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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강릉시 교1동 찾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
풍기읍, 강릉시 교1동 찾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1동을 방문해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는 김한득 풍기읍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교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며 주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방문을 요청했다.이어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풍기인삼의 우수성, 영주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축제를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 강릉시 중앙시장 및 안목해변 커피거리 일원에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리고 축제장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이번 방문은 풍기인삼과 영주의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는 동시에 교1동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풍기읍은 이를 바탕으로 축제 방문객 유치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교1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교1동 주민 여러분께서 풍기를 방문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영주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1동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풍기읍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외 기관·단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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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어울림 한마당’ 앞두고 원당천 환경정비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어울림 한마당’ 앞두고 원당천 환경정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2026 휴천1동 어울림 한마당’을 앞두고 원당천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은 원당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특히 ‘원당 소하천 힐링걷기’코스를 비롯해 주요 산책로와 벽화 구간, 초승달 포토존 등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했다.원당천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벽화와 포토존 등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울림 한마당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행사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어울림 한마당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원당천을 정비했다”며 “오는 19일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걷고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수정 휴천1동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원당천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휴천1동 어울림 한마당’은 오는 19일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과 원당천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오후 3시 왕복 5.4㎞의 ‘원당 소하천 힐링걷기’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와 영주문화원 풍물단 특별공연 등이 이어진다.오후 6시부터는 배금성, 왕소연 등이 출연하는 ‘제4회 가을소리음악회’ 가 열려 주민들에게 가을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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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변 장미꽃길 환경정비 실시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변 장미꽃길 환경정비 실시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정비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천변 산책로에 조성한 장미꽃길 일대에서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지난 6월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조성한 서천변 장미꽃길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 15명은 장미꽃길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장미의 생육에 방해가 되는 잡초와 덩굴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장미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식재지 관리에도 힘썼다.김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장미꽃길은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으로 조성한 장미꽃길이 가흥2동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산책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25년부터 2회에 걸쳐 서천변 상류 산책로 약 250m에 메시휀스를 설치하고 덩굴장미를 식재해 장미꽃길을 조성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산책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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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가꾸기 활동 실시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추석맞이 환경가꾸기 활동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단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과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과 공원제초 작업 등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도로변과 공원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과 경관을 방해하는 잡초를 뽑거나 풀베기 작업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으로 도로변과 공원 주변이 한층 깨끗하게 정비됐으며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강덕희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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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동상 수상
경북 고령군, ㈜도현 노병욱 대표이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고령군 다산면에 소재한 도현이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년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경상북도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선진 노사관계 구축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통해 산업평화와 지역 노사안정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노병욱 대표이사는 2006년 도현에 취임한 이후 상생과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다.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주철 금형주조기술을 발전시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가 핵심 뿌리기술로 인정받는 등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도 힘써왔다.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제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지역사회와 주물업계 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한편 대구경북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고령1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맡아 주물업계와 산업단지의 상생과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노병욱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경영진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와 주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주)도현 노병욱 대표이사는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기술혁신과 근로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의 기업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현은 주철을 비롯한 주물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고령 지역의 고용 창출과 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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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의 맛, 서울에서 통했다..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판매액 6억 돌파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서울 한복판에서 구미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구미가 키움 구미가 당김’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쌀·밀 등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 총 142개 품목을 선보이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심형 직거래 장터를 펼치며 구미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특히 올해는 총판매액 6억 4505만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3억 8366만원보다 68.1% 증가했다.여기에 18일까지 이어지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석맞이 특별판매’ 와 19일부터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판매실적까지 더하면 총판매액은 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첫날 준비 물량 조기 소진 추가 물량도 완판행사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주요 품목의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둘째 날에도 판매가 이어지면서 냉장탑차 1대를 추가 투입해 물량을 공급했지만, 이마저도 대부분 소진되는 등 높은 소비자 호응을 보였다.특히 농산물에서는 하미과 멜론과 포도, G푸드에서는 다담 돼지국밥과 이순미마더스푸드 김치 등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 밖에도 우리밀빵, 한둘아푸드, 달달향참, 곰실농원 등 다수 참여업체의 제품이 행사 기간 조기에 소진되며 구미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된 이후에도 판매 열기는 이어졌다.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약판매와 무료배송을 진행해 총 1363건의 주문을 접수하는 등 현장 판매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비자 구매 편의를 높였다.서울 판매 넘어 전국 유통망으로 판로 확대 성과이번 행사의 성과는 현장 판매에만 그치지 않았다.일회성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대량 소비처 확보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농협경제지주와 1억 2200만원 규모의 구미쌀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공군호텔과도 5천만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맺었다.이와 함께 구미 농특산물의 대형 유통망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이마트·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에 45억원 규모의 구미쌀을 납품하고 있으며 쿠팡에서도 올해 40억원 규모의 구미쌀 판매를 기록했다.또한, 강훈목장의 삼성전자 상시 납품 등 기업체로까지 판매처를 넓히며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수출 상담부터 관광·고향사랑기부까지 구미 알리기도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6개사와 지역업체 14개사가 참여해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장에서 35건, 930만원의 기부 실적을 올렸으며 귀농·귀촌 홍보관 431명, 관광홍보관 이벤트 821명이 참여하는 등 구미를 알리는 종합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했다.