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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관 합동 패트롤 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관 합동 패트롤 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영양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안전한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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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자에게 3만원 상품권 전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을 실시했다.이번 추첨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성실납세자 우대 행사로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지방세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3년간 체납한 사실이 없는 군민 4731명이 대상이다.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군 감사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며 군은 이번 행사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세금을 성실하게 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세금은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바르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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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방사능 방재요원 집합교육 실시
영양군, 방사능 방재요원 집합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9월 15일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방사능 방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8월, 영양군의 한울원전 방사선계획구역 편입에 따른 방사능 방재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각자의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상황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상북도청 원자력산업안전과 윤대길 주무관 및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방사능 방재요원으로 지정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방사선비상 및 방사능 재난의 이해 △방사능 방재요원의 임무와 역할 △방사선비상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절차 △주민 보호조치 및 대피요령 △방사능 재난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특히 방사선비상 상황에서는 초기 상황판단과 신속한 주민보호조치가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해 방재요원들이 자신의 담당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방사능 재난은 평상시에는 접하기 어려운 재난이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방사능 재난 발생에 대비해 방사능 방재요원 교육·훈련을 비롯해 주민대피훈련 실시하는 등 주민보호조치, 대피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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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농업분야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 농업용 로봇을 실제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억 5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3억 525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수원에서 수확·운반 등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로봇을 도입한다.실제 농작업 환경에서는 주행 안정성과 작업 수행능력, 현장 활용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평지 중심의 농업용 로봇 활용에서 벗어나 산지형 과수원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는 실증 결과를 토대로 지역 과수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농업용 로봇 운영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향후에는 수확·운반뿐만 아니라 적과·전정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작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과수농업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여 나간다.사업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과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는 성호에스아이코퍼레이션이 참여한다.해당 기업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통합제어와 모방학습 기술 등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최수영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과수농업은 농작업 특성상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분야로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번 실증을 통해 영주지역 과수원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로봇기술을 검증하고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농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로봇기술의 농업 현장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과수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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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덜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행사 대상 시장은 농축산물 분야 △풍기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등 3곳과 수산물 분야 △신영주번개시장 1곳 등 총 4곳이다.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최대 2만원이다.다만 시장별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장별 환급 장소는 △풍기인삼시장 중앙홀 △풍기토종인삼시장 입구 옆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중앙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 회의실이다.행사 참여 점포와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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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남구 직거래장터서 농특산물·가을축제 집중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가을 대표축제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렸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와 59개 생산농가가 참여해 61개 농수축산물·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으며 영주시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영주에서는 영주축산업협동조합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여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였다.추석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영주를 대표하는 농축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는 “추석을 앞두고 여러 지역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다”며 “영주한우와 사과는 품질과 맛이 좋아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도 이날 개장식과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황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도 적극 홍보했다.영주시는 이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안내하며 직거래장터에서 형성된 소비자 관심이 향후 온라인 구매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도 나섰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에서 영주의 한우와 사과를 직접 선보이고 풍기인삼축제까지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직거래장터에서 만난 인연이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영주를 직접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만날 수 있다”며 “올가을 가족과 함께 영주를 찾아 건강한 기운과 풍성한 가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직거래장터와 판촉행사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관광 홍보를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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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갑니다“찾아가는공감·소통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개 읍면동 직원 2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친절·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실제 민원사례를 활용한 참여·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친절의 중요성과 민원인이 원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 △긍정적인 첫인상을 위한 인사법 △올바른 경청과 공감 표현 △민원 상황별 응대방법 및 실습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대응요령 △직원 보호를 위한 응대방법 등이다.또한 교육 과정에서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민원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강사와 질의응답 및 맞춤형 코칭을 진행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실질적인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는 직원의 작은 인사와 경청,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폭언이나 반복민원 등 어려운 민원 상황에서는 직원의 안전과 보호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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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추석 맞아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추석 명절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8일간 ‘2026 영주 추석맞이·풍기인삼축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영주의 우수한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3만원 상당의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과 함께 참여 업체가 마련한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별도의 신청 없이 기부와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행사에는 지역의 다양한 답례품 업체가 참여해 사과·쌀·한우·홍삼제품을 비롯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선보인다.답례품에 따라 사과 1kg, 웃품쌀 2kg, 냉동삼겹살 400g, 홍삼제품, 천연염색 스카프 등 업체별 특색 있는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다만 참여 업체의 행사 대상 답례품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해 할 수 있다.오프라인으로 기부한 경우에도 고향사랑e음에서 행사 대상 답례품을 주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추석 명절과 풍기인삼축제를 맞아 영주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답례품과 추가 사은품의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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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그린시티’ 조성에 힘 보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16일 풍기인삼공원과 남원천 일원에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그린시티’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35명이 참여해 풍기인삼공원과 남원천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풍기인삼공원 무대 앞을 집결지로 삼아 인근 지역과 남원천 일원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가 추진하는 ‘Green City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회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토대청결운동과 자원재활용 활성화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박용성 회장은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주변을 살피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를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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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명절엔 전하고 마음은 더하고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에는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지구협의회, 선지회봉사대, 영주시지역발전협의회 여성회 등 4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15일 재료 손질과 전처리 작업을 하고 16일에는 꼬치전·동그랑땡·호박전·배추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정성껏 포장했다.완성된 음식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영주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만든 음식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혼자 보내는 명절이 조금은 덜 외롭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