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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정성 모아 장학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2월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기탁에 앞서서도 여러 해 동안 회원들이 모은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김모돈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를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했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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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 쪽파 파종 들어가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3명이 쪽파 종구파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6일 쪽파 파종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의 면적에 종구 400kg을 파종했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은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이 입주해 9월 딸기정식을 시작으로 영농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달부터 쪽파를 재배하게 됐다.스마트팜 쪽파 양액재배는 기존 노지재배와 비교해 연작장해 문제가 없고 온습도와 양액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고온기에도 맛과 품질이 좋으며 경운이나 제초 작업이 필요없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최근 기후변화와 연작장해, 병충해 확산으로 쪽파 재배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연중 안정적인 쪽파 생산을 위해 스마트팜 양액재배 기술이 대안이 되고 있다.이날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한 박현국 군수는“가을철 딸기 정식전에 쪽파재배에 도전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쪽파는 재배기간이 짧아 높은 시장수요로 김장철이나 봄철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 단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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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기독교연합회는 지난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조승호 목사를 비롯한 봉화군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승호 목사는 “이번 성금 기탁은 봉화군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전달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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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 일간 서울 강동구청 열린뜰 일원에서 열린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강동구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봉화군 대표 농특산물인 봉화사과를 비롯해 강동구 친선도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9개 농가가 참가해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그 중 특히 봉화사과는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어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봉화군청 관계자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강동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우리 봉화사과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봉화군과 서울 강동구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농업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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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중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명절 대비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 홍보 △과대포장 단속 △생활폐기물 기동 청소반 운영 △상습투기지역 대청소 △시민 홍보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연휴기간에는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고 민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특히 귀성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과 장비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설 당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전날인 2월 16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일시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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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는 지난 12월 개최한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으로 2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두유와 김, 화장지, 떡국떡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 녹전면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 됐다.황현득 위원장은 “일일찻집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일일찻집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좋은 본보기”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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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안동시에 김치 5kg 50박스 기부
하나은행, 안동시에 김치 5kg 5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하나은행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2월 6일 안동시청에서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기부 물품은 김치 50박스로 시가 총 200만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29일 와룡면 저소득층 주민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배부됐다.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김영일 안동 지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하나은행에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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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의 따뜻한 설,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 나눔
태화동의 따뜻한 설,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월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설 맞이 떡국 나눔과 안부 확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진단원들이 직접 후원한 쌀로 정성껏 준비한 떡국 재료를 이웃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추진단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19가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김태명 추진단장은 “추진단원들이 함께 떡국 재료를 준비하며 다 같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추진단원들의 자발적인 쌀 후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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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체육회 이사회․대의원총회 개최
서구동체육회 이사회․대의원총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체육회는 2월 6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대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 △서구동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년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참가 △희망 2027 나눔캠페인 성금 기부 등이 포함됐다.특히 한마음체육대회와 축제 참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체육회 회원 충원, 서구동 풍물단 연습 지원,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그기 행사 지원 등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서구동을 만들 계획이다.최연희 서구동체육회장은 “2026년에는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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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경신.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 32억원 돌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기획 ‘역대 최고’경신.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 32억원 돌파 교육·문화 기금사업 확대와 생활인구 연계로 '고향사랑 1번지'안착 지난 2025년,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를 보냈다.예천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억 7900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제도 도입 첫해인 2023년 9억 7000만원, 2024년 10억 5000만원에 이어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총 32억원에 달하게 됐으며 군은 운영비를 제외한 약 28억원의 소중한 재원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천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군은 향우회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부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지난해 11월 개최한 ‘예천 고향사랑의 날’행사는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고향 투어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예천군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심어준 상징적인 사례로 꼽힌다.실질적인 기금 활용 계획도 돋보인다.예천군은 지난해 7월 △원어민 영어교실 △청소년 국제교류 지원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등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사업을 신규 기금사업으로 확정했다.특히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2028년 이후에도 고향사랑기금을 투입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 복지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설계하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대외적인 성과로도 증명됐다.예천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에 이어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은상을 차지하며 기부자 중심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두루 인정받았다.한편 2026년부터는 기부 혜택이 한층 강화되어 제도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세액공제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합쳐 최대 20만 4천 원 상당의 가치를 되돌려 받게 된다.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답례품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고 기부자가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공모형 지정기부’를 추진하는 등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소중한 제도”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예천의 미래 세대를 키워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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