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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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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 지원
봉화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태아·출생아 건강보장보험지원사업은 출산장려분위기를 확산하고 출산자녀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둘째아 이상 출생아에게 매월 3만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10월부터 시작해 2021년까지 출생아건강보장보험 가입자는 801명으로 5년납 18세까지 보험서비스가 보장되며 2022년 가입자부터는 보험상품 변경으로 5년납 10세까지 암 등의 주요질병에 대해 최고 1억까지 보장하고 재해와 전염병에 대해서도 수술비, 입원비, 통원비 등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봉화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둘째 이상 자녀를 임신한 사람으로 태아를 포함해 출생일로부터 12개월까지 가입 가능하며 첫째가 쌍생아 이상인 경우에 전원 지원하고 있으니, 읍면사무소에 출생신고 후에 보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봉화군 태아·출생아건강보장보험을 통해 자녀의 질병과 안전사고 시 적극적인 대처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어 안심하고 자녀를 출산·양육할 수 있는 사회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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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새 대구 시민아이디어 공개 모집
새 시대 새 대구 시민아이디어 공개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2022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의 주제는 내가 만드는 대구 자치경찰 치안 시책 아이디어 안전문화 정착방안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시민경제 살리기 방안 등 4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 담당부서의 채택여부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안실무위원회의 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 등을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그간 정책으로 반영된 시민 아이디어는 도시철도 신남역명을 청라언덕역명으로 변경, 대구경북 시민 전기·소방 서포터즈 119 운영,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다중이용시설 및 기관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 운영하는 정책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대구시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부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대구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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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육성 및 학생 건강체력 증진에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경상북도체육회와 학교체육 육성 및 학생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체육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학교체육 육성 및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 인권보호 강화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 운영 신나는 주말 체육학교 등 각종 학교체육 사업 확대 및 진흥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학교체육 발전과 학생 건강체력 증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경북체육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경북 학교체육 발전과 경북체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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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17년간 굳건한 교류 협력 이어가
과테말라와 17년간 굳건한 교류 협력 이어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류협력국인 과테말라와 2022년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을 수립해 교류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테말라와는 17년간 교육정보화 분야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 협의는 정보화 기자재 지원 교원 초청연수 첨단 ICT활용 시범교실 현지 연수 등 2022년도 교육정보화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교원 연수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2년간 원격연수를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가급적 과테말라 교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원격수업 장비를 활용한 연수와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 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수 기간 동안 경북형 원격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북 이러닝 세계화 교사단과 과테말라 교원 간 멘토-멘티 활동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성과로 지난 2021년에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한국의 경제발전 등의 소개가 실린 과테말라 국정 교과서 6종을 기증하기도 했다.
과테말라 교육부는 이번 업무 협의에서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교원 연수를 이수한 과테말라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고 학생 지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교류협력국 지원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직접 교류를 통한 경북형 원격수업과 ICT활용 노하우를 전파하고 협력국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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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경북교육청 온학교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경북교육청 온학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연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초등 학습지원 플랫폼‘온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학생 주도성 신장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경북교육청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모든 수업을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며 학년별 주요 학습 내용 되돌아보기를 지원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상시·선택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튜브‘온학교’채널 구독자수 6,900명, 영상 조회수 70만 뷰 등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교육 분야 정부혁신 과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4일부터 학기 중, 방학 중, 새 학년 준비 과정 등 연중 상시로 운영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1, 2학년은 학년 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국어,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특히 수요일은 한글과 읽기 수업, 목요일은 창의 놀이 수학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기초학력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3~6학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수렴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에서 영어 교과까지 실시간 수업으로 운영한다.
온학교는 교육과정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격수업 전문성까지 갖춘 112명의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교사들이 참여해 수업 방법과 내용을 공유하고 1:1멘토링, 수석교사 모니터링 등으로 온학교 수업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봉황초 교사 최은주는 “온학교 수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수업이 방송되는 순간까지 정말 긴장되지만, 얼굴도 모르는 학생들이 저녁 7시마다 꼬박꼬박 참여하는 것을 보면 힘이 나고‘공부가 재미있어요’,‘아이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는 학생, 학부모님들의 말 한마디에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과 의지를 밝혔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온학교는 학생의 주도성 신장과 기초·기본 학습력 향상뿐만 아니라 오미크론으로 인한 등교 중지 학생의 대체학습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온학교 교사로 활동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학생의 완전한 교육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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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 앞장서
안동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쌀 수급 안정과 다양한 소득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5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재배면적의 약 4.2%인 204ha를 감축한다는 목표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하였지만 올해는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이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을 하면 된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는 1ha 기준 공공비축미 109포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안동시가 추경 예산 4억원을 편성해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과 병행해 신청할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은 2021년 벼를 재배한 농지에 2022년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할 경우, 재배품목 구분없이 ha당 2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안동시의 감축 목표 면적인 204ha 달성을 위해서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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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바이오·백신 중심지 도약 향한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안동시, 글로벌 바이오·백신 중심지 도약 향한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률과 분양률 45%를 넘기며 글로벌 바이오·백신 중심지 도약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는 풍산읍 매곡리 일원에 495,537㎡ 규모로 조성 중이다.
