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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험‘우리가족 행복 시네마’운영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험‘우리가족 행복 시네마’운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월 12일 성주군 별고을시네마에서 가족 초청 주말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행복 시네마’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영화관을 대관한 특별한 환경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팝콘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사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공유하며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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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몽드 대표 김원섭 추석맞이 사랑의 이불세트 50채 기탁
㈜보몽드 대표 김원섭 추석맞이 사랑의 이불세트 50채 기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에 소재한 보몽드 김원섭 대표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세트 50채를 선남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보몽드는 침구류 제조업체로 매년 현금·현물 기탁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세트 50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김원섭 대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으로서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원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이불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구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이불세트는 선남면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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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산업단지의 ‘일터’를‘삶터’로 바꾸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 산업단지의 ‘일터’를‘삶터’로 바꾸다.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에 부족했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히 기업이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공간을 넘어 근로자가 일하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5년 10월 문을 열었다.기존 산업단지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근로자 편의와 여가·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 담아 문화강좌, 건강·여가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회의·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업무시간 이후에도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직장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근로자 생활SOC’역할을 하고 있다.경산시는 기업 유치와 생산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이 머물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산업단지 혁신의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결국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삶의 질에서 시작된다.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 교육을 누리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복합문화센터 조성에 이어 경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생활·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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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홀린 달빛 판타지, 융복합 무용극 ‘문’ 성료
… 경산 홀린 달빛 판타지, 융복합 무용극 ‘문’ 성료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융복합 무용극 문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유치된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높은 문턱을 허물고 온 가족이 동화처럼 빠져들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경산 시민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안겼다.실력파 무용 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몸짓을 펼쳐내며 60분 내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무대는 마치 한 편의 비디오 게임 속 퀘스트를 하나씩 깨나가는 방식으로 연출돼, 자칫 난해할 수 있는 현대무용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뜨렸다.‘개기의식’, ‘보이지 않는 문’, ‘구름다리’를 거쳐 베일에 싸인 ‘달토끼’ 와 마주하는 장면에선 어린이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여정 중 동료 ‘소심이’의 실종과 방황, 그리고 이어진 극적인 재회와 귀환은 어른 관객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무엇보다 소원을 이뤄주는 ‘문’앞에서 탐험대가 찾아낸 진짜 소원은 각자의 욕망이 아닌 ‘서로 함께하는 마음’ 이었다는 따뜻한 결말이 전해지자, 공연이 끝난 뒤에도 객석 곳곳에서 긴 여운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자녀와 함께 공연을 찾은 한 시민은 “현대무용이라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아이들과 모험 게임을 보듯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공연을 지역에서 볼 수 있어 특별한 주말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품격 있는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이어간다.오는 12월 5일에는 파격적인 국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가 경산시민회관에서 12월 12일에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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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함께 부른 하나의 노래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세대가 함께 부른 하나의 노래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한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이 지난 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공연에는 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천마유스콰이어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7개 합창단 총 344명이 참여했다.각 합창단은 동요와 가곡, 한국 민요, 국내외 합창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팀마다 서로 다른 색깔과 매력을 선보였다.어린이·청소년 합창단부터 시민합창단과 경산시립합창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며 합창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공연은 천마유스콰이어를 시작으로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경산시립합창단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7개 합창단 344명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공연 시작 전부터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객석이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단원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공연장을 찾았다.공연이 끝난 후에도 로비와 현관에는 출연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가족과 친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출연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무대에 오른 단원들의 공연을 함께 축하하며 행사의 여운을 나눴다.특히 이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연합 합창은 7개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각자의 무대를 마친 합창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곡을 완성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통해 만난다는 이번 공연의 취지를 보여줬다.최상룡 경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과 가족·친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 페스티벌은 지역의 다양한 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음악적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합창 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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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미래산업 기반 확충하고 철강산업·민생경제 지킨다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창업도시 조성,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 등 미래산업 육성과 철강산업 대응, 추석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창업도시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는 한편 포스코 부분파업 등 철강산업 현안에 대응하고 추석을 앞둔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 민생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창업도시 관련 공모와 정책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포스텍과 연구기관, 체인지업그라운드 등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을 확충해 왔으며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인 StartupBlink 평가에서도 경북 지역 도시 중 유일하게 글로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앞으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포항을 비수도권 대표 딥테크 창업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비한 전력·용수 등 산업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현재 광명일반산업단지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추진·검토되고 있으며 사업이 확대될 경우 최대 약 2.14GW 규모의 전력 수요가 예상된다.