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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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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지원센터 운영
인천 중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지원센터 운영
[피디언]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접종 예약지원센터를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 예약지원센터는 전화상담이나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약방법, 접종기간, 접종 방법 등에 대해 현장에서 일문일답식으로 확인하고 백신접종 예약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운영장소는 이마트동인천점 앞 광장, 하늘도시별빛공원, 운서역광장이며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신접종 예약은 예약지원센터 이외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 중구보건소, 각동행정복지센터 및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빠른 시일에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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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도‘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용역 착수
강화군, 교동도‘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용역 착수
[피디언] 강화군이 교동도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강화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공중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 수질환경기준 유지, 침수 예방 등 하수도시설의 계획적·체계적 정비를 위해 하수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하수도정비에 관한 최상위 행정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교동도는 교동대교 개통 후 대룡시장이 관광 명소화되며 대폭 늘어난 방문객으로 기존 하수처리용량이 한계에 달했다.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등 대규모 관광지 개발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동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 증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 인천광역시에 현지 여건에 맞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건의했다.
지난 3월에는 국회 및 중앙부처 관계자를 찾아 교동소규모하수처리장의 증설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업의 추진과 예산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체 예산을 활용한 ‘강화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금년 내 완료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하수처리장 증설은 교동면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초시설”이라며 “이번 용역으로 교동도의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탄력을 주고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군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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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도시재생사업 ‘지역경제 활력 주도’
강화군 도시재생사업 ‘지역경제 활력 주도’
[피디언] 강화군이 원도심에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의 기반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군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자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담조직을 구성해 도시재생 뉴딜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군민과 상호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강화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
강화읍 도시재생사업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강화읍성 4대문안 지역을 강화도령이 왕위에 등극하기 전 거닐었던 ‘왕의 길’을 테마로 하는 원도심 재생사업이다.
군은 용흥궁공원 제모습찾기 사업 마을의 정취가 담긴 골목길 정비 살기 좋은 안심마을 가꾸기 사업 천년 우물 쉼터 조성 강화 도심 진입부 환경 개선사업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도시재생에 참여한 지역 군민들은 기존 원도심의 철종이 머물던 용흥궁 최초의 한옥 성당인 성공회 강화성당 대몽항쟁기의 고려궁지 등 문화재를 이용해 골목길에 스토리를 불어넣고 북문길 작은 음악회와 고려역사 문화체험 등의 사업을 펼쳐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서문안마을과 새시장마을 취약지약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사업비 각 30억원을 투입해 빈집정비와 슬레이트 지붕을 교체하고 상하수도·도시가스 및 도로를 일괄 정비했다.
또한, 가정별로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 통학로 CCTV 설치, 마을광장 조성, 재래식 화장실 개량 등 주민의견을 반영한 마을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직접 혜택을 본 가구는 200가구 이상이며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자생력 있는 공동체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도 강화읍 신문·새시장지구와 길상면 온수지구 등 3곳에서 진행 중에 있다.
강화읍 신문·새시장지구 2곳에 건립될 공공임대주택은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신문지구는 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7일 착공을 시작으로 130호를 공급하며 새시장지구는 사업비 85억원으로 40호를 2022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길상면 온수지구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2억원으로 공공주택 150호를 2023년까지 공급한다.
본 사업으로 지역 내 젊은 층과 주거 취약계층에게 따스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남산마을의 도시재생사업은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되며 복합커뮤니티센터, 달빛공원, 고려 테마거리,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 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총 17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강화읍 남산리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우 시장과 화문석 시장이 폐쇄되면서 활기를 읽고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남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민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을 위한 효과적인 도시정책을 실현하고 있다.
본 사업 외에도 강화읍 도시재생사업을 마중물로 수십 년간 방치됐던 구 동광직물 건물을 매입해 복합문화공간과 작은 도서관을 조성 중에 있다.
또한, 강화읍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경험이 길상면 온수리의 더불어마을사업에 적용돼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활발하게 사업이 시행 중이다.
