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
- 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고령FC-U18 축구단 위원장, 고령군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 아동용 잠옷 1,000벌 기탁
- 새마을후원회, 군위읍 오곡리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
- 군위축협, 교육발전기금 이천만원 기탁
- 군위의 4년을 채울 약속, 군민의 눈높이로 다듬다
-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 대구시, 해킹 사고 대응 사이버보안 특별점검 실시
MORE NEWS
-
국·도비 319억원 확보, 농촌이 변하고 있다
국·도비 319억원 확보, 농촌이 변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도심 속 힐링명소를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함께 행복한 도농복합 자족도시 구미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토대로 구미쌀 이미지 제고 및 유통활성화를 추진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경북 최대규모 고품질유통활성화사업 선정과 푸드플랜 추진으로 안정적 유통망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반려동물문화공원 조성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미 이미지를 제고하고 비봉산공원 황토 산책로 에코랜드내 산림레포츠시설인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도심 속 힐링공간 선산산림휴양타운 등 다양한 산림문화·휴양시설 조성으로 경북도 최고의 산림문화·휴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수년간 구미쌀의 이미지 제고 및 유통 활성화를 추진해 오다가 그토록 염원이던 고품질유통활성화사업이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RPC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경북 최대 규모다.
통합RPC사업은 2020년 10월 구미시 7개 농협이 참여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 일원에 현대화 벼 가공시설, 건조시설, 저장시설이 갖추어 2023년부터는 벼 매입에서부터 건조, 저장, 가공, 유통까지 종합처리를 담당한다.
올해 5월중 착공해 ‘23년 하반기에 공사 준공이 마무리되면 수확기 벼 건조, 저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구미쌀 판로 확대 및 경쟁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재단법인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운영과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안전성 확보, 농가조직화, 기획생산체계 구축, 원료 농산물 가공 활성화, 유통경로 다각화 사업추진 등 푸드플랜 실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관계시장 개척, 월소득 150만원 3,000농가 육성,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오산도립공원 내 대주차장 부지에 국비 5억을 확보해 총 19억의 예산으로 연면적 566.90㎡ 규모의 직매장, 사무실, 각종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을 건립중에 있다.
3월 직매장 출하농가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진행해 230명의 농업인이 수료했으며 4월 품목별 농가 교육 및 로컬푸드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 교육을 진행하고 로컬푸드 예비장터 사전 시범운영하는 등 8월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에 선정 2022년~2025년 국비 49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먹거리 전환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2호점 건립, 구미먹거리전환센터 건립, 시민공유농원조성, 시민농업학교 개설, 농도상생 거버넌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시책도 추진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지역농가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한 소득창출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적극적 국비 확보 노력으로 2021 ∼ 2022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반려동물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주시설인 1단계 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1,000㎡ 규모로 사무실, 진료실, 미용실, 교육장 등의 사무동과 보호실, 격리실 등의 보호동으로 소음과 악취 문제가 없도록 현대식으로 설계된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반려동물놀이터, 반려동물운동시설, 반려인쉼터, 산책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부지선정은 어려운 과정 속에 공모를 통한 후보지 3곳을 신청 받아 지난해 11월 학계,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이통장협의회 및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옥성면 구봉리 746-79번지 일원으로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 소재지 마을인 구봉1리 주민설명회 과정을 거쳐 주민 찬반 투표를 통해 찬성 동의를 이끌어 냈다.
1단계 사업은 금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2단계 사업도 추가예산을 확보해 2024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구미시 동물보호센터는 구미시 수의사회가 해평면 금호리 소재의 휴업 중인 민간 승마장을 임차해 한시적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시민과 숲이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일원에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대형 산림 프로젝트인‘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 · 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인 결과물로 지방정원, 산림레포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총 5개의 단위사업으로 조성된다.
