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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된 숙원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경주시는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철거는 단순한 건축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되돌려 주겠다는 경주시의 의지다.시는 다음달 착공을 기점으로 공장 내 모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올해 말까지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되며 외동읍 일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우선 평탄화 작업을 거쳐 시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경주시는 해당 부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단순한 유해시설 정비를 넘어, 정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십 년간 생활불편을 감내해 온 외동읍 주민들의 숙원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됐다”며 “다음 달부터 대형 장비가 투입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부지 출입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 작업과 현장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주민 불편 저감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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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
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축구·야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 유치에 이어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개최로 관광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는 6일부터 7일간 열리며 U-12 56개 팀과 U-11 54개 팀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경기는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는 3일간 조별 4개 팀씩 1차 리그를 치른 뒤 하루 휴식을 거쳐, 순위에 따라 조를 재편성해 3일간 2차 리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국에서 참가한 유소년 축구팀들은 동계 스토브리그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주에서 경기를 치르며 실전 중심의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기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의 방문과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는 물론,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유소년 축구 메카인 경주를 찾은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경주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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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등 문화·복지 기능을 갖췄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며 문화나누미 양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공동체 기반을 다졌다.경주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구성과 운영 체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곳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삶이 모이는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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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도시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생활법률, 지적 분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이 폭넓게 이뤄졌다.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기관 및 해당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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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사랑의 헌혈운동'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과 함께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연령층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헌혈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인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가능하다.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헌혈에 참여하면 사전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기념품도 제공되니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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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 역량 키운다… 2026 전문교육 과정 본격 운영
영주시, 농업인 역량 키운다… 2026 전문교육 과정 본격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전문교육 과정’참여자를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작목 재배 기술 중심의 단편적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과 농업 경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영주시는 장기 전문과정, 품목 특화 전문가 과정, 현장 대응형 교육과정 등 3개 분야 5개 과정을 마련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운영 과정은 △농업인대학 50명, △애플스쿨 100명, △품목 전문가 과정 30명, △현장 전문가 과정 100명으로 재배 경험과 영농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올해는 최근 재배 확대와 함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복숭아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강화했다.해당 과정은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사례 중심 강의로 운영되며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2월 23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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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영주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풍기지역과 영주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소비촉진 행사다.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1인당 행사 기간 내 최대 2만원까지다.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시장별 지정된 환급처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행사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인삼홍삼상점가, 신영주번개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시장별 환급처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이 시장 내 중앙홀 △풍기인삼홍삼상점가가 센터 내 광장 안내소 △신영주번개시장은 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회의실 1층이다.행사 참여 점포 및 업체 목록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며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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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재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재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 5천 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비수기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관광객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사전예약 없이도 콜센터를 통해 여행 당일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영주시 관계자는 “주말·공휴일을 포함한 당일 예약 체계 마련으로 관광객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띵 관광택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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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꽃비 속을 달리다"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 '환상의 벚꽃 로드'예고
"분홍빛 꽃비 속을 달리다"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 '환상의 벚꽃 로드'예고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5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봄 마라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달리는 길마다 꽃비가 내린다”. 오감을 깨우는 감성 코스 이번 대회의 백미는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다.대회가 열리는 4월 초순은 영주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꽃잎이 눈송이처럼 내려앉는 ‘꽃비’속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소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진 분홍빛 풍경은 풀코스 주자뿐 아니라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하는 5km·10km 참가자들에게도 봄날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과 고즈넉한 선비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벚꽃길은 영주만의 전통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뜨거운 러닝붐, 현장은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열풍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 축제’로 바꾸어 놓았다.SNS에는 #영주소백산마라톤 #벚꽃런 등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 의지를 다지는 러너들의 게시물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영주시는 현장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완주 모습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진행하고 완주 후에는 자신의 기록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해 완주의 기쁨을 참가자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전국 무료 셔틀버스 등 편의 제공 대회 사무국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러너들을 위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대전, 울산 등 주요 도시에서 대회장까지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참가 신청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선착순 8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최근 러닝 인기를 고려할 때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원하는 러너들은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좋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의 영주는 소백산의 푸름과 벚꽃의 화사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장관을 자랑한다”며 “러너들이 벚꽃 향기 가득한 영주의 길 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인생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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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광역시 1위"행안부·권익위 공동 주관 평가서 '가'등급,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높은 평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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