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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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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실증사업 공모 선정
예천군,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실증사업 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SMART 농작물 절도 예방 체계구축’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지원금 6억9천만원을 지원받아 구축되며 컨소시엄 참여업체로 포항테크노파크외 3개 업체가 참여해 5월 착수, 12월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악한 방범 인프라와 넓은 행정구역으로 인해 순찰 및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경작지 및 수확물 보관창고가 주로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농촌특성으로 절도 예방에 한계가 있자 똑똑한 농촌, 안전한 농촌 구현을 위해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농촌 절도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절도 발생 빈도가 높은 호명면, 감천면 농가지역을 대상으로 레이더 센서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농기계용 블랙박스를 통해 방범 범위 확장 비닐하우스, 과수원 등 고정시설 복합 IoT 센서 기반 실시간 사람·농작물 이동 인식 등 수집데이터를 통한 수확기 농산물 절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물고 넓은 지역에 발생하는 절도는 사실상 손 놓을 수밖에 없었지만 SMART 농작물 절도 예방 체계 구축 사업으로 방범 인프라가 갖춰지면 조금 더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작물을 수확·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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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방세 지원
예천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위축과 생산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세제지원으로 납세부담을 덜어 주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
감면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세대주 관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영업용 자동차를 소유한 자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 선별진료소 설치병원 등이다.
관내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는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분을 전액 면제하고 관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게는 주민세 사업소분의 기본세액을 전액 면제한다.
영업용 자동차를 소유한 영업자에게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 전액을 면제하고 이미 연납한 자동차세는 환급하고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병원은 50만원 이내로 재산세를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감면한다.
특히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는 착한 임대인은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액의 10%부터 50%까지 감면한다.
착한 임대인은 감면신청, 인하 전·후 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 내역 등 별도 증빙서류를 갖춰 6월 30일까지 예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및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감면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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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주민 여러분 울릉도 부지갱이 드시고 힘내세요
자매도시 주민 여러분 울릉도 부지갱이 드시고 힘내세요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4월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매도시 6곳에 울릉도 청정 봄나물 1,000kg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자매도시는 수도권 지역인 서울시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성남시, 구리시, 의정부시, 안산시 등이다.
군은 봄나물 전달식과 더불어 영등포구와 의정부시, 안산시에서는 시식회를 열어 부지갱이나물 무침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갓 무쳐낸 울릉도 부지갱이나물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행사장 주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코로나19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와 더불어 울릉도 산채나물 홍보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봄나물을 전달받은 채현일 서울시 영등포구청장은 “부지갱이 나물을 먹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가 물리는 기분”이라며 “청정 울릉도 봄나물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울릉군과 더욱 뜻깊은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자매도시 관계자 분들에게 울릉도의 부지갱이와 함께 응원의 말씀을 전달드리며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울릉도 산채나물에 대한 홍보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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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내년도 국비예산 2727억원 확보에 총력
영천시, 내년도 국비예산 2727억원 확보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7일 내년도 국비예산 2,727억원 확보를 목표로 ‘2023년도 국비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국·소장 및 주요 사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실질적인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내년도 국비예산 총 2,727억원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로는 신성장 산업 발굴, 민생 안정을 중점으로 SOC, 문화, 복지, 농림, 환경 등의 분야에서 총 61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앙부처의 지속적 방문·건의, 국가 재정정책 분석, 각종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예산 편성 순기에 앞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우리 시의 주력이 될 신규 사업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전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새로 들어서는 정부가 지향하는 정책에 발맞춰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고 적극 대응, 발굴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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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공판장 신축 이전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공판장 신축 이전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의 성주참외원예농협 농산물 공판장이 신축 이전해 4월 7일 준공식이 열렸다.
