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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등록경로당 찾아 추석맞이 송편 나눔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등록경로당 찾아 추석맞이 송편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길안면 소재 미등록경로당인 골삽실 경로당을 방문해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정부 지원이 적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등록경로당의 사정을 듣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골삽실 경로당을 찾아 준비한 송편과 치킨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명절 음식을 함께 먹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정근수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길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등록경로당을 비롯해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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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세대 통합 행사 개최
안동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세대 통합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치매안심센터 야외 공간에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세대 통합 행사 ‘기억 꽃 피는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인 9월 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노인 관련 시설 어르신,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견학 △치매관리사업 체험 공간 △연령별 맞춤형 체험 △안심꽃뜰 세대 통합 어울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체험과 공연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특히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가꾼 ‘안심꽃뜰’정원에서는 세대 통합 어울림 공연이 펼쳐졌다.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고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치매극복주간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8일에는 문소영 교수의 ‘건강한 뇌, 행복한 노년’치매 예방 특강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21일에는 지역 대학생과 봉사단체가 치매보듬마을을 찾아 벽화 그리기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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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정 나눔’ 행사 개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 정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햅쌀을 전달하는 ‘명절 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한톨의 정, 한가득 행복’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제7기 출범 후 시작된 첫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안기동 마을복지추진 사업인 ‘독거노인 말벗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위원들은 2인 1조로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햅쌀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조주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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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및 장수사진 촬영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및 장수사진 촬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앞둔 9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캐논코리아 본사가 후원하고 경북본부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선물꾸러미 전달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촬영 장소까지 모시고 와 사진 촬영을 도왔다.촬영 후에는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했다.사진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곱고 단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해주고 명절 선물까지 챙겨줘 고맙다”며 “올해 추석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캐논코리아 서울본사와 경북본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살피고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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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2026년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해 협의체의 운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운영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특화사업의 하나인 고기세트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고기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준섭 신임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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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서 ‘개인전 대상’ 쾌거
영천시,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서 ‘개인전 대상’ 쾌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홀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대상과 단체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선수와 심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천시는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어르신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대회 수상은 영천시 대표로 출전한 이순선 어르신이 개인전 대상을 차지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으며 단체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영천 어르신들의 뛰어난 주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순선 어르신은 지난 7월 열린 영천시 주산경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경상북도 대회에서도 개인전 대상을 차지하며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영천시 평생학습관장은 “어르신들이 꾸준한 연습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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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 추석 맞이 명절물품 취약계층 전달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 추석 맞이 명절물품 취약계층 전달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는 지난 16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약 220만원 상당의 명절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모은 ‘물사랑나눔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댐 주변 지역 취약 어르신 54가구를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명절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손병훈 한국수자원공사 보현산댐지사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명절 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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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펼쳐
자양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펼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회와 자양면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16일 망향공원과 보현리 재활용집하장 일대의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망향공원 주변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현리 재활용집하장의 재활용 쓰레기 분리 작업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은홍 회장은 “추석 연휴 기간 자양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는 데 힘을 보태서 뿌듯한 마음”이라며 “면민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재용 자양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결 운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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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외식산업 혁신 지원
포항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개최…외식산업 혁신 지원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7일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정부는 기술 분야별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포항은 이 중 ‘외식혁신 서비스 기술’분야를 전담한다.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전국 7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가운데 최초로 준공돼 푸드테크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외식혁신 서비스 기술: 로봇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조리, 서빙, 주문 등 외식업 운영 과정을 자동화하고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준공식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세리머니,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협동로봇 연구실과 공유주방 등을 둘러보고 볶음·튀김 등 주요 조리공정 시연을 참관했다.행사장에는 로봇기업과 인증기관, 첨단소재·소프트웨어 기업 등 10개 사가 홍보관을 열고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센터는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부지 6636.6㎡, 연면적 2484㎡ 규모로 조성됐다.사무동에는 교육장과 사무실, 교육실 등이 들어섰으며 연구동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시험인증 연구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됐다.센터는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식품기기와 협동로봇을 연계한 기술개발 및 성능검증 △외식업 현장에 맞는 주방 자동화 기술 구현 △기업별 맞춤 상담과 국제 시험인증 지원을 통한 해외 수출 지원 △외식업주 대상 푸드테크 기술 체험·교육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외식창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집적된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 7월 글로벌 인증기관인 NSF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지난해 10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국제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 NSF 인증실험실을 구축하게 됐다.NSF 인증은 미국위생협회가 제정한 위생·안전 분야의 글로벌 인증으로 그동안 국내 기업이 조리로봇 등 식품용 기기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을 미국 본사까지 보내야 했으나 앞으로는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서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주관으로 ‘WFT26 푸드테크 정책 기술 세미나’ 가 열려 식품로봇·외식 관련 푸드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세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국내 푸드테크 기업이 세계로 나가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연구와 실증, 인증, 창업이 한곳에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K-푸드테크의 세계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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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여성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2차 공공기관 이전’ 여성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는 9월 17일 성명서를 통해“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대구지회는 이날“지금 대구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여성 경제활동 기반 약화라는 이중의 위기 앞에서 있으며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가 없다면 여성기업인과 청년, 지역경제 모두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며“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그 흐름을 되돌릴 마지막 기회”고 강조했다.또한“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 위에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모터소부장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혁신 인프라도 착실히 갖춰지고 있다”며“공공기관과 지역기업, 여성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구지회는“여성기업은 대구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협업 기회, 여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때 비로소 국가균형발전의 온전한 의미를 갖는다”며“이전 정책 설계 단계부터 여성경제인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하는 이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일동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여성기업인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청년에게는 지역에 남을 이유를, 대한민국에는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안기는 정책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