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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 소중함 담은 연극 ‘동치미’ 선보여
예천문화관광재단, 가족 소중함 담은 연극 ‘동치미’ 선보여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연극 ‘동치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기획공연으로 지난 12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뮤지컬 갈라 콘서트 ‘3DIVA’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이번에는 연극 ‘동치미’로 관객들을 만난다.연극 ‘동치미’는 우리네 부모와 가족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배우 김진태, 김계선 등이 출연한다.탄탄한 연기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녀, 부부 간의 사랑을 그려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예천군문화회관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관람권은 일반 3000원, 아동·청소년·65세 이상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중증 장애인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안병윤 이사장은 “연극 ‘동치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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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창고 삼성형 스마트공장 첫발… 제조혁신 나선다
농부창고 삼성형 스마트공장 첫발… 제조혁신 나선다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7일 보문면 소재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부창고는 참기름·들기름·생강청을 비롯해 볶음참깨·들깨가루, 곡물차 등을 만드는 식용유지류·다류 제조기업으로 지리적표시 제114호 ‘예천참기름’생산업체다.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며 중소기업중앙회가 협업기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전담기관으로 참여한다.사업 내용에는 공장 운영 시스템과 제조 자동화 등이 포함되며 농부창고는 최종 사업계획과 협약 범위에 따라 생산·공정관리 환경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제조 전문가가 기업에 상주하며 간편 자동화와 공장 레이아웃 최적화, 현장 관리 개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황영숙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 과정의 불필요한 부분은 줄이고 필요한 부분은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라며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농부창고의 여건에 맞게 적용해 안정적인 제조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농부창고의 사례가 지역 기업과 농식품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한 도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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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예천군, 서울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린다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관광자원, 농·특산물을 한자리에 소개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독립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대표 답례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이 예천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김기정 총무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답례품과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며 “행사를 계기로 맺어진 새로운 인연이 예천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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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25전쟁 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안동시, 6․25전쟁 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고 김중학 병장과 박영태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수를 포함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무공수훈자 8명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김중학 병장은 1950년 8월 입대해 제11사단 제13연대에서 복무했으며 박영태 하사는 같은 달 입대해 제1201건설공병단에서 복무했다.두 사람은 6·25전쟁에서 세운 공로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해 유가족에게 전수하게 됐다.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하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7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적과 명예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국가의 감사가 온전히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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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토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도산면 토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9월 17일 현판을 전달받았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토계리마을 주민들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소각하지 않고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마을 공동체 차원의 예방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이러한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녹색마을로 선정됐다.이원규 토계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에 동참한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산림과 마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의 대응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토계리마을의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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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출범 후 첫 정기회의 개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출범 후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제7기 위원 구성 이후 첫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2분기 주요 활동 및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하고 제7기 임원진 선출과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위원장에는 제5·6기 위원장을 역임하며 신뢰를 쌓아온 김옥희 위원장이 재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강한 리더십과 협의체 활동 이해도가 높은 김진한 위원이 선출됐다.아울러 사무국장은 기존 담당자가 유임돼 협의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이어가게 됐다.협의체는 이번 기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돌봄 분과 △자원 발굴 연계 분과 △마을복지·특화사업 분과 등 3개분과 체제로 재편하고 각 분과장을 선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특히 기존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대폭 확대해 전구 교체, 수도꼭지 누수 수리 등 주민들의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논의했다.이 밖에도 고구마밭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어려운 이웃 돕기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바자회는 올해 사업 일정과 농번기 시기 등을 고려해 내년도에 재논의하기로 했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제7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작은 선행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기억으로 남고 삶의 버팀목과 희망이 되어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만든다”며 “우리 위원들도 활동하시면서 다른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베푸는 분들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풍천면지사협이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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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과수화상병 농가 자가 예찰 당부
안동시, 가을철 과수화상병 농가 자가 예찰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가을 수확철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다며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 수확이 끝날 때까지 자가 예찰과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치료제가 없어 감염 의심 나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주로 5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9월과 10월에도 발생할 수 있어 수확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수확기에는 과원 출입과 농작업이 잦은 만큼 작업자와 농기계, 작업도구 등을 통한 병원균 확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업인은 작업 전후 과원 내 나무를 꼼꼼히 살펴 △잎과 가지가 갑자기 시들거나 갈색·검은색으로 변하는 증상 △불에 타거나 그을린 것처럼 마르는 증상 △과실 부패나 세균성 점액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과원에 출입하거나 다른 과원으로 이동할 때는 작업복과 신발, 농기계, 전정가위 등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감염 부위를 임의로 자르거나 외부로 옮기지 말고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찰 인력을 활용해 관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기에도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원 작업 전후 소독과 정기적인 자가 예찰이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임의로 제거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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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민간위원장 등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7기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고 복지 증진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위원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문제 해결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복지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남형 신임 민간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용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7기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돼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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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생명사랑 희망걷기’서 자살예방 홍보
서구동 안전협의체, ‘생명사랑 희망걷기’서 자살예방 홍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9월 16일 열린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안부를 묻는 생활 속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안내문을 나눠주며 자살예방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특히 ‘한 번 더 살피는 마을, 생명을 지킵니다’, ‘당신의 안부가 희망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을 슬로건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고독사와 자살 등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작은 관심과 따뜻한 안부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함께 복지위기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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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계 넘어 일상 속 놀이문화 꽃피워
안동․예천 경계 넘어 일상 속 놀이문화 꽃피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예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를 마무리했다.‘문화놀이샘터’는 안동 풍천과 예천 호명 지역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지역 민간 공간 10곳이 참여했다.각 공간은 장소의 특성과 운영자의 관심 분야를 살려 뜨개와 향기, 음악, 심리·교육, 공예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사업 기간 문화 프로그램을 총 57회 운영했으며 주민 450여명이 참여했다.주민들은 집과 일터 가까이에 있는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놀이와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의 폭을 넓혔다.9월 15일에는 풍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어 참여 공간 10곳의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 참가자들의 경험을 공유했다.참여 공간에는 ‘문화놀이샘터 인증패’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는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만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문화놀이샘터가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문화를 접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행정구역을 넘어 같은 생활권의 주민들이 놀이와 문화를 통해 어우러진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문화협력을 넓히고 주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