이전부지에는 기존의 자재센터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갖춰져 있으며 이로써 성주참외원예농협의 경제사업이 한곳에 집중되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주참외원예농협은 기존의 경제사업장과 신축한 공판장을 포함해 대지 35,753㎡, 연면적 5,198.74㎡, 건축면적 5,417.14㎡ 규모로 총 공사비 60억원을 들여 공판장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성주참외원예농협 공판장의 판매사업은 683억원으로 공판장 개장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판매사업 총 매출액은 1,102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공판장 판매 사업 700억원 이상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전국 참외 유통량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로서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주지역을 대표하는 산지 공판장의 위상을 더 높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산교를 사이에 두고 성주재래시장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판매를 위해 공판장과 더불어 참외직판장을 개설해 참외 소비를 촉진시킬 전망이다.
성주참외원예조합의 도기정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판장 및 유통센터를 통한 다양한 판매처를 개척 중이라고 하며 경제사업장을 한곳으로 이전해 앞으로 농업인 및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성주참외 농가의 수취가격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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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공모사업 선정’
영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가 7일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농공단지형 스마트 그린 기술도입 모델 공모사업’에 4개 지자체 중 1순위로 선정돼 국·도비 22억을 확보했다.
시는 영천시 도남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설계 및 공사를 발주하고 2023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 농공단지에 스마트 그린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조성, 에너지 사용 효율화, 근로조건 개선 등 농공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공단지형 스마트 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을 통해 우리 시 노후 농공단지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늘리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영천을 만들어 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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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발간
경산시,‘2022년 인구정책 가이드북’발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담은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발간된 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다자녀 취창업 고령자 귀농귀촌 등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곳, 도서관 등 지역 문화시설을 안내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수록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e-book 형태로 누구나 쉽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정병철 기획예산과장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유익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유입을 위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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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 고충민원처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행정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처분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으로 발생하는 고질·반복 민원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권익구제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김재윤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처리국 전문위원이‘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대응기법’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 교육은 민원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고충민원 대처방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위주 강의로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수 종합민원과장은“영양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이라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충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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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 개장 ‘눈앞’
포항 바다 위를 걷는 스카이워크 개장 ‘눈앞’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 여남지구에 조성 중인 해상 스카이워크가 오는 13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는 준공식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남지구 스카이워크’는 해상에 바닥이 투명한 특수유리로 제작된 다리로 바다 위를 걸어 다니면서 체험하는 시설이다.
평균 높이 7m, 총길이는 463m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 스카이워크라 할 수 있다.
구조물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포항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마치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착각을 주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과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깊이 1.2m의 해수풀도 만날 수 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스카이워크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해안둘레길과 조화롭게 연결돼 방문객들은 드넓은 바다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천혜의 절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카이워크에서 3km정도 떨어진 곳에는 지난해 개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도 위치하고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친수 공간을 조성하고자 시책사업으로 추진된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은 해상 스카이워크 준공을 마지막으로 전체사업을 마무리한다.
이 사업은 약 5년간 총 140억원이 투입됐으며 해안산책로 마을정비, 계류시설 등 조성을 완료했다.
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여남 스카이워크가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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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위한 ‘희망나무심기행사’ 형산강변에서 개최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7일 형산강변에서 ‘제77회 식목일 기념 전경련과 함께하는 희망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하고 유강교~관문LPG충전소 1㎞구간에 왕벚나무 등 수목을 식재했다.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교육지원청, 자생·임업단체, 산림조합, 기업체, 시민 등 300명 이내로 코로나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해 선발된 인원만 참여했으며 왕벚나무 외 6종 3,000여 본의 수목을 식재했다.
또한, 희망나무갖기 운동을 통해 블루베리, 피자두 등 묘목과 공기정화 식물인 몬스테라 등 가정 내에서도 재배 가능한 수목을 나눠주면서 인근 아파트 거주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는 이 행사를 통해 형산강에 볼거리를 더하는 경관 조성으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드높이는 명품 벚꽃거리 및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녹색도시로 성장을 위해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포항시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항시민의 젖줄이라 불리는 형산강 일원에 아름다운 숲을 조성함으로써 민·관·경이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모델인 이 숲이 계속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