서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산동물빛공원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일선정품 한마당 대잔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지역 소비자들에게도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에서 이어진 판매 열기를 지역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성과는 구미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며 “구미 농특산물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과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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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지역 건설업체 참여 넓힌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15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의 본격적인 착공을 계기로 지역 건설업체 등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센터, 지역 상생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및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고 구미시에서는 투자협약을 추진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가 함께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에 시공을 약속하는 한편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업과 연계한 핵심 AI 인프라로 구미가 AI·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삼성의 구미 미래산업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제조 AX 기반의 AI 드리븐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지역사회도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구미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영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특히 구미에 첨단산업 투자가 이어지게 된 것은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의 제조업 기반과 AI 그리고 로봇이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을 41만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다만,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지역 기업의 참여가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삼성SDS와 삼성물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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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금오산, 10월엔 푸드축제, 11월엔 라면…구미의 가을이 맛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추석 연휴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올가을 구미에서는 금오산과 낙동강의 자연을 즐기는 여행부터 전통시장 먹거리, 지역 대표 미식축제까지 계절의 정취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특히 추석 연휴 관광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11월에는 ‘구미라면축제’ 가 이어져 가을철 구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추석 연휴엔 금오산·낙동강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여행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금오산과 금오산저수지를 중심으로 가을 풍경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금오산저수지 올레길을 따라 산책하고 인근 채미정까지 둘러보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다.낙동강변에서는 동락공원과 낙동강체육공원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자연 속 체험을 원한다면 구미 에코랜드도 색다른 선택이다.에코랜드 어드벤처 트리타워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18m 높이의 체험형 시설로 숲속놀이터마당을 중심으로 64개의 모험 놀이 코스와 번지점프,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산림체험과 함께 다양한 모험 코스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여행 중 지역의 맛을 만나고 싶다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자.구미역 인근 새마을중앙시장과 선산봉황시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시장 특유의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특히 선산봉황시장에서는 매월 2·7·12·17·22·27일 장날마다 11월까지 ‘장원야시장 페스타’ 가 열려 먹거리와 프리마켓, 문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10월엔 76개 맛집 총출동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한다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도 빼놓을 수 없다.올해는 ‘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로컬맛집을 비롯해 총 76개 업소가 참여해 구미의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먹거리 못지않게 즐길거리도 풍성하다.KCM·고유진·더원이 출연하는 ‘더 보컬’ 공연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진행하는 푸드 토크쇼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여기에 푸드테크 콘텐츠도 일부 선보여 맛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미식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11월엔 ‘라면의 도시 구미’ 구미라면축제10월의 미식 열기는 11월에도 이어진다.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는 ‘2026 구미라면축제’ 가 열린다.구미라면축제는 구미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콘텐츠로 확장해 ‘라면의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표 가을축제다.올해는 축제 규모도 한층 커진다.라면레스토랑을 지난해 25개소에서 33개소로 확대해 더욱 다양한 라면을 선보이고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취식공간도 대폭 확충한다.축제장 내 판매·편의공간을 확대해 방문객 수용력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풍성한 미식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추석부터 11월까지 자연·역사·먹거리·축제가 이어진다 구미의 가을 여행은 한 곳을 둘러보고 끝나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 먹거리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추석 연휴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은 이번 기회에 구미의 가을을 미리 만나보고 10월 구미푸드페스티벌에서 11월 구미라면축제로 이어지는 가을 미식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다.가족과 함께 자연과 역사,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기고 구미만의 맛과 다채로운 축제까지 더한다면 구미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구미의 관광명소와 맛집, 숙박, 계절별 행사, 추천 여행코스 등 다양한 관광정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문화관광’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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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B세미콘 찾은 중국 선전 대표단…구미 반도체 인프라 주목
삼성전자·LB세미콘 찾은 중국 선전 대표단…구미 반도체 인프라 주목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14일 중국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쿤훙 회장 등 17명을 초청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1995년 5월 설립된‘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는 중국 첨단 산업의 중심지인 선전시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및 제조기업을 대표하는 주요 경제단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5천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상북도 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 거점인 구미시의 산업 인프라를 직접 탐방하고 교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14일 구미시에서는 구미국가산단 내 삼성전자와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LB세미콘을 차례로 방문했다.방문단은 각 기업의 기술력과 주요 생산 제품 현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최첨단 제조 기술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만남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 기술 고도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양 지역 기업의 기술 및 인적 교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구미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 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교류·협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구미국가산단에는 외국인투자기업 41개사와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소재하며 8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특히 구미국가4산단에 조성된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함에 따라, 최근 첨단 소재·부품·장비 관련 외국인투자기업 및 리쇼어링기업의 공장 신·증설 투자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국가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구미시는 지난 2023년 이후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직선거리 10㎞라는 우수한 교통도 갖추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직접투자 및 리쇼어링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함께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 투어 추진, 외국인투자·국내복귀기업 협의회를 통한 고충 처리 등 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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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7명·구미대 학생 15명…구미 유기동물에 ‘따뜻한 손길’
수의사 7명·구미대 학생 15명…구미 유기동물에 ‘따뜻한 손길’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수의사회는 지난 9월 13일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에서 보호동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의료봉사활동은 경상북도수의사회 회원 7명뿐만 아니라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재학생 15명도 참여했다.이들은 보호동물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중성화를 실시하고 피부질환이나 외상 등 비교적 간단한 질환에 대한 진료와 처치도 함께 진행했다.참고로 중성화 수술은 보호동물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번식과 유기동물 발생에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구미대학교 학생들은 수의사들의 진료 및 수술을 보조하고 보호동물의 관리와 돌봄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경험하게 됐고 이를 통해 동물관련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자세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김대동 경상북도수의사회장은“보호동물들이 건강하게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 수의사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 관계자는“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호동물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 애니멀 케어센터는 12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경북에서 최초로 “2025년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