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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우리가 만들어가요
청소년수련관, 우리가 만들어가요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청소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향후 운영하게 될 프로그램 구성을 위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중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중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의 정책 수립 과정에 청소년의 의견을 제안, 청소년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서 중구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토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청소년수련시설 부지에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설되는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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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문화 미래도시 건설 위한 숨은공간 지원’
‘개항 문화 미래도시 건설 위한 숨은공간 지원’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19일 제5기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신규 위촉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신규 위촉자는 중구의회 이종호 도시정책위원장과 서담재 갤러리 이애정 대표 등 2명이다.
중구는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경관 및 문화예술 시설 유치를 위해‘근대건축물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대 건축물 지원 사업을 통해 50년 이상 된 건물 또는 역사적, 학술적 측면에서 가치가 있고 보존 필요성이 있는 건축물 등에 대해 권장시설에 대한 취·등록세 감면 또는 건축물 개·재축·리모델링 시 융자금 및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9년 동안 권장·준권장 시설 26곳에 대해 약10억원의 융자 및 보조금을 지원했다.
중구는 이날 오후 2021년도 제2회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를 개최해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 권장시설 설치에 따른 보조금 신청에 따른 현장 확인 및 보조금 지원을 심의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신규위촉자들에게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내 민간 중심의 문화예술관련 시설지원 및 자문 등을 통해 지역소상공인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해 개항문화 미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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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기독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인천 중구, 인천기독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피디언] 인천 중구는 호흡기·발열환자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인천기독병원을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하고 22일 인천기독병원장과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를 일반 환자와 분리해 독립공간에서 진료하는 시설이다.
인천기독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대기실, 진료실, 검체채취실에 음압설비를 설치하고 산소포화도 측정기, 산소발생기, 응급키트 등 의료장비를 구비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환자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원 시 코로나19가 의심되면 검체 채취를 시행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일반 호흡기 환자와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구분이 어려워 일선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는데 제한이 있었다”며“이번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효율적인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영종국제도시에 추가로 개방형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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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대곡동 자생단체, 소외계층 ‘희망 나눔’에 한마음 한뜻
불로대곡동 자생단체, 소외계층 ‘희망 나눔’에 한마음 한뜻
[피디언]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희망 나눔’은 불로대곡동 8개 자생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기부한 200만원으로 구매한 쌀 10kg 69포로 소외된 이웃 없이 함께 웃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희망 나눔’ 사업은 매년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쌀 69포는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불로대곡동 8개 자생단체는 평소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뜻으로 기부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현식 불로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힘겨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주시는 모든 자생단체원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해 더 많은 온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불로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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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 200만원 기탁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가 22일 미추홀구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기영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나눔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오랜기간 미추홀구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한부모가정 등 사례관리 위기가구 1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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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첫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22일 첫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권혁철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의사회, 경찰서 각급 병원과 대학, 자생단체 등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15개 기관, 17명으로 구성됐다.
지역협의체에는 의사회, 간호사회, 경찰서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청운대학교, 대한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전국아파트입주자연합회 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선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공유와 각 기관 상호 협력방안, 접종센터 설치 운영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끝날 때까지 의료인력 지원과 환자 이송 및 치료 지원, 치안 유지 등 각종 사안에 의견을 주고받으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협의체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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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피디언] 인천연구원은 2020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영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항은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향후 카보타지 해제의 영향으로 발생 가능한 한·중 간의 해운규제 완화와 동북아 항로 재편 등은 인천항에서 직접 연계되는 항로 개설이 가능하게 해 한 단계 더 성장 가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안전운임제 도입으로 그동안 부산항을 이용하던 컨테이너 화물이 내륙운송 비용 상승에 따라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인천항이 성장할 기회가 찾아왔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한중항로 개설 노력 및 항로개방 영향 대응, 항만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신규 항로 개설, 항만배후 연계도로 조기 건설, 관련 업체와 단체 통합 화물유치단 구성, 인천항 이용 선하주 대상 인센티브 지원정책 지속 추진, 인천시 안전운임제 개선 모니터링 추진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카보타지는 자국의 연안운송산업 보호 및 안보 측면에서 영해 내 외국 선박의 운항을 규제하는 것으로 해양을 접한 대부분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카보타지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한 발전, 낮은 운영효율성, 높은 물류비용 등 자국 내 운송의 비효율성이 문제가 되어 카보타지 완화를 통해 이를 개선하기도 한다.
