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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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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419억원의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그룹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 1종 및 2종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의료급여대상자는 올해 4월말 현재 99,990명이며 총사업비는 6,850억원에 이른다.
인천시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TF’를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의료급여 진료비 실적에 대한 점검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당초 의료급여 예상액 5,908억원 보다 419억원이 절감된 5,489억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절감 목표치 보다도 100억원 이상 절감한 성과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 뿐만 아니라 각 군·구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노고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시 차원에서도 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 및 개인별 포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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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성박물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무료관람, 스탬프투어 등 진행
계양산성박물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무료관람, 스탬프투어 등 진행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성박물관은 2021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23일까지 무료관람,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
스탬프투어 “뮤지엄꾹”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방문해 숨겨진 스탬프 찾아 모으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등급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계양산성박물관을 포함한 전국 103개 박물관·미술관 당 최대 5개의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지정 애플리케이션에 적립하면 된다.
“뮤궁뮤진” 프로그램은 박물관 안내창구에서 배부한 기념카드를 활용해 박물관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준다.
추첨과 기념품 제공은 2021 박물관·미술관 운영사무국에서 진행한다.
계양산성박물관은 박물관 주간 동안 ‘자랑, 비밀, 자연 등’ 7개 주제에 맞추어 계양구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지침에 따라 1시간당 30명으로 관람인원을 제한하며 한 팀에 5인 이상 입장할 수 없다.
입장 시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고 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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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소상공인에 간판 설치비 지원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코로나19 장기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외광고사업자 판로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소상공인의 간판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 달의 공고기간을 거쳐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7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한다.
지원대상은 광고주가 계양구에 사업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계양구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에게 광고물을 제작·설치 의뢰하는 경우이다.
자체 선정기준 배점표에 따라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대상 17개 업소를 선정해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프랜차이즈점,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업, 약국, 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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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찬란한 역사의 중심지로 우뚝 서다
계양, 찬란한 역사의 중심지로 우뚝 서다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국가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문화재 정비사업을 통해 그 역사적 가치를 보존 관리한다.
계양산성 국가사적 지정 1주년을 맞아 그 위상에 걸맞은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해 지난 4월 30일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계양구는 계양산성의 대표 유구시설 복원뿐만 아니라 계양산성만의 문화재적 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와 국내 최초 산성전문 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프로그램 운영, 관내 문화재 정비사업 추진으로 계양의 역사문화 이해와 공감대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계양산성이 인천시 지정문화재였던 2012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원을 진행했다.
2020년 5월 22일 사적 지정 이후 국가지정문화재에 맞는 정비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0년 8월 문화재청에 계획을 제출했다.
이후 8개월간의 협의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지난 4월 30일‘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은 2035년까지 국비 포함 총 427억원을 투입해 계양산성의 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2㎞에 달하는 성곽 정비, 내부 탐방로 조성사업, 집수시설, 대벽 건물지와 장대 등 계양산성의 대표 유구시설 복원뿐만 아니라 계양산성만의 문화재적 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등 학술적 연구도 포함됐으며 계양산성박물관과 연계한 계양산성과 박물관의 활용사업, 주민들에게 제공할 교육까지 계양산성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계양구는 앞으로 새롭게 마련된 2021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기본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계양산성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연구하고 계양산성의 옛 모습을 복원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산성 전문박물관인 계양산성박물관은 지난해 5월 28일 개관 후 코로나19 확산으로 2차례 임시휴관과 단체관람 중지 등 제한적인 운영 여건 속에서도 13,000여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다.
계양산성박물관의 시설과 전시에 대한 방문객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은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목간학회,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관을 기념하는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해 계양산성에서 출토된 논어목간의 가치와 용도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계양산성 입체퍼즐과 색칠엽서 전시관람 활동지 같은 어린이 체험교육 교재를 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배부하는 등 대면강의와 체험실습이 불가능해진 상황에서도 구민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계양산성박물관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산성발달사와 계양산성의 유적과 유물을 정리한 상설 전시회 운영 및 박물관 개관기념 특별전을 7월까지 연장해 관람 기회를 확대한다.
로비 공간을 활용한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고 9월에는 새로운 기획전시 개최를 준비하는 등 흥미로운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 방역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계양 역사문화 교실’, ‘비대면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방역여건이 호전될 경우 발굴체험교실, 야간 특별관람, 뮤지엄 콘서트 등 다양한 대면 교육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계양산성박물관을 통한 다양한 전시회 운영과 역사 프로그램 참가, 체험활동 등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계양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 도시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평도호부관아는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어 있는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관사 건물로 욕은지, 어사대, 계산동 은행나무 등 시 지정문화재와 함께 부평초등학교 교정 내에 위치하고 있다.
계양구는 부평도호부관아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4년 문화재 정비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건물 전체 보수, 한식담장 설치, 수목 정비, 문화재 안내판, 도로이정표 정비 등 단계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왔다.