금년 5월‘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의 핵심사업인 지방정원을 포함한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2023년 숲속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경북권 대표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구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축산과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농민이 행복하고 소비자에게 인정받는‘도시와 농업이 상생하는 농업도시’‘도심 속 힐링·치유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지속적인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발굴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며“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다함께 행복한 도농복합 자족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2
-
“구미여성, 미래를 품다”2022 행복한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구미여성, 미래를 품다”2022 행복한여성대학 개강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서는 12일 9:30 평생학습원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김순단 총동문회장, 입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행복한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행복한여성대학은 4. 12 ~ 9. 27까지 매주 화요일 만60세 이하 관내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미래학, 구미학, 건강, 상식 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되며 특히 이번에는 환경, 건강, 문화예술, 문화탐방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습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행복한여성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진정한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1985년 개설, 현재까지 총 50기 4,8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 후동문회를 결성해 매년 장학재단기금 기탁,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기쁨을 전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여성인재의 요람이 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시대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으며 여성 활동이 확대되어가고 있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여성리더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고 발전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04-12
-
조선 시대 아내의 삶을 들여다보는 수요일
조선 시대 아내의 삶을 들여다보는 수요일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는 4월 13일 저녁7시 ‘조선, 아내 열전’을 주제로 하는 2022년 상반기 구미수요인문포럼의 두 번째 강좌를 진행한다.
구미수요인문포럼은 시민에게 올바른 인문학적 소양을 배양하고 삶의 가치를 느끼게 해 일상 속 자신을 성찰하고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더 높일 수 있는 인문학을 제공하기 위한 강좌 프로그램으로 4월 7일 고려 말기의 문신 목은 이색의 아내 안동 권씨에 대한 이야기로 첫 번째 강좌를 시작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조선 중기의 문인 유희춘의 아내로 뛰어난 재능을 지녀 남편의 존경을 받은 송덕봉에 대해 알아보게 되며 이색 부부를 통해 고려 말~조선 초 부부의 삶을 들여다본 제1강에 이어 백승종 전 서강대 교수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편 조선시대 아내들의 얼굴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이번 구미수요인문포럼은 4월 27일까지 계속되며 5월에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고전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아파트 인문마을과 함께하는 공존과 지속의 인문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12
-
2022년 4월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2022년 4월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난 11일부터 소 사육농가 503호 9,564두/ 염소 사육농가 37호 2,824두, 그 외 기타 접종 시기가 도래한 돼지, 사슴 등에 대한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했다.
실시 방법은 소 50두 이상 및 돼지 1,000두 이상 사육 농가는 고령성주축협에서 구제역백신을 구매해 농가에서 자가 접종하고 소 50두 미만 및 염소 30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순회 방문해 접종하며 접종시기가 도래한 염소 300두 이상, 돼지 1,000두 미만 및 사슴 사육농가는 축산농기계과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 접종한다.
고령군은‘구제역백신접종계획’에 따라 매년 4월, 10월 연 2회 일제접종과 연 4회 수시접종 등 총 6회 접종을 실시하며 임신, 부상 등으로 백신접종에 제외된 개체는 추가 접종을 통해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령군은 2014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22-04-12
-
로컬청년, 고령에서 청년창업가로 발돋움 성공
로컬청년, 고령에서 청년창업가로 발돋움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에서 실시한 ‘경북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로컬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창업에 발돋움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매년 2명의 청년들을 선정해 단계별 창업교육과 최대 1,200만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총 4명의 청년창업가를 육성했으며 이 중 ‘타임키즈’의 박수연대표는 2021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을 통해 창업에 성공했고 현재 사업 종료 후에도 예산지원 없이 자립해 운영하고 있다.
‘타임키즈’는 유아동을 위한 몬테소리 일상교구 및 놀이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로 대표 상품으로는 공룡화산폭발놀이, 개구리성장놀이, 몬테소리 쟁반, 놀이트레이, 물따르기교구 등이 있으며 네이버스토어 타임키즈에서 구입 가능하다.
