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전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줬다.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전수 무공훈장 발굴 및 전수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등 총 3개소 408면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자료출처 : 공항공사, 코레일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교통상황실 : 10개반 198명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개소, 4만2691면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무료개방 주차장 상세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치 정보와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도 가능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한편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지·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
봉화군, 베트남 닌빈성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봉화군, 베트남 닌빈성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정 중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OU 체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에서 관계기관 면담 및 교류 확대, 선발 관련 실무 협의 및 절차 참관, 근로자 교육, 근로자 가정 방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출장단은 공무원 4명과 민간인 4명으로 구성되어 동행했다.방문단은 현지 선발 과정과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해 향후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인원 1190명을 접수했으며 이 중 베트남은 닌빈성 628명, 화방현 89명으로 집계됐다.근로자는 3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매월 5일·20일경 농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 입국·배정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파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봉화군,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산불 없는 봉화'만들기 본격 시동
봉화군,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산불 없는 봉화'만들기 본격 시동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산불 대응 인력 전원이 참석해,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으며 산불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상시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대표자의 산불 예방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한 산불 진화 활동과 체계적인 산불 예방·홍보 추진을 위한 산불감시대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봉화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올해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으로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신설해, 기존 인력 중심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사각지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주택 화재 및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를 도입하고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봉화수도지사 명호면내 독거노인 떡국전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명호면은 설명절을 맞아 K-water 봉화수도지사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봉화수도지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명호면 지역 취약계층 110여 가구에 약 1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이 지원됐다.물품 전달은 명호면 생활지원사의 협조를 받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K-water 봉화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
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교육생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관내 시설원예농업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에 있는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작물생육에 미치는 환경요인의 이해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산업팀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영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토마토와 딸기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경험을 쌓아 향후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
봉화군 명호면 출향인사, 혹한기 대비 마스크 1만장 기탁
봉화군 명호면 출향인사, 혹한기 대비 마스크 1만장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봉화군 명호면은 지난 2026년 2월 5일 출향인사로부터 혹한기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향 어르신들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기부자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인 명호면의 안녕을 기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부자인 북곡리 출신 이승환은 전달 메시지를 통해 “추운 날씨에 고향 어르신들이 감기나 호흡기 질환 없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마스크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2-06
-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첫 운영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첫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월 3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처음 운영했다.‘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격주 화요일에 운영된다.첫날부터 영유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장난감 대여 문의와 함께 다수의 신규 회원 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전용 차량을 활용한 순회 장난감 대여 서비스인 ‘누리빵빵’은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유아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차량에는 장난감 200점을 포함한 총 674점의 장난감․출산용품․백일․돌상․의상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안동시에서는 풍산읍, 정하동, 용상동 지역을 순회한다.이용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 방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개인 1만원, 기관 3만원이다.또한 백일․돌상 및 의상은 1개 상차림 한정으로 매월 1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누리빵빵’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동시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은 기존 장난감도서관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2-06
-
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 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총사업비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18억원이 투입된다.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은 농업인들이 단계별로 스마트농업을 배우고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동이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