이에 시는 변전소 신·증설과 기업 전용 전력공급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이차전지,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산업에 필요한 용수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단기적으로는 기존 수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광역 용수체계 보강과 해수담수화, 산업용수 재이용 등 다양한 공급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블루밸리국가산단과 광명일반산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을 추진해 전력·용수·통신 등 기반시설과 인허가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철강산업과 민생경제 안정에도 대응한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과 광양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1차 부분파업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생산과 출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다만 오는 16일부터 추가 부분파업이 예정된 만큼 시는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노사 동향과 생산·출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협력업체와 고용·물류·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영향을 살펴 필요한 경우 기존 기업지원 제도와 연계한 지원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추석을 앞두고는 물가안정과 소비 활성화,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등 민생경제 대응도 강화한다.포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포항사랑카드 자동충전·무혜택 충전·문자안내 서비스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혜택 등을 통해 시민 편의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철강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면서 AI 데이터센터와 창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게 확보해야 할 중요한 시기”며 “미래산업과 창업 기반은 더욱 키우고 지역경제와 민생은 든든히 지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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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초광역 협력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5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울산광역시, 경주시와 함께 ‘2026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은 3개 도시 벤처·창업기업 간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3개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올해 포럼에는 포항·울산·경주의 벤처·창업기업과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오프닝 스페셜 토크를 시작으로 개회식, 스케일러 코리아 제임스 박 대표의 기조강연, Q A 순으로 진행됐다.제임스 박 대표는 ‘지역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주제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했다.이어 포항·울산·경주의 우수 벤처기업들이 성공사례를 발표하며 기업 성장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폐회 후에는 제임스 박 대표와 참여기업 간 ‘1:1 밋업’을 운영해 기업별 사업과 투자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울산의 산업 기반, 경주의 미래 신산업이 결합하면 3개 도시의 강점을 살린 초광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벤처·창업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울산·경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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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에 제도 개선안 제안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면평가 시범운영’ 제안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영덕군수에 제도 개선안 제안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면평가 시범운영’ 제안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14일 영덕군의 청렴도 향상과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와 다면평가 시범운영 등 두 가지 제도 개선안을 영덕군수에게 제안했다.노조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서는 제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끌어가는 주요보직 공무원들의 역할과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제안을 마련했다.주요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첫 번째 제안은 ‘주요 보직 공무원 청렴도 조사’다.주요 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급자·동료·하급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면적인 청렴도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 실천 솔선수범 △리더십과 도덕성 등으로 구성한다.노조는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이 바라보는 주요 보직 공무원의 청렴 수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청렴 취약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다면평가 시범운영두 번째 제안은 ‘다면평가 시범운영’ 이다.노조는 다면평가를 곧바로 인사에 반영하기보다 1년간 시범운영하면서 제도의 장단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인사평가에 직접 반영하지 않고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한 뒤 향후 본격적인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특히 무작위로 선정된 직원들이 평가에 참여하도록 해 군수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주요 내용이다.노조는 다면평가가 승진이나 인사를 위한 단순한 평가 수단이 아니라, 관리자의 소통·협업·리더십을 점검하고 조직 내 개선점을 찾는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간부의 솔선수범이 청렴 조직문화의 시작”조광찬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감사와 처벌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두 가지 제안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의 문제점을 미리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면평가 역시 처음부터 인사에 반영하기보다 1년간 부담 없이 시범운영하면서 장단점을 충분히 검토한다면 영덕군 조직에 맞는 합리적인 제도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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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황금1동 축제서 농특산물 판매·영천 관광 홍보
대창면, 황금1동 축제서 농특산물 판매·영천 관광 홍보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음악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영천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해 9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황금1동은 대창면의 지역 특산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별도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마련해 대창면의 행사 참여를 지원했다.이에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복숭아와 자두,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대창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대창면 직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영천시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영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대창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며 자매결연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모원구 대창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창면의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앞으로도 황금1동과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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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공익직불제 맞춤형 대면교육 실시
대창면, 공익직불제 맞춤형 대면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4일 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미이수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촌의 공익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며 직불제 신청 농업인은 연 1회 의무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오는 30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시 직불금 지급액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이에 따라 모바일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이 많은 지역 실정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대면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익직불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절차, 지급시기, 부정수급 유형 및 제재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대면 교육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농가에게도 비대면 교육수강 방법을 안내해 교육 미이수를 통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이수를 독려할 예정이다.이애경 대창면장은 “교육 미이수로 인한 직불금 감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교육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3회차 대면 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문의는 대창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