봉사협의회 ‘Service Council’의 주도하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과 학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기부물품은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들어있는 코로나19 예방키트, 즉석식품, 비누 및 치약 등의 생필품 꾸러미, 책가방, 겨울이불, 전기요 등 총 126개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부 캠페인 진행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위해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물품을 준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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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선정
연수구,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선정
[피디언] 연수구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자가관리를 지원하고 동네의원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포괄적인 만성질환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고혈압, 당뇨를 앓는 환자들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6개의 가까운 의원을 방문해 문진, 신체측정, 임상검사 등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복용, 합병증 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에 대한 1:1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연구수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위해 연수구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부지사와 지난 2월 17일 협약을 맺고 사업운영, 시설과 인력지원, 홍보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용운 연수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거주지와 가까운 동네의원의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지역사회 중심의 만성질환관리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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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봄철 대형 산불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연수구, 봄철 대형 산불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9일 인천공단소방서와 함께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연수구청 공원녹지과, 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들이 참여해 흥륜사가 위치한 청량산에서 GIS 플랫폼을 활용한 모의 화재 실습을 했다.
특히 GIS 위치 공유 서비스를 활용해 실시간 위치와 소방 출동로를 파악하고 산불 확산 저지, 잔불 진화를 위한 살수 연습을 하는 등의 실습 훈련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지면서 산불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화재를 예방하고 실제 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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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생산가능인구 87.7%가 지난해 연수e음 사용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 거주 생산가능인구의 87.7%가 지난해 연수e음 카드를 사용했고 5명 중 1명이 한 달에 1번 이상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연수e음 운영을 위해 지난해 국·시비를 포함해 405억원을 투입했고 한 해 동안 6천340억원의 매출을 발생시켜 재정지출 대비 파급효과도 1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인천시의‘2020인천사회지표조사’와 자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수구민의 20.6%가 월 1회 이상 연수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이용했고 분기별 1회 이상은 7.1%, 반기별 1회 이상 사용은 4.8%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지난해 연수구 거주 15세에서 64세의 생산가능인구 28만9천여명 중 25만3천424명이 연수구 전자상품권인 연수e음을 사용했고 가구당 평균 1.66개의 연수e음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해부터 실시한 혜택플러스 가맹점 이용 만족 비율도 57%로 불만족 비율인 10.4%를 크게 상회했고 이용 못한 구민의 47.7%가 ‘가맹점이 적어서’를 이유로 꼽아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1회 이상 혜택플러스 가맹점 이용객을 연령별로 분류해 보면 40대가 29.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2%, 20대가 19.9%, 50대가 18.6% 순으로 나타나 중년만이 아니라 청년층의 혜택플러스 가맹점 이용이 두드러졌다.
월 1회 이상 사용자의 직업별 분류는 전문관리직 43.3%로 가장 많았고 사무직이 24.3%, 서비스판매직이 20.9%, 주부가 20.1% 순으로 연수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찾았다.
연령별 만족도는 사용 가능 최연소 연령대인 13세~19세가 8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대 60%, 30대 58.9%, 20대 58.4%, 50대 53% 순으로 만족도를 보였다.
만족스럽다고 답한 응답자의 직업별로는 학생이 70.9%로 가장 많았고 전문관리직이 67.7%, 사무직이 64.3%, 주부가 61.9%, 기능·노무·군인이 45.7%로 조사됐다.
그러나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47.5%가 ‘가맹점이 적어서’를 꼽았고 24.7%가 ‘지역에서 소비실적이 적어서’, 20.9%가 ‘적립 포인트율이 적어서’ 순으로 선택해 혜택플러스의 지속적인 정책 보완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연수e음 혜택플러스 정책는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결제액의 3~7%를 선할인하면 인천시의 기본캐시백 10%에 연수구의 기존 2%와 5%의 코로나 특별캐시백 등 7%를 더해 사용자 캐시백으로 되돌려주는 사업이다.
연수구는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연수e음 혜택플러스 할인에 5%의 코로나 특별캐시백을 더해 인천에서 가장 높은 20~24%의 할인·캐시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혜택플러스 가맹점 모집 9개월째인 지난해 말까지 지역 내 1천3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해 운영 중으로 구는 올해도 지속적인 모집을 통해 연말까지 가맹점을 2천여개로 늘려 간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달부터 정식 운영 중인 중계수수료와 광고료 없는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과 4개 권역상권별 혜택플러스 특화거리조성 등을 활용해 가맹점의 부가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연수e음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 연계 지원과 연수E기부, 연수E펀딩, 연수E몰 등 플랫폼 가치공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을 살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인천시 6천 표본가구와 만13세 이상 가구원 1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인천의 사회지표조사’에서 구 특성문항을 통해 별도로 얻어낸 결과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 연수e음은 사용자 캐시백 중심의 지원을 넘어 자영업자와 영세소상공인들의 직접 지원 확대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혜택플러스 가맹점포의 집적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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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책외교다 – 도시외교와 도시브랜드 도시외교2.0연구회 세미나 개최
이제는 정책외교다 – 도시외교와 도시브랜드 도시외교2.0연구회 세미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도시외교2.0연구회는 10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도시외교2.0연구회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비대면 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손민호·박종혁 의원, 이충호 계양구의원, 김정열 인천공정무역협의회 상임이사, 김수한 인천연구원 박사, 이용헌 인천시 남북교류담당관, 강병진 인천시 국제협력과장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브랜드와 도시외교’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도시브랜드의 정체성을 장소·랜드마크·정책·산업·축제와 인물이라는 차원에서 도시브랜딩의 효과를 설명했다.
또 도시외교의 등장배경, 도시외교와 도시브랜드 관계, 도시브랜드 핵심가치, 인천의 도시브랜드 활동 등도 소개했다.
연구회 대표인 손민호 의원은 “올 한해 연구회의 방향을 지난해에 논의됐던 사안들이 ‘평화도시, 공정무역도시, 지속가능발전도시’라는 실질적인 인천시의 정책으로 구현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 말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국제교류협력 사무가 지방자치단체 사무로 개편돼 일자리경제본부 산하 국제협력과도 독립적인 상위 부서체제로의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러 분야 중 도시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인천시의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 우리나라 최초 공정무역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지속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정책외교 중심의 논의를 통해 인천시의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고 공통관심을 가진 이웃나라의 도시들과 연대로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