고령군은 올해도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산학협력단과 협약체결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달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이 있는 청년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2
-
“고령 본관동 고분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고령 본관동 고분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과 함께 4월 12일부터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고령 본관동 고분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본관동고분군 발굴조사 40주년을 기념하고 본관동고분군 발굴성과와 출토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고령 본관동고분군은 대가야의 중심부인 대가야읍 본관리에 위치한 고령지역의 대표적인 고분유적이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83년,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의 발굴조사를 통해 사상에 알려졌다.
무덤의 조성시기는 대가야의 전성기인 5~6세기로 무덤 규모와 출토유물로 볼 때 대가야 왕도의 차상위급 고분군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제1부 ‘본관동 세력의 무덤’에서는 본관동고분군에서 확인된 대표적인 무덤과 출토 유물을 소개했다.
제2부 ‘본관동 세력의 흔적’에서는 본관동고분군에서 출토된 토기, 무기, 말갖춤, 장신구 등 다양한 종류의 껴묻거리를 전시했다.
전시에는 본관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각종 토기를 비롯해 투구, 재갈, 띠고리, 목걸이, 귀걸이, 미늘쇠 등 380여점이 출품됐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개막식은 개최하지 않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전시는 고령 본관동고분군 발굴조사 4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봄으로써, 본관동고분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뜻 깊은 자리이다.
이를 계기로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전시주제 : 고령 본관동 고분군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 전시기관 : 대가야박물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전시기간 : 2022년 4월 12일 ∼2022년 8월 21일 전시장소 :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4-12
-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창업과정 실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창업과정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4월 8일부터 농산물 가공 희망 농업인과 군민 27명을 대상으로 ‘2022 농산물가공아카데미 창업과정’을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식품법규, 신제품 개발 전략,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온라인 유통·판매 전략 등의 이론교육과 제품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가공실습을 해 가공창업에 필요한 지식을 배우게 된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2016년부터 단계별 농산물가공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해 26과정, 493명이 수료했다.
2017년에는 농산물가공교육을 수료한 농업인 34명이 모여 농산물가공사업단을 설립하고 조청, 잼, 밥나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농산물가공 전문농업인을 육성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2
-
영천시,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최종 선정
영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8일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도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해 영천시 첫 청년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청년일자리·문화·관광 등 청년 중심의 활동 거점 벨트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사업목적·적합성 등을 평가해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향후 청년공간은 영천시 충효로 60, 4층에 조성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내에 완공되면 지역 내 다양한 청년정책 홍보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직접 만나는 영천시 청년정책 종합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 공간의 내부는 회의실 및 각종 청년 행사 개최 등으로 활용되어 여러 청년들이 실질적인 참여와 청년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활발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의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청년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2
-
영덕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영덕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인 4월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대상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영덕군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이며 납부할 세액은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법인지방소득세 세율 1~2.5%를 적용해 산출된 세액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있는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반드시 지자체마다 각각 제출해야 하며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첨부서류는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만 제출하면 된다.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없이 납부하거나 첨부서류를 미제출할 시 무신고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므로 반드시 필요서류를 첨부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특히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만약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하면 미신고 지자체에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위택스을 이용해 방문 없이 쉽게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울 경우 영덕군청 재무과에 방문해 신고하면 된다.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운영시간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해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해,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의 사유로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이달 27일까지 연장신청을 하면 6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가능하다.
영덕군청 관계자는 “이번 납부 기한 연장이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세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법인지방소득세는 신고·납부 세목이므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마감일에 집중될 경우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미리 신고하시기를 당부했다.
2022-04-12
-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평생교육으로 ‘인생 2막’ 지원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평생교육으로 ‘인생 2막’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개강식이 11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 시행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과정은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조성으로 시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으로 지역민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도움으로써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며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연간 30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을 초빙해 균형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학교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뿐만 아니라 군민들이 행복을 얻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