계양구의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2016년 전시실을 설치하며 생생문화재 사업 등 지역문화유산 향유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그동안 부평도호부관아는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위치적 특수성 때문에 초등학교 교정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고 예약을 해야만 하는 등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관람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3월 공간조성사업을 시작해 관아의 전용 현문 설치, 학교와의 경계 한식담장 설치, 욕은지 주변 환경 정비, 화장실, 관람안내소 설치 등 내부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향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문화해설사를 상시 배치해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뿐 아니라 다양한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부평향교, 계양산성 등 주변 유적들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고민해 관광수요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정명 806년 계양의 역사는 오늘 계양의 가치를 풍성하게 만드는 자산이자 원동력이다.
계양산성의 체계적인 복원 추진과 지속적인 문화재 정비를 통해 계양구를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가득한 고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며 “다양한 문화재 활용 사업을 통해 구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계양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해 구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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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계약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로 임대차 신고를 통해 확정일자가 자동적으로 부여됨에 따라 임차인 보호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신고대상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주택으로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임대차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이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당사자가 공동으로 계약내용을 의무 신고하며 임대차 신고 후 계약 내용 변경 또는 계약해제 시에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계약당사자 중 한명이 당사자가 모두 서명 또는 날인한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거나, 임대차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해 임대한 주택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신규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구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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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수봉마을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접수 시작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27일까지 수봉마을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수봉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 스스로 참여해 마을 단위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으로 오는 2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6주간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도화1동 수봉마을 도시재생사업지역 주민이며 팀별 4명 내외로 5개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신청시 교육일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팀이 구성되면 도시재생 전문가와 매칭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실현할 수 있는 지 6주간에 걸쳐 현장기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제안공모사업까지 연계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하반기 수봉마을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주민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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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에 안전용품 지원
미추홀구,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에 안전용품 지원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생계를 위해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과 장애인 277명에게 마스크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아이스 쿨조끼를 전달했다.
구는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품 수집업소 등을 통해 발굴한 대상자들에게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회 안전용품을 전액 시비보조로 지원하고 있다.
또 연말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각종 애로사항과 지원 희망물품 등을 조사해 차기년도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쿨토시, 장갑, 방역키트, 안전 망사조끼, 방한점퍼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노인이나 장애인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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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한방병원서 기탁 받은 ‘보온보냉 도시락’ 기운차림봉사단에 전달
부평구, 부평한방병원서 기탁 받은 ‘보온보냉 도시락’ 기운차림봉사단에 전달
[피디언] 부평구는 지난 18일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부평한방병원으로부터 후원 받은 ‘보온보냉 도시락가방’ 100개를 기운차림봉사단에 전달했다.
기운차림봉사단은 당초 지역의 홀몸노인, 노숙인,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매일 100여명분의 무료급식 활동을 펼쳤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김해숙 기운차림봉사단 사무국장은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배달하는 도시락의 음식물이 상할까 걱정이었는데, 보온보냉 도시락가방에 도시락을 담아 배달할 수 있게 돼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부평한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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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
부평구,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시행
[피디언] 부평구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방식 일환으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지금여기’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는 기존 주민들이 지정판매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모바일 앱을 통해 배출 신고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히 수거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이번 간편 배출 서비스를 통해 재개발 추진 등으로 점차 줄어드는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키오스크 설치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비대면 방식의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이용으로 주민들의 편리함과 예산 절감효과, 공무원들의 업무효율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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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 놀이의 날 맞아 ‘아동 놀 권리 보장’ 프로그램 진행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 놀이의 날 맞아 ‘아동 놀 권리 보장’ 프로그램 진행
[피디언] ‘흥이 넘치는 부모와 자녀, 놀이하는 부모와 자녀’를 위해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나섰다.
20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세계 놀이의 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놀이를 즐길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주간행사 ‘흥부자 놀부자 인천아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시·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세계 놀이의 날’이 포함된 5월 22일부터 29일까지를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주간’으로 정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형태다.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 ‘아동은 충분히 놀 권리가 있다’를 인천 전역에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다.
아동의 놀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제공해 아동 권리 존중을 실천하며 양육 방법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부모 및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숲 놀이의 선두주자인 이명환 인천대 교수를 초청해 ‘놀이에 대한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아동권리 인형극 공연 ‘우리 모두 소중해’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클래식이랑 놀자~’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식이랑 놀자’는 놀이키트와 영상으로 참가자들에게 놀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놀이키트 배부 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도담도담장난감월드 3개 지점에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 ‘해시태그 릴레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집에서 하는 놀이 동영상 및 사진, 또는 시그니처 포즈를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벤트다.
김연자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점차 놀이터와 놀이 할 친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세계 놀이의 날’을 맞아 영유아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며 “그러나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기 어려운 현실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의 놀 권리를 보장하도록 지역사회와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며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영유아가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국가 경쟁력 향상에 원동력이 되는 중요한 일임을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