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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인천 최대 53억원 투입
서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인천 최대 53억원 투입
[피디언] 인천 서구가 올 한 해 인천 최대 규모인 53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서구는 지난해까지 총 19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57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써 구는 지역 내 단속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단속카메라 설치가 불가한 도로에 차량의 속도 저감 효과를 꾀할 수 있는 과속경보시스템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미끄럼방지포장재 등의 설치를 위해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서구에서는 안전한 보행 대기공간 확보를 위해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설치사업을 확대해 지난해까지 각각 총 33개소, 133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노후화된 시설물 15개소에 대해 정비를 시행한다.
야간에 운전자의 안전 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발광형 LED표지판, 횡단보도 투광등과 같은 조명식 교통안전시설물도 설치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교통안전도시’를 만든다는 것이 서구의 목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고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운전자들도 다소 불편할 순 있어도 규정속도 준수 등 안전운전수칙을 지켜달라”며 운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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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e음 사용자 40만 돌파…서구민 10명 중 8.3명 쓴다
서로e음 사용자 40만 돌파…서구민 10명 중 8.3명 쓴다
[피디언] 인천 서구의 지역화폐 서로e음 사용자 수가 40만명을 돌파했다.
발행 가능 인구 10명 중 8.3명의 지갑엔 서로e음 카드가 꽂혀있고 스마트폰엔 서로e음 앱이 깔려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수치는 서로e음이 구민의 생활 깊숙이 뿌리내린 일상적인 결제 수단이자 생활 수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시즌제를 통해 매번 독보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지역화폐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서로e음 사용자가 드디어 4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서구 인구 54만여명 중 74%에 해당하며 지역화폐 사용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 48만여명 중에선 무려 83.3%에 달한다.
이에 앞서 서로e음은 2019년 5월 첫 발행 후 1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사상 최초로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하며 지역화폐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러한 서로e음의 성공 비결로는 먼저 서구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꼽힌다.
이는 역외소비율이 전국적으로 높았던 서구의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 견인차가 됐다.
아울러 첫 기획 단계부터 편의성을 강조하며 전자식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해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서로e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주효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즌제를 도입하며 온리&냠냠서구몰, 배달서구, 혜택+서구, 송금 등 플랫폼에 기반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여왔으며 기부 채널인 서로도움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점도 다른 지역화폐와 차별화된 서로e음만의 강점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로e음은 이제 40만명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서구민과 공동체를 위해 꼭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다양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서로e음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구민의 경제·사회·문화·복지 등 삶 전체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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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EDS 사용자 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한 EDS 사용자 교육 실시
[피디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통계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정보통계시스템은 2020년 10월에 지능형으로 개편돼 빅데이터 분석 자료수집·집계 통계 시각화 및 보고서 제공 공유 기능 추가 등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는 에듀파인·나이스·정보공시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통계조회 및 요청, 통계보고서 생성 등 기본에서 응용까지의 기능을 손쉽게 배우고 활용 가능하도록 실습 내용을 함께 다뤘다.
김우일 교육장은 “지능형 EDS로 교육 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이 가능하다”며 “향후 EDS 사용자 교육을 활성화해 데이터 기반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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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원 전문가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는 초·중등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1 동아시아시민교육 강사양성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가 동아시아국제교육원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한 인력풀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연수는 강사양성 과정 외에도 학생 강사 양성과정과 다문화언어강사 및 영어원어민보조교사 대상으로도 교육이 진행됐다.
인권, 기후생태환경, 평화 인천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분임별로 동아시아시민교육 수업지도안을 개발 및 평가하는 현장 기반의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 이후 교사는 2021.3.1.자로 개원하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교원 및 학생 대상 동아시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또는 학교 지원 강사로 활동하며 학습자료 개발 및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2021년 인천교육의 역점정책인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에 따른 현장의 교육적 수요를 반영해 동아시아시민교육을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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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 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초등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 94교의 교감 및 담당자 190명을 대상으로 화상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수업 내 학습 안전망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에 협력 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1수업 2교사제 선도학교 목적 안내 단봉초 고성근 교사의 1수업 2교사제 매뉴얼 설명 장수초 안미숙 교사의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1수업 2교사제는 교육과정 수업 내에서 학습 부진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습 및 정서 지원, 학생 중심의 활동적인 수업을 지원한다.
또한 원격수업 상황에서는 기초 학습을 위해 등교한 학생에게 학습 및 과제해결, 자기주도학습 습관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2021년은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촘촘한 학습 안전망을 위해 선도학교들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교육청에서도 학교별 네트워크와 멘토링단 운영을 통해 인천형 1수업 2교사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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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7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761번확진자는 지난 18일 부평구 소재 병원에서 선제적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62번확진자는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763번·764번확진자는 남동구 75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765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1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766번확진자는 인천 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767번확진자는 76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8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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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정 전반에 사회적 약자 관점 적극 반영 나선다
남동구, 구정 전반에 사회적 약자 관점 적극 반영 나선다
[피디언] 올해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남동구가 구정 전반에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다.
구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8개 부서에서 32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신규 사업은 모두 7개로 기존 사업은 항목을 분리하고 내용을 보강해 효율성을 높였다.
우선 구는 부구청장 이상 결재 사업의 추진계획이나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 등 주요 사업 추진 시 ‘여성친화 사전검토제’를 추진한다.
