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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선산봉황시장 장보기…구미시, 전통시장 소비 촉진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김장호 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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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앞둔 구미, 물가·자금·판로 삼박자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했다.물가 관리와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한 축으로 묶어 민생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설 성수품 16종의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74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서는 물가모니터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과 행정지도를 병행한다.가격 급등과 불공정 거래를 사전에 차단해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했다.2026년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총 규모는 960억원이다.일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 다자녀업체·착한가격업소·청년창업자는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해 업체당 최대 420만원의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자금 경색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냈다.시는 2월 6일 골목형상점가 8곳을 신규 지정해 총 18곳으로 확대했다.이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 규모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사용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소비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판로 지원도 병행한다.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2월부터 With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28개사를 선정,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With 디자인 지원사업도 5개사를 대상으로 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 및 리뉴얼 비용을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노린 전략이다.현장 소통도 이어간다.시는 2월 12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유관기관과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점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은 곧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며 “시민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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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과 미식의 만남…'2026 구미푸드페스티벌'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콘텐츠 기획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콘텐츠 기획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11명과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내부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축제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구성, 운영 방향,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전 과정을 자문한다.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체계다.올해 축제는 기존 음식 중심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드테크 등 경북의 첨단산업 역량을 접목한다.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해, 미식과 산업이 결합된 구미형 융합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음식 콘텐츠 분야에서는 셰프와 지역 참가업소 간 협업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구미 고유의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제 이후에도 외식업소 방문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외식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획위원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축제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지역 산업과 음식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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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공원 현대화 국비 80억 확보… 올 연말 첫 삽 뜬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 설치 △화장로 증설 △유족대기실 확장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 연간 화장율은 2005년 51.5%, 2022년 91.6%, 2024년 93.8%, 2025년 10월 기준 94.3%로 화장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화장시설 공급 능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출처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통계 또한 명복공원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가 심화됐고 유족 대기공간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로가 기존 11기에서 16기로 늘어나고 화장 처리 능력도 하루 50구에서 75구, 연간 1만8250구에서 2만7375구로 약 50% 향상된다.이에 따라 타 시·도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아울러 유족대기실과 갤러리·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과 유족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이 유족의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간이자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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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전후 '청렴주의보'발령… 공직기강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설 연휴 전후는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 등을 수수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다.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집중신고 기간 동안 중점 점검 대상 행위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통한 선물 구입 △허위 출장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업무 지연 △음주운전 등이다.대구시는 각 부서 소속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와 자체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신고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 홈페이지 익명신고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홈페이지 – 민원·소통·참여 - 공직비리 익명신고 - 신고하기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일수록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구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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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설 명절 위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주의 대구시, 설 연휴 식중독 대응 상황반 운영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와 구·군이 함께하는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의심 또는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세균 증식이 줄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5년간 대구시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1549명 중 겨울철 발생 환자는 404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영하 20℃ 이하의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채소·과일·해산물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겨울철에는 해산물 소비가 증가하는데, 그중 굴은 여과섭식 특성으로 인해 해역 내 오염 물질과 노로바이러스를 축적할 가능성이 높다.굴을 섭취할 때에는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굴은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다른 해산물 역시 충분한 가열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집단 환자가 발생하면 관할 보건소나 위생부서에 신고해 추가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아울러 조리 종사자는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조리 업무를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이후에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 업무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해산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구토물 및 배설물 처리 시 일회용 장갑 착용 등이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에는 가족 모임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식중독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위생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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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파타고니아, 룰루레몬, 팀버랜드, 버버리, 하그로프스, 데상트, 리닝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내에서는 삼일방직,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 27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해외에서도 중국·대만·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해 국제 전시회 위상을 높인다.전시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패션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AI테크 체험관', 기능성·산업용 첨단소재를 선보이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첨단 섬유소재관', 모빌리티·메디컬 섬유를 소개하는 '다이텍 공동관'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풍기인견·천연염색을 주제로 한 에코 패션쇼, 한복 패션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참관을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8일까지 PID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지역 섬유산업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 행사"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이업종 융합과 A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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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 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 탐사기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260km를 우선정비대상 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 인프라 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지하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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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부
봉화읍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부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읍의용소방대는 2026년 2월 11일 오전 11시, 봉화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회원 40명으로 구성된 봉화읍의용소방대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 또한 재난 대응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손기종 봉화읍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의용소방대의 가장 큰 사명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 또한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규하 봉화읍장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데 이어 매년 나눔까지 실천해 주시는 봉화읍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읍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은 물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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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림조합, 설맞이"사랑나눔 이웃돕기"실천
봉화군 산림조합, 설맞이"사랑나눔 이웃돕기"실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산림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 2가구를 방문해 각 50만원 상당의 주부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봉화군산림조합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듬는 데 힘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봉화군산림조합 정영기 조합장은“명절만큼은 모든 이웃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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