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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향연 피날레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의 향연 피날레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영덕군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9일 열린 U15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백호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줬다.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청룡그룹에서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등 축구 저변 확대와 한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와 시설 속에 소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선수들이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속에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으로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 결과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에 체류하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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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지사협, 설 명절 맞아 음식·식료품 꾸러미 나눔
영해면 지사협, 설 명절 맞아 음식·식료품 꾸러미 나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명절 음식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마련해 설 연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들의 집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올해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명절 식재료들과 죽, 통조림 등의 간편식품이 담겼으며 영해면 지역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과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가 함께 담겨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권도혁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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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안전, 품격 있는 레이스, 최정상의 선수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추진체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만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운영 분야에서는 원활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둔다.초청선수 60여명을 위한 선수촌을 운영하고 대구육상연맹은 심판 180명을 확보해 골드라벨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교통통제 근무자와 거리 응원단을 위한 공중화장실 84개소를 점검·개방하고 코스 주변 취약 구간과 대구스타디움 인근 산책로·시설물도 정비한다.대회 전후에는 청소 차량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코스 내 노면 불량이 확인된 3개 구간 정비도 완료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대회 당일 13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 오진입을 차단한다.교통섬 12개소에 대한 우회 안내를 마쳤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4개반 72여명과 단속 차량 17여 대를 투입한다.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75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고 도시철도 2·3호선 이용객을 고려해 6000여 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도시철도 2호선은 총 12회 증편 운행하며 수성알파시티역과 용지역을 중심으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를 운영한다.중앙네거리~반월당 교차로 구간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교통흐름을 위해 일시 해제하고 120달구벌콜센터는 4명에서 3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안전 분야에서는 기상 여건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했다.한파에 대비한 대기소 2개소를 운영하고 보온 로브와 보온 은박을 제공한다.인파 분산을 위해 풀코스와 10.9km 종목의 경기 전후 동선을 이원화하고 출발 그룹별 물품보관소도 분산 운영한다.응급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춘 응급의료 부스 5개소에 전문 의료 인력 100여명을 배치하며 레이스 패트롤 43명과 대구시민 구조봉사단 150명을 포함한 총 380여명 규모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경찰청도 안전 관리 123명, 교통 관리 408명 등 총 531명의 경력을 주요 지점에 지원 배치한다.시민 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35㎞ 이후 범안로 구간에는 별도 응원단과 디제잉 차량을 운영한다.또한 대구TV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선수 기준 대회 라벨 격상 조건도 충족했다.남자부에서는 2025대구마라톤 우승자인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가 2연패와 2시간 4분대 기록에 도전하며 2024년 2시간 4분 44초를 기록한 에티오피아의 '침데사 데벨레 구데타'와 맞붙는다.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메세렛 베레테'와 2시간 18분 32초 기록을 보유한 '데라 디다 야미', 케냐 출신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이 경쟁한다.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참전한다.남자부에서는 2시간 17분대 기록을 보유한 '전수환'선수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2시간 32분 20초로 국내 우승을 차지한 '최정윤'선수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대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할 이색 참가자도 있다.지난해 1월 15일 불과 10여 분 차이로 태어난 김서하 양과 황도준 군이다.산후조리원 동기로 인연을 맺은 부모들이 대구마라톤 동반 참가와 완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건강달리기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대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모든 지혜를 모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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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며"농가에서도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준수와 근로자 처우 개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3월 하순부터 7월 말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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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복을 담아.장애인가정에 '설 복꾸러미'전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차상위·독거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인 '설 복꾸러미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기 쉬운 장애인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멸치 세트로 구성된 설 복꾸러미를 총 20가정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겨울철 건강관리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점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복을 담은 꾸러미가 각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지속적인 복지지원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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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 진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자원봉사자 및 센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영양군장애인복지재단,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코레일유통이 150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후원금은 떡국 재료 구입과 포장 물품 준비 등에 사용되어 풍성한 명절 나눔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떡국나눔 행사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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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2일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통해 평소 생활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36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을 1포대씩 전달함과 동시에 그들의 고충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청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새마을협의회 천도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실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새마을부녀회 홍은숙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로 이웃주민들이 정을 느끼는 따뜻한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영수 청기면장은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사랑의 쌀에 담긴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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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12일 설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50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한끼 떡국꾸러미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한 부식을 위원들이 직접 포장해 떡국꾸러미를 준비하고 안길좌 위원 이 기탁한 백미 300kg 을 함께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안길좌 위원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 "고 전했다.떡국꾸러미를 전달받은 휴천 2 동 이 는 "추위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받아 설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경심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꾸러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류대하 휴천 2 동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행복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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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학을 축하해 "신입생 책가방 지원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학을 축하해 "신입생 책가방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12일 올해 입학을 앞둔 관내 저소득가정 초·중학교 신입생 6명에게 '희망의 책가방 '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신학기 준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 휴천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이다.책가방을 전달받은 학부모 는 "요즘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넉넉하지 않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선뜻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지역에서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큰 힘이 된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경심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류대하 휴천 2 동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휴천 2 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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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주 5일 따뜻한 밥상'대폭 확대
군위군, 경로당'주 5일 따뜻한 밥상'대폭 확대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해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사업 시행 첫 달을 맞아 대흥1리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배식 과정과 운영 실태를 살피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현장에서 만난 대흥1리의 한 어르신는 “혼자 밥 챙겨 먹기 힘들 때가 많은데, 경로당에서 다 함께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참 고맙지요. 아침마다 실버카를 끌고 경로당 오는 길이 즐거워 하나도 멀게 느껴지지 않다”고 전했다.군위군은 향후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등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서비스가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경로당 주 5일 배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하루를 지켜드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확대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군위, 노후가 행복한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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