중국도 카보타지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상하이항을 환적중심 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에 한해 외국적 선박의 연안운송을 허용했으며 이후 점차 다른 자유무역시범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카보타지의 완화 또는 해제는 통상적으로 인접해 있는 항만의 환적물동량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천항의 경우 환적화물이 전체 물동량 대비 1.1%에 불과해 그 영향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국제 경쟁력의 차원에서 중국의 연안해운에 대한 규제 완화는 한·중 간의 항로에 영향을 미쳐 인천-북중국 간의 신규 항로 개설의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른 신규 물동량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시행된 안전운임제로 인해 기존 부산항을 이용하던 수도권역의 컨테이너 화물들이 상승한 내륙운송 비용으로 인해 비교적 가까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 인천항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 인천항은 매년 평균 352천TEU 물동량이 유치 가능하며 보다 긍정적 전망에서는 평균 656천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과 충남, 충북 일부, 강원권, 그리고 전북 일부 지역에서 수출입화물을 처리할 때 인천항이 부산항보다 비용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육상운송요금이 향후 더 증가하더라도 비용경쟁 우위지역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해상운송요금의 경우 요금 상승에 따라 민감한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의 원양항로일수록 해상운송요금이 상승할수록 인천항의 우위지역은 더 협소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인천항의 운임이 부산항보다 서비스하는 항로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라는 이슈를 통해 살펴본 인천항은 내륙운임에 대한 경쟁여건이 좋아 화물유치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됐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항로 개설과 한·중 간의 해운자유화에 따른 규제완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지금까지 인천항은 타 항만에 비해 적극적인 화물유치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배후지역의 지리적 우위의 영향을 받아 증가추세를 이어갔지만, 현재보다 점프업 단계를 위해서는 위 연구에서 분석되었던 강점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의 발굴도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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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합창단에서 세계적 문화도시로 더욱 성장할 인천을 알리기 위한 합창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인천을 찾지 못하는 예비 방문객들과 해외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품은 인천의 명소들을 인천시립합창단의 유려한 합창과 함께 담아 소개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편곡과 녹음 및 영상촬영을 마쳤으며 12분에 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해질녘 노을이 인상적인 영종도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합창단원들의 모습이 드러나며 인천을 대표하는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 퍼진다.
1961년 분단의 아픔을 담아 작곡한 이 곡은 남북의 평화를 잇는 인천의 역할을 대변한다.
이어 인천을 상징하는 항구를 배경으로 1979년 김트리오가 부른 ‘연안부두’가 들려온다.
인천 연고의 스포츠팀 응원가로도 유명한 곡으로 탱고풍으로 편곡해 보다 깊은 감정을 더한다.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인천의 모습을 펼쳐 보이며 부르는 ‘미래의 도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작곡된 곡이다.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가슴 벅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은 2013년 인천 정명 600년을 기념하며 만든 ‘인천아리랑’이 장식한다.
답동성당과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 등을 고즈넉이 담아내며 인천의 역사적 흔적과 감동의 순간을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미래의 도시, 인천’ 뮤직비디오 제작은 음악도시 인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었다”며 “이 영상이 인천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더 많은 사람들의 인천에 찾아와 이 도시의 매력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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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로 토지개발사업 활성화
지적확정측량 사진
[피디언] 앞으로 토지개발사업 지적확정측량에 따른 문제점이 사전 해소돼 개발사업 활성화와 시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는 2월 중순부터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5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9개 등 24개의 대규모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지적공부를 새로이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20여 개 지구 3,000천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각종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의 경계는 반드시 공사가 완료된 현황대로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간혹 도시관리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시공함으로써 사업계획 변경 및 재시공으로 인한 사업기간 연장 또는 정확한 토지경계를 고려하지 않은 사업시행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지적확정측량 대상지구의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 사업시행자 또는 측량수행자가 사전검토를 요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사업지구 현장 방문, 관계법령 검토 등을 통해 경계 침범, 재시공, 계획 변경 등 공사 준공시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이 사전에 해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전검토제는 시는 물론 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지적 소관청에서도 같이 운영된다.
구 지역의 경우 면적 1만㎡ 이하는 구에서 담당하고 1만㎡ 초과는 시 또는 경제청에서 담당한다.
군 지역의 경우는 면적 3만㎡ 이하는 군에서 담당하고 3만㎡ 초과는 시에서 담당한다.
사전검토제가 시행되면 지적확정측량시 예견되는 문제점이 사전에 해소돼 사업기간이 단축됨으로써 토지개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확정측량 성과검사와 지적경계 등록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져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정확한 사업지구 지적경계를 확정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각종 토지개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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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원 감소한 규모이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38억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원 증가한 3조 2,059억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원 감소한 9,166억원으로 대폭 축소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 /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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