구민 의견수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구민 모두의 접근성 등의 항목에서 여성친화적 관점이 반영됐는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다.
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 공모에도 여성 편의와 밀접한 사업을 우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모래내시장 공중화장실 신축공사 실시설계 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의견을 받아 비상벨과 기저귀 보관대 등의 시설물을 추가·보완한 바 있다.
여성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판로 개척 및 경쟁력 강화’와 ‘금융 이자 지원’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여성 사회적 경제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여성가족과 여성친화팀을 총괄부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자문단과 각 사업부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축·운영 중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대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지난해 첫 신청 만에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것처럼 사업 기간 철저히 준비해 향후 2단계 사업도 한 번에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해 말 여성가족부 심사를 통해 성평등 기반 구축 분야 및 구청장의 의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됐다.
올해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는 모두가 평등한 도시 여성이 당당한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행복한 돌봄 도시 여성이 참여하는 도시 등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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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구이동, 지역 간 불균형 심화
인천시 인구이동, 지역 간 불균형 심화
[피디언] 인천연구원은 2020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이동 특성 분석과 이해”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00년대 이후 인천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내부적으로는 편중된 인구이동에 따른 인구 불균형 문제가 현안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로의 인구 유입 확대가 지속하고 있으나, 반면 오래된 시가지로 구성된 원도심지역 인구는 계속해 감소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인천시 인구이동의 장기간에 걸친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2001년에서 2019년까지 총 19개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시계열적 분석을 진행했다.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도간이동, 군·구간이동, 군·구내이동 등 이동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항목에 따라 인천시 전체, 10개 군·구, 154개 읍면동 공간 분석단위로 활용했다.
최근 인천시 인구증가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자연적 인구증가율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영향이 있으나, 2011년에 28,809명까지 증가하였던 외부에서의 인구유입이 2014년 이후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강화·옹진군을 제외하면 순유입이 많은 4개 구와 상대적으로 순유출이 높은 4개 구가 명확히 구분되고 있다.
2000년대보다는 2010년대 순이동인구 격차가 더 확대됐다.
동구, 부평구, 계양구의 순유출이 증가한 반면 중구, 연수구, 남동구, 서구에서는 오히려 순유입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인천 외부지역으로의 순유출이 발생하는 지역은 내부이동에서도 순유출되는 현상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유입 효과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송도국제도시에 첫 입주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인천시 전체 순유입 인구가 157,636명인데, 이 중 약 75%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유입된 것이다.
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순유입 인구는 인천 밖에서 들어온 인구가 39%, 인천 내부이동에서 발생한 시·도내 인구유입이 61% 비중으로 나타났다.
인천 내부에서의 유입 비중이 훨씬 높은 것이다.
연수구 인구가 2000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송도국제도시 순이동인구가 147,810명인데 반해 연수구 기존지역에서는 같은 기간에 오히려 71,146명이 순유출된 상황이다.
신시가지로 이동하는 인천시 인구이동 패턴은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다.
인천시 인구의 지역 간 균형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신시가지 조성 규모와 시기의 관리, 원도심 주거지역의 거주환경 개선, 인천시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의 노력이 강조되어야 한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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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지방공사 최초 자산관리회사 예비인가 승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iH공사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 예비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월 18일 밝혔다.
자산관리회사는 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관리업무를 수탁 받아 처리·수행하는 회사로서 명목회사인 리츠를 대신해 투자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조달, 부동산 매입 · 관리 · 처분 · 청산 등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는 회사를 말한다.
iH공사는 자산관리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 AMC 예비인가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고 원활한 인가 업무 지원 및 신규 리츠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조직개편시 AMC 사업단을 신설했으며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 심의를 거쳐 2021년 2월 17일 예비인가 승인을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iH공사는 AMC 겸영인가를 통해 임대주택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정책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원도심 활성화 등 도시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국토교통부의 현지 심사 등을 거쳐 본인가 승인이 최종 확정될 경우 iH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자산관리회사 겸영인가를 받게 되는 것이며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리츠, 대토보상리츠, 도시재생리츠 사업 추진 등 부동산 금융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그동안 정부의 지방공기업 부채관리로 신규 수익사업이나 정책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지만 금번 AMC 겸영인가로 공사 자체의 자금조달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HUG 기금 등을 활용한 공공리츠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에 따라 앞으로 공사의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의 정책을 적극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iH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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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2021 미추홀북’으로 함께 읽어요
기후변화, ‘2021 미추홀북’으로 함께 읽어요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올 한해동안 인천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2021 미추홀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추홀북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7일까지 ‘기후변화와 공생’을 주제로 관내 도서관, 지역서점 등 22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651명의 시민이 참여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의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로 일상생활 속의 행동들이 환경과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만화와 함께 설명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 분야 도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는 ‘왜 기후변화가 문제일까?’가 선정됐다.
성인 분야 선정도서는 ‘천 개의 파랑’으로 소외된 인간, 로봇, 동물이 종을 넘어선 연대를 통해 공생의 길로 나아가는 따뜻한 파랑을 그려낸 장편소설이며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장편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선정도서는 3월 중 관내 도서관에 배부되어 자료실 및 홍보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정도서와 연계한 독서토론회, 공연, 북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천시민들과 함께해 미추홀북의 의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추한석 미추홀도서관장은 “전염병과 자연재해로 그 어느 때보다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추홀북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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