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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명선거 앞장선다… 공직선거법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다짐하고 공직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월 3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찾아가는 공직선거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시, 의회, 구·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장이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사항, 선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무심코 행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실제 사례 위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어려운 질의 사항은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추가 검토를 거쳐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대구시와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대구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빈틈없는 추진을 위해 공명선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활동 강화 △공명선거지원반 운영을 통한 선거 추진 상황 종합관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법정사무 이행 및 사건·사고 신속 대응 △불법선거운동 단속 협조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서 공직자들이 공명선거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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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평생학습대학'도민행복대학'입학생 모집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으로 구성되며 수료 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된다.특히 울진군캠퍼스는 학습커뮤니티를 통해 자격 과정과 학습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관계자는“올해 6년차인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지금까지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 매해 높은 출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도내에서도 우수 캠퍼스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평생학습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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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가야산 '국악관현악단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의 작은 학교 수륜중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한 국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대 위 성과를 넘어 배움의 과정으로서의 예술교육을 차분히 이어가고 있다.수륜중학교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교내 음악실과 특별실에서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한 'K-국악 윈터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방학 중에도 국악 교육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학생들의 연주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밀도 높은 연습과 성장이 이루어진 시간이 됐다.캠프에는 수륜중학교 1·2학년 재학생뿐 아니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학교급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졌다.가야금·해금·대금·피리·타악·아쟁 등 각 파트별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파트 연습과 개인 지도를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지도를 받으며 연주의 기초부터 합주의 흐름까지 차근차근 다져 나갔다.수업은 파트별 연습에 그치지 않고 합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학생들은 서로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박자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연주하는 음악'의 의미를 몸으로 익혔다.전교생이 국악기 연주자로 참여하는 수륜중의 전통은 이번 캠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기다리고 조율하는 경험은 공동체 속 배움의 가치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수륜중학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를 중심으로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국악 공연,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K-국악 윈터 캠프 역시 공연을 위한 준비 과정에 머무르지 않고 연주회로 이어지는 시간 자체를 교육으로 확장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송경미 교장은 "정기 연주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의 무대라면, 이번 윈터 캠프는 그 무대를 가능하게 한 연습과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산 아래 작은 학교에서 이어지는 국악 교육의 시간은 이렇게 학생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며 지역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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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라이온스클럽, '120도'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죽변라이온스클럽, '120도'설맞이 사랑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죽변라이온스클럽이 설명절을 맞아 2월 3일 관내 취약계층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죽변라이온스클럽은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올해는 10가구를 선정해 세대 당 20만원씩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김진국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죽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가정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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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난 대응 핵심 거점'재해구호 물류센터'준공
울진군, 재난 대응 핵심 거점'재해구호 물류센터'준공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시에는 울진군 관계자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재해구호 물류센터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추진한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는 전용 물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해당 시설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울진군에 기부채납을 완료함에 따라, 군이 재난 대응 공공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울진군은 앞으로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재해구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상시에는 구호물품 관리 및 재난 대비 훈련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태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안전 인프라”며“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어“센터 건립에 힘을 보태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울진군,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은 산불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울진군이 재난에 더욱 강한 지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과 협력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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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의 목소리로 울진의 미래를 그리다
울진군, 청소년의 목소리로 울진의 미래를 그리다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2026년도 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12~19세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접수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의 청소년 관련 정책수립 및 사업 시행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정책 자문기구로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전반을 모니터링·평가해 청소년 중심의 시설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는다.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와 권익 증진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실적에 따른 봉사시간 부여 및 각종 청소년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신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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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로 피어나는 지역 활력의 거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가 전통 계승과 주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는 영남 농악의 정수인 12차 진굿과 마치굿가락을 전수하며 무형유산 계승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생활문화센터는 전문가를 활용해 초등학생 640명에게 맞춤형 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ART돌봄'과 관내 21개교 555명이 참여하는 '성주문화예술체험장'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주민들의 자치 활동 또한 활발하다.영유아 도서관인 '참새책방앗간'과 민화·독서 동아리 등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성주참외축제와 생명문화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성주 생활문화센터는 이제 면 단위 주민들의 잔치와 동창회 등 공동체 활동의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성주군은 생활문화센터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거점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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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희망 나눔 성금 기탁으로 온기 전해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두달 간,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국유사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 뿐 아니라 익명의 개인 기부자들까지 힘을 보탰다.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행복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삼국유사면은 올해도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두로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해, 나눔이 필요한 이웃과 늘 합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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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에 295억원 신규 투자… 유망 중소기업 2개사 협약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 ㈜대원에스디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와이어링하네스 : 자동차 등의 전장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하는 장치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대구국가산단 1만2890㎡ 부지에 172억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분배하는 전기적 연결장치로 고장 감지, 원격제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추가됨 박준서 천일테크윈㈜ 대표는 "대구를 신규투자처로 결정한 것은 모빌리티 관련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인적 자원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1991년 '대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11년 법인 전환과 함께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관리로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최근 신규 아이템 수주와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평택, 경북 칠곡 공장에 이어 대구국가산단 내 1만762㎡ 부지에 123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신재호 ㈜대원에스디 대표는 "당사는 최적의 개발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환율 등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제조공장 건립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일테크윈㈜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원에스디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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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팔각산 절임배추 조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냉장고 선물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팔각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상반기 조합에서 근무했던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고에 감사와 상생의 뜻을 전하기 위해 냉장고를 선물했다.법인 백성규 대표와 임원들은 지난 22일 라오스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두 가구에 각각 냉장고 1대와 김 세트를 전달하고 반가움을 나눴다.방문단은 해당 가족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라오스의 주요 관광지인 방비앵을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의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다졌다.이번 사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이바지하고 농촌 현장에서의 인간적인 교류와 배려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백성규 대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단순한 인력이 아니라 함께 농촌을 일구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가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농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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