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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실시
금수강산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가을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는 가운데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성주호 파크골프장에 있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자는 의미에서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금수강산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주관으로 10여개의 사회단체가 참여해 각각 구역별로 나누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마을을 제공하기 위해 두손 두발 걷고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금수강산면 김성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깨끗하고 청정한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물심 양면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방문객들과 면민들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활동이 미래 세대에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쓰레기 한점 없는 말끔한 고장으로 거듭나길 바며 사회단체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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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의 따뜻한 첫걸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여성경제인의 따뜻한 첫걸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장학회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와 경산분과 회원 일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손영옥 지회장은 “여성기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장학금 기탁에 뜻을 모았다”며 “협회가 출범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영숙 경산분과회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경제인으로서 미래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조현일 이사장은 “출범 초기부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와 경산분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경제인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번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동부지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과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지역 조직으로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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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남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북부동통장협의회, 추석 앞두고 남천변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평소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남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북부동 통장 24명이 참여해 남천변 산책로와 주변 녹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반려동물 배설물, 각종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남천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특히 추석을 맞아 반가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남천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두가 산뜻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산책로 주변의 불편 사항과 정비가 필요한 곳을 함께 확인하며 깨끗한 보행환경을 만드는데 의미를 더했다.박종열 북부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정갈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통장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변화부터 함께 만들어가는 통장협의회가 되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천변과 북부동 일대를 깨끗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북부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의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각종 봉사활동과 시정 홍보, 주민 안전 및 불편사항 해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살기 좋은 북부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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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압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사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양선식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중인 △생활안전 LED 교체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사업을 단순한 물품·서비스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을 직접 만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도한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해도 먼저 손을 내밀기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방문과 안부 인사가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지역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압량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찾고 살피고 연결하는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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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나눔 실천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추석맞이 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오전 11시, 중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동안의 주요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특히 한부모가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보따리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대상자들의 필요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연옥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변의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춘희 중방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어려움까지 살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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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 27개 경로당에 따뜻한 추석 인사 전해
서부1동, 27개 경로당에 따뜻한 추석 인사 전해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서부1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순회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고맙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동장님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이재열 서부1동장은 “추석을 맞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와 소중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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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 안동의 매력 만난다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전국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 안동의 매력 만난다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1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안동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이끌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페스티벌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0 11일과 11월 28 29일 등 모두 세 차례 진행하며 총 1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1회차 행사에는 서울과 충남, 대구·경북, 전북, 부산·울산, 경기·인천 등 전국 각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0여명이 참가한다.첫날 참가자들은 안동간고등어와 안동찜닭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도산서원과 선성현문화단지, 한국국학진흥원, 월영교 등을 둘러본다.한국국학진흥원에서는 고서 만들기를 체험하며 안동의 기록문화도 접한다.일정 중에는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모국어로 안동을 소개하는 릴스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홍보 미션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한 안동의 매력을 자국의 언어로 알리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저녁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유학생 네트워킹의 밤’ 이 열린다.안동 관광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안동 지식배틀 OX 퀴즈 △글로벌 포즈 챌린지 △K-POP 1초 음악 퀴즈 △즉석 커플 매칭 등 ‘K-GAME SURVIVAL’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어 월영교 야간투어와 개목나루 특설무대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둘째 날에는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관람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동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체험 기회를 마련해 외국인이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외국인 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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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추석맞이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를 건넸다.대구지역 전통시장 24개소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정부 주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이다.행사 기간 당일 구매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할 경우 각각 최대 2만원씩 총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시민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9개 시장에서는 모바일 대기시스템도 시범 운영중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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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시장을 정조준해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구공항과 대만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5일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를 방문해 지난 6월 대구·부산·경주 연계 팸투어의 후속조치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2027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타이중여행업 협회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16일 타이중과 17일 타이베이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개최하고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현지 마케팅에는 스타여행사 및 지역 관광사업체 6개사가 함께 동행했다.참여 업체들은 각자 보유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펼쳤다.참여업체 : 화은여행사,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플라이투게더, 이월드, 스파크랜드, 치맥산업협회또한 타이베이시청을 방문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양해각서의 재체결을 위한 세부사항과 신규 공동 마케팅 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공항과 타이베이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관련해 타이베이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도 방문해 대구공항 노선 재개와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 방향 등 2027년 타이거에어의 재취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만 주요 도시의 여행업계와 협력을 이어가며 미식·쇼핑·축제·체험 등 대구만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공동마케팅을 확대하고 대구공항 대만 노선 활용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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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대표 전문가와 대구 산업의 새판 짠다…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경제 대개조를 이끌고 첨단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릴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출범한 자문회의는 대구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강점과 한계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산업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주요사업과 실행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위급 전문가 자문기구다.대구는 과거 섬유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전통산업의 노후화와 성장동력 약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그러나 탄탄한 기계·부품 제조 기반과 우수한 연구·교육 인프라, 풍부한 인재를 갖추고 있어 첨단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도 크다.이번 자문회의는 이러한 대구의 한계와 강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대구 산업 대전환과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자문회의는 대구시장을 의장으로 하며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주요 산업연구기관장 11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킥오프 회의를 겸해 열린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위원소개에 이어 경북대학교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 주력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참석 위원들은 대구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재편 방향과 실행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유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에서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은 “대구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로봇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를 집중 육성한다면, 핵심 가치사슬인 소재·부품 등 기존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까지 함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묵현상 뉴패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합성의약품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업 육성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라며 “대구가 지닌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의 강점, 특히 차별화된 센서 기술과 AI를 접목한다면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산하에 상시 운영되는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대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올라타고 있는지, 지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진단해야 한다. 우리의 강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고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진단은 정확하게, 방향은 분명하게, 실행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자문회의를 통해 대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할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