실수요에 의한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자 경북바이오산단개발 외 9개사가 총 사업비 819.9억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조성률 45%, 분양률 45%로 SK바이오사이언스 외 3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도 시와 특수목적법인이 기업 유치를 위해 헴프 관련 기업 등 다수의 기업과 협의 중이다.
시는 산단 조성을 조속히 완료하고 바이오·백신, 헴프, 식료품 분야 기업·기관 등을 유치해 세계적인 바이오·백신, 헴프 산업의 중심지를 향해 진일보하겠다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연접한 1차 산단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지원센터 백신전문인력육성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SK바이오사이언스·플라즈마 등이 입주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유치를 위해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기업의 역량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백신글로벌산업화 기업지원 사업 차세대프리미엄백신 공동개발 사업 백신산업 연계 안동형일자리사업 등 전방위로 지원을 하고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김현식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가 지역경제 활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지 조성뿐만 아니라 바이오·백신, 헴프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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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132명 발생, 총 12만9401명
포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1,13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129,401명이라고 밝혔다.
총 확진자 1,132명 중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는 1,100명, 타 지역 주소자는 13명, 해외입국자는 2명, 감염취약시설 관련자는 17명이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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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
상주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지원사업 접수를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에서 받는다.
상주시에 농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비는 총 24억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 전체 면적인 12,000ha를 방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부담 50%중 농협 30%, 조합원 20% 부담하며 비조합원은 50% 전액 부담한다.
방제비는 ha당 20만원이며 지원내용은 방제장비 임차비 및 약제비 지원이다.
신청방법은 대상 농업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농지소재지 관할 농협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노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우리시 최초로 벼 재배면적 전체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됐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방제는 필수사항이 됐다.
공동방제 실시로 일손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 효과와 함께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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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상주시, 함창 오봉산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 유적 발견
[문경상주전국뉴스] 상주시는 함창 오봉산 일대에서 대규모 선사시대 암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주민에 의해 알려진 오봉산 성혈에 대해 문화재 전문기관에 정밀지표조사를 의뢰한 결과, 600여 점을 암혈을 확인하고 조사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세종문화재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오봉산 암혈은 입지와 규모, 밀집도, 배치구조와 기능적인 측면 등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성혈 유적과 비교할 때 매우 독특한 성격을 가진 유적으로 탁월한 문화재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적 입지에서 우리나라 성혈 유적 대부분이 강변이나 산기슭, 낮은 골짜기 바위나 지석묘, 고분 등에서 발견된 것에 반해, 오봉산 암혈은 주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능선 정상부와 골짜기에 대규모로 무리를 지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세종문화재연구원 김창억원장은 “암혈 배치구조에서도 오봉산 암혈은 자연 바위의 굴곡을 따라 높은 곳에 있는 구멍에 물이 차면 아래로 흐르고 큰 구멍이나 홈으로 모였다가 지면으로 흘러나가는 일관성 있는 구조를 지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는 지금까지 다산 의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어온 성혈이나 별자리로 해석된 것과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암혈은 바위에 인공적으로 새긴 도토리 받침 같이 생긴 바위 구멍으로 해외 학계에서는 컵 마크 또는 큐플로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성혈이나 알바위, 알터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신앙을 근거로 기자 의례와 관련지어 성과 다산을 의미하는 의례 행위와 관련짓거나 일부 연구자는 별자리로 해석하기도 한다.
국내 암각화 최고 연구자로 알려진 울산박물관 이상목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은 기존의 성혈에 관한 견해와 거리가 있다”며 “국내외 유사 유적과 비교분석을 근거로 오봉산 암혈을 청동기시대 사회경제의 핵심적 요소인 농경의 물과 관련된 의례 행위 유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학술조사를 통해 밝혀진 오봉산 암혈의 문화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장기적으로 유적 공원을 조성해, 현재 추진 중인 오봉산 고분군의 국가사적 지정 추진과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