유천호 군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원도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군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으로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원도심의 주거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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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TF 협업회의 개최
계양구,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TF 협업회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외 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TF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나타내는 지수로써 매년 전년도 안전 관련 통계자료를 활용해 산출한다.
이번 협업회의는 6개 분야 안전지수 평가대상 분야에 대해 취약, 위해 경감 지표로 분류해 지역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취약요인에 대한 개선대책과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범죄 발생 건수 등 실질적 위해지표의 감축은 단편적인 업무추진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우므로 관련 기관들의 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하며 내실 있는 업무추진으로 안전도시 계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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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선언 동참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환경부와‘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5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했다.
계양구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며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주민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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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IoT 기반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기반 외부 환기형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로 신청 시 1대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약 80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평상시 공기청정기 기능을 수행하다 측정 센서에 의해 일정 수치가 초과하면 환기공조 시설이 가동돼 미세먼지 등이 제거된 깨끗한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방식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설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우편이나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면역력이 약하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과 영유아 등의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오염된 실내 공기가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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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日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촉구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SNS 챌린지는 일본 정부가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방류 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함에 따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가 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지명으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해양에 방류되면 심각한 해양오염을 초래하고 어업인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해양 및 수산물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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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서창2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
남동구, 서창2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서창2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 13개 복지 분야 기관과 서창마을 어울림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창마을 어울림센터는 복지 기반이 부족한 서창2동에 복지 플랫폼 구축과 취약계층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 3월 개소했다.
구는 앞서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서창마을 어울림센터 개소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논현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노인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충헌지역아동센터, 서창지역아동센터, 청솔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주)김태우심리언어연구소 서창점, 서창LH1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서창LH12단지주거행복지원센터 등 모두 13개 기관이다.
구와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마을문화활동, 주민욕구조사, 문화교육프로그램. 가족기능강화, 아동·노인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연계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을 개발·추진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각 기관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사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민관협력체계구축에 힘써 다양한 자원을 모색·발굴하고 서창2동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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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통신판매업자 라이브 커머스 1기 실습교육 마무리
미추홀구 통신판매업자 라이브 커머스 1기 실습교육 마무리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통신판매업자 실습교육, 라이브 커머스 1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구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1기 교육을 마무리하고 오는 29일부터 특강을 시작으로 2기 교육에 돌입한다.
교육 대상자는 6월 중 기초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1기 교육에서는 특강, 기초교육, 실습교육에 많은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실습교육에서는 본인들의 상품을 직접 가져와 방송실습에 참여했고 실습교육과정으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에서 생방송을 진행, 실제 상품 판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교육에서 제품 판매를 경험한 한 자영업자는 “몸으로 부딪히며 시도하다 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며 “실습과 병행한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변화를 따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두현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프로그램을 발판삼아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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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약사회와 주민 마음건강 위한 ‘생명사랑 안심약국’ 업무협약 체결
부평구, 약사회와 주민 마음건강 위한 ‘생명사랑 안심약국’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부평구보건소는 최근 부평구민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인천시부평구약사회와 ‘생명사랑 안심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평구민들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 있고 정서적 친밀도가 높은 약국을 중심으로 ‘생명사랑 안심약국’을 선정해 지역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 시도자들은 수면제와 같은 약물을 수집하기 위해 다수의 약국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종사자들은 지역 내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들 중 정신건강문제 및 자살위험을 보이는 대상자를 발견하면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거나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전문적 치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은경 부평구약사회 회장은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들 중 우울감을 보이는 이들이 종종 발견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평지역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약국들의 참여가 자살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헌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약국은 이용자의 폭이 넓고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지리적·심리적 접근성이 높다”며 “특히 약국 종사자는 보건인력으로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어 자살예방사업의 최적의 인프라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명사랑 안심약국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정신보건기관을 연결하는 생명사랑 게이터키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약국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부평구 내 생명사랑 안심약국은 성심약국, 소망약국, 송화약국, 서울당온누리약국, 은행약국, 을지약국, 최병원약국, 한솔약국, 행복한온누리약국, 희망약국 등 10곳이 활동 중으로 구는 연중 신규 신청을 받아 생명사랑 안심약국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