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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명절 앞두고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안전 현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15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과 차량 출입이 증가하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화재안전관리와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12개 동, 연면적 9만7119㎡, 55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공영도매시장으로 각종 농산물과 식자재가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및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또한 주차 차량과 화물차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진입과 부서에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평소 차량 및 주차 관리가 중요하다.지난 5월 수산동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7월에도 수산동 주차장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 화재가 발생하는 등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은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소방 차량 진입 및 차량·주차 관리상태 △냉동창고 등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종사자와 방문객의 대피계획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및 대피유도 등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대피계획 수립과 반복적인 훈련,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역량 강화를 당부하고 화재위험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조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판매시설·창고·운수·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많은 시민과 종사자가 이용하고 가연물 등이 다량 적재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소방 차량 진입로 확보와 전기설비 주변 적재물 관리, 피난계획 및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화재와 인명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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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정이 살아야 조직이 산다… 일한 만큼 인정받아야”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이날 ‘공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조직 내 업무 배분부터 성과보상과 인사평가까지 공정하고 투명해야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업무를 잘하는 직원에게 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직원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추 시장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조직이 돼서는 안된다”며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성과를 낸 사람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열심히 일하고 태도와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는 인사와 성과급 등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공정하게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간부들은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부담도 세심하게 살피고 특정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일정 조정 등도 시장에게 직접 건의하라”고 덧붙였다.업무 추진 과정에서 각 실·국의 주인의식도 강하게 주문했다.추 시장은 “주요 현안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체는 각 실·국이다”며 “각자 맡은 업무를 단순히 지시받은 일로 생각하지 말고 ‘이건 내 일이다’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논리와 실행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성과는 수치와 통계, 시민들의 평가와 체감도 등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확인돼야 하며 홍보 또한 시민에게 정책이 제대로 전달됐는 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도 이어졌다.대구경북행정통합, 대구경북신공항,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의 공감대 형성과 결집을 특별히 주문했다.시민과 여론주도층 등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편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마련해 설명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사회단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사회가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민 안전과 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살폈다.119안심콜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별 홍보를 강화하고 가입률을 높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재정 여건상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행정적 관심과 소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같이 고민해 개선해 나가는 노력을 통해 실질적 진전이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대구미술관에 대해서는 9월부터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분리돼 대구시 사업소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조직 안정화와 함께 시민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와 관련, 대구미술관의 운영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재평가하고 간송미술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한편 시민 인지도와 방문 의향 등을 조사해 시민이 실제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시장은 “대구의 현재 모습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가 누적돼 온 결과”며 “지금부터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 열심히 일하고 공정하게 평가받는 조직, 시민이 성과를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 여러분께 박수와 응원을 받는 대구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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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8일 커뮤니케이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첨단의료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세미나’를 개최했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미충족 의료수요를 실제 의료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BCI 및 AI 기반 의료소프트웨어 등 첨단의료기술의 최신동향 및 국제표준화 방향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미충족 의료수요 기반 사용목적설계서 △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디지털 의료기기 및 BCI 제품개발 △이식형 BCI 기술의 영장류 전임상 △사용자 중심 BCI 의료기기 전주기 표준화 전략 순으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미충족 의료수요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추진하고 AI·BCI 등 첨단 의료기술의 개발단계부터 표준화 및 규제대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바이오-디지털 융합 표준기술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마커 국제표준 기반 조성과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케이메디허브는 과제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융합분야의 최신기술 및 표준 동향을 파악하고 산·학·연·병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표준 아이템 발굴 및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첨단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품화와 표준화까지 연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재단은 산학연병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첨단의료기술의 제품화와 국제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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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상 땅 찾기’로 상속 토지 한눈에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권리 보호를 위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조상 땅찾기’서비스는 본인 또는 상속인이 본인과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다.이를 통해 장기간 관리하지 못했거나 미처 존재를 알지 못했던 토지를 찾아 재산권을 행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에서는 매년 3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인터넷과 방문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다.인터넷 신청은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에서 본인인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배우자·자녀에 대해 상속 관계와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까운 구·군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사망한 토지소유자의 상속인이 상속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한편 K-GeoP에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내 토지 찾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본인인증을 거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소유 토지를 즉시 조회할 수 있다.다만 조회 결과는 실제 권리관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권리관계 확인을 위해서는 등기부등본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윤정용 대구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상에게 물려받은 토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미처 알지 못했던 상속 토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간단한 신청으로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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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 ‘문해의 달’ 선포식·시화전 시상식 개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 ‘문해의 달’ 선포식·시화전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2026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개최한다.9월은 유네스코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4년 선포한 ‘대한민국 문해의 달’ 이다.이에 대구시는 매년 9월 문해의 달 선포식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열어 문해교육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 왔다.올해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뒤늦게 글을 깨친 학습자들이 자신의 삶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시상 대상은 대구 시화전 수상자 12명과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10명 등 총 22명이며 ‘매운맛 키오스크’, ‘기억 속 장난꾸러기’, ‘글 따라온 세월’ 3편이 대구광역시장상을 받는다.