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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 안전 사전 점검 나서
영주시, 국가유산 안전 사전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국가유산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주소방서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가유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금양정사 재난·사고 이후 국가유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된 ‘국가유산 긴급점검계획’의 일환으로 2월부터 3월까지 총 64건의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영주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소방서와 함께 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을 구성했으며 목조문화유산 등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우선 선정해 △금성대군신단 △풍기향교 △평은리 양지암 △오계서원 등 총 4개소를 집중 점검했다.합동점검단은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설비 노후·과부하 여부, 화재 취약요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정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소중한 자산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산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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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이웃에 온기 나눈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떡국떡과 사골육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날 위원들은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이웃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신호철 위원장은 “명절이지만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주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금주 휴천1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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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설 맞이 이웃사랑 성금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11일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영주1동에 거주하는 중증질환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병원 간병비로 지원될 예정이다.해당 가구는 최근 중증질환 수술 후 입원 치료 중이나 간병해 줄 가족이 없어 간병비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길광성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설을 앞두고 경제적·신체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급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다”고 전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영주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온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에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기탁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소외된 주민들을 보살피는 등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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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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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라이온스클럽 후원 전기밥솥·전자레인지 64대 기탁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기밥솥 32대와 전자레인지 32대, 총 64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와 제8지역 김병재 위원장, 12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한 식사 준비와 영양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은 12개 클럽,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교통취약계층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 명절맞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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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설명절 맞아 어르신 온기나눔 실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역시 이번 온기나눔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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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59% 설정…구미시, 민생 회복 속도전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집행률 숫자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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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3월부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청년여성과 아이를 이어주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보육·교육기관에 양질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강사들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작은도서관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고 참여 기관으로부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교육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강사를 배정해 순차적으로 파견 수업을 운영하며 3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도서관은 사업의 지속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으로 독서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지난해 운영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독서 경험을, 참여 강사들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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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마무리… 위험요인 선제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주요 상징 조형물 등 총 75개소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결합 상태 불량과 부식·탈락 현상이 확인돼 선제 정비 대상으로 지정하고 순차적인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대구시는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설물의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강풍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시설물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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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에도 시민과 함께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콜센터는 전화, 문자, 보이는 ARS, AI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결 가능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0달구벌콜센터가 든든한 안내 역할을 하겠다"며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함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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