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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 정성 담은 떡국떡 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독거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향토 음식의 계승과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향토 음식 연구·개발은 물론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배주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떡국떡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떡국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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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 개최
경산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기상이변 등으로 증가하는 농작물 병해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제약제를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5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숭아·자두·포도·감을 대상으로 세균구멍병,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 해충을 중점 방제할 계획이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표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현황, 약제 특성, 연도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와 공동방제를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방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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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이 바꿨다.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발생했던 농업교육 제도상의 규제가 중앙부처에 의해 최종 수용되면서 군위군 농업인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참여 기회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이번 규제 개선은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로 군위군의 건의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받아들여진 성과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행정구역상 광역시민이 된 군위군의 농업인이 기존 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2025년 2월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와의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경상북도와 교육수요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7월에는 '2025년 하반기 규제개선 과제'로 '농업마이스터대학 광역시민 규제개선'을 공식 건의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광역시 농업인도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대상자로 명확히 포함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하는 것으로 최종 수용 결정이 내려졌다.이번 지침 개선은 군위군 농업인의 교육 참여 제한을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광역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전체가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행정구역 체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교육 제도의 혼선을 사전에 정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위군 관계자는"대구 편입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농업인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변경된 지침은 2026년 2월 배포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과정 선발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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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대규모 여론조사'착수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여부 '대규모 여론조사'착수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시행 기관은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절반씩 참여해 객관성을 높였으며 조사 내용은 △인구 특성 △원전 유치 찬반 의견 △원전 유치 찬반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 7문항으로 이뤄졌다.영덕군은 해당 여론조사의 결과에 따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동의안을 제출하고 공모 접수 기간인 3월 30일까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접수할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항인 만큼 영덕군민의 집단지성을 믿고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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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감시원 실습 중심의 안전·전문 교육 시행
영덕군, 산불감시원 실습 중심의 안전·전문 교육 시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산불감시원들의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안전·전문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기초지식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산불 진화 기계화 장비 운용 등의 이론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 △산불 기계화 장비 및 개인 안전 장비 활용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이뤄졌다.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감시원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는 참여형 실습 교육을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실전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영덕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 감시인력 운영 강화, 현장 교육 확대,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무원 책임 마을과 화목보일러 지정 현황에 따라 순찰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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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사과 재배 기술의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을 중심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교육생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신청은 27일까지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증 1부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일정은 다음 달 10일에 시작해 10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70시간 동안 이뤄지며 전체 일정의 75% 이상 수강하면 수료로 인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과정은 기존의 농업인대학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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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일월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일월면 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2월 5일에 설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면내 34개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일월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일월면 새마을회는 매년 음력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취약 가정에 직접 방문해 마련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새마을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일월면 새마을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중호 일월면장은"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일월면이 만들어진다"며"일월면에서도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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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시니어 부부교육·모델 워킹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도 노년층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시니어 부부 교육과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시니어 부부 교육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존중하는 의사소통, 갈등 상황 대화 연습, 감사·칭찬 표현, 공감과 추억 만들기, 활력 있는 부부생활 설계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대상은 부부 5쌍이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된다.또한, 시니어 모델 워킹 프로그램은 시니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워킹과 포즈, 자신감 표현, 무대 경험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4월 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15~2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부터 3월까지이며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문의는 영덕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자신감 있는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으로 활기찬 노년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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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대신 LED… 칠곡군청 1층에 켜진 친환경 행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행사 공간도 달라졌다.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일회용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처리 부담도 함께 줄었다.LED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와 디자인은 각 담당 부서에서 직접 제작한다.행사 성격에 맞춰 문구와 화면 구성을 달리하고 기탁식이나 사업 선정 내용에 따라 디자인을 바꾼다.군은 이 과정이 직원들이 행사 취지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칠곡군 기획감사실은 상·하반기 각 2회 직원들이 제작한 LED 디자인을 평가해'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소개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변화는 칠곡군이 추진 중인'ECO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칠곡군은 2025년 4월부터 프로젝트 비전을'모두 다 함께 친환경 도시 칠곡'으로 설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쓰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자는 '3GO'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을 비롯해 친환경 상패 제작, 쓰담 걷기 등이 포함된다.김재욱 군수는"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는 작은 변화지만, 행정 전반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일회용 홍보물을 줄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칠곡군의 선택은, 지방 행정이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한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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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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