시상식에 앞서 2026년 대구 문해의 달 선포식이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수상작 전시와 수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시 낭송, 축하공연 등이 함께 열린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이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세상과 다시 만나고 있다”며 “문해교육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인 만큼 배움의 기회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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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과 함께 ‘추석 안전 지킴이’로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 오후 2시 서문시장 일원에서 구·군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안전한 추석맞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안전봉사단체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해 신고·제보하고 구·군별로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한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구·군 안전모니터봉사단 50여명이 참여해 서문시장 주요 구역을 돌며 시민과 상인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주요 홍보내용은 △연휴 전 가스밸브 잠금,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등 가정과 상가의 생활 속 안전점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졸음·음주운전 금지 등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수칙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신문고 신고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안전수칙 홍보를 넘어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신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민생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살피고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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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야간·휴일 소아 진료 확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지원 사업’에 1억 2천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그동안 평일 진료시간이 끝나거나 주말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문을 연 소아청소년과를 찾기 어려워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이 과정에서 보호자들은 긴 대기 시간과 진료비 부담을 겪기도 했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지역의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대구시는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5월부터 수성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평일은 저녁 8시까지, 토·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이번 추경 편성으로 해당 기관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진료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운영시간: 09:00~20:00 09:00~오후 5시 09:00~오후 3시또한 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5개 구·군에서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아직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동구·남구·북구·달성군 각 1개소, 달서구 2개소추석 연휴에도 소아 진료 기관이 운영된다.상시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와 취약지 진료기관 1개소를 포함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총 39개소가 문을 연다.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등 7개소만 운영하므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달빛어린이병원 명절 당일 운영기관: 율하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우리허브병원[9. 10. 기준 집계로 변동 가능]야간·휴일에 문 여는 소아 진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보호자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아이안심톡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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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를 직접 만나다 ‘2026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수성알파시티데이즈’의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행사 시작을 알렸다.2023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성알파시티데이즈’는 AI 특강 및 세미나, 입주기업 탐방,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성알파시티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산업·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과 김재용 대구시의회 부의장, 입주기업 임직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수성알파시티의 성과와 미래 가능성을 함께 공유했다.개막식은 참가자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런치버스킹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환영사 및 축사,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개막식을 마친 뒤 주요 내빈들은 행사장 일원을 둘러보며 입주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특강과 세미나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날인 15일에는 이세돌 9단이 ‘알파고 이후, AI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고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성범의 강연과 AI 기업 5개사가 참여한 ‘AI 밋업’세미나가 진행됐다.16일에는 정원규 한의사의 ‘힐링·건강’세미나와 경희대 이경전 교수의 ‘디지털·AI경제’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올해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인재 유입을 유도하고 입주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규제 기업애로 119 상담부스 운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했다.아울러 DRT 홍보부스를 운영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한편 수성알파시티는 2025년 기준 300여 개의 IT·SW 기업과 6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면서 대구의 AI 산업과 AX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로봇, 바이오 등 지역특화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AX 연구개발 인프라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수성알파시티가 기업 집적지를 넘어 산업 현장의 AX 혁신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첨단제조 등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하는 연구개발 인프라 조성과 함께 기업지원, 인재양성,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수성알파시티데이즈가 기업에는 새로운 협력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청년에게는 현장을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며 시민에게는 대구가 만들어가는 AI 산업과 AX 혁신의 미래를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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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수품 수급·가격 안정에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9월 11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등 농수산물 유통 및 품질관리·공정거래 관련 유관기관, 도매법인,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24개 기관이 참석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물가 안정대책을 논의했다.주요 대책은 △성수품 수급량 조절 △유통업체 할인판매 △불공정행위 지도·단속 △지역별 물가동향 점검 등이다.각 기관은 관련대책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까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성수품 수급량 조절을 위해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협, 도매법인 등 관련 기관은 추석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도매시장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비가 집중되는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한다.또한 성수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성수품 30~50% 특별 할인 △농협 지역본부에서는 10~30% 할인 △대구축협에서는 한우 할인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도 다양한 할인판매와 저가 선물세트구성상품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대구백화점은 구매 금액대별 5% 상당 상품권 증정 및 핸디캐리상품 10~30% 할인 판매 △동아백화점은 농축수산물 20~30% 할인 프로모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제수용품 20~30% 특가 행사 및 저가 선물세트 구성 판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는 명절 선물 사전예약 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고와 활성화를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구간을 운영하고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정거래 관련 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당한 가격·거래행위 등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대구시와 9개 구·군은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명절까지 지역별 성수품 가격과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등 현장의 물가 상황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특히 가격 변동이 크거나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품목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를 강화한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된 기관별 대책을 추석 명절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급 불안이나 가격 급등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관계 기관과 신속하게 공동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까지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피고 가격 상승이나 수급 불안 요인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유통업계에는 적극적인 할인 판매를, 관계 기관에는 철저한 지도·단속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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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석… 우수 스타트업 시상 및 격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창업 행사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설명회, 대·중견기업 협력 프로그램,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지역 창업생태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오프닝 레이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우수 스타트업 포상 수여,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 현판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러닝비전과 이노파마가 수상했으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또한 2026년 ‘유니콘브릿지’ 선정기업인 ‘아스트로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프렘투’ 3개사에는 선정기업 현판이 수여됐다.선정기업에는 2년간 최대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이 지원된다.유니콘브릿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신설한 성장사다리형 지원사업으로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유치 50억원 이상인 비상장기업 중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기업 등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선정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 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대구·경북의 스타트업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며 “지역에서 시작한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도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창업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한 자금·사업화 지원 강화, 동대구벤처밸리 딥테크 창업허브 조성, 1조원 규모의 미래신성장펀드 추진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