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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시원·학원 등에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학원 등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건물은 의료시설,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피난약자 이용시설과 고시원, 목욕장, 학원 등의 다중이용업소 중 3층 이상 건물로 불에 타기 쉬운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경우 등의 시설이다.
시는 화재를 예방하고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피난계단·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보강지원을 신청한 시설에 대해서는 최대 26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취약건축물 20개동을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총사업비 9억7천만원을 들여 화재 취약건축물 36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보조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건축물 소유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는 컨설팅 및 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해당 군·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대상 건축물은 2022년 12월 31일까지 화재안전성능을 보강해야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건축물 소유자께서는 빠짐없이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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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토부의‘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주거상향 공모사업’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 대상자 주거상향 주거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2021년 공모 신청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비주택, 침수우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으로 주거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까지 전과정을 밀착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2020년 인천시가 추진한‘광역관리형’과 미추홀구에서 추진한‘기초관리형’을 2021년에도 연속성 있게 지속추진 할 예정이다.
광역관리형은 중구, 동구, 계양구에 밀집된 쪽방·노후고시원, 여인숙거주자, 기초관리형은 미추홀구에 위치한 노후여관 등 비주택 거주자가 대상이다.
특히 2021년 사업은 반지하 주택의 주거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요구를 반영해 반지하 가구 주거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침수피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거주자를 대상자에 추가했다.
사업은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에서 수행하며 지역 내 주거복지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를 적극 발굴하고 도울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는 1:1 상담 등을 통해 발굴한 임대주택 이주 희망자와 현장 동행 등 희망주택 물색과정을 밀착지원 하고 이사와 입주청소 등을 도와주는 이사도우미도 지원한다.
주거상향을 통해 이주할 주택은 LH와 인천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부득이한 사유로 즉시 이주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임시거처도 운영한다.
또한, 비주택거주자가 임대주택에 적응하지 못하고 입주 후 바로 퇴거하게 되는 현상이 빈번한 것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활·자립사업도 병행해 지역사회적응과 안정적 정착 과정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잡도록 해, 최저주거기준에 미달되는 쪽방 · 비주택, 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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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은하수 학교’협력 체계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8일 인천 청소년 자치배움터 ‘은하수 학교’의 기반 확충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도 7개 협력 기관에 올해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총 2개 기관과 맞손을 잡았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영상미디어실 구축을 비롯해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함양과 자치 배움터 형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만복 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도모해 청소년 스스로가 다양한 배움을 주도하고 마을 기관이 협력하는 자치 배움터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청소년 자치공간 구축과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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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한 커리어 코치 위촉
인천시교육청, 학교 진로 교육 지원을 위한 커리어 코치 위촉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커리어 코치 1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커리어 코치는 지난 2010년부터 학교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은 진로 특강, 진로 캠프, 학부모 및 교직원 연수 등으로 전 학년 대상의 차별화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다방면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현장에서는 실시간 교육이 가능해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희정 커리어코치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한 태도로 탐색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진로 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인천의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덕한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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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최우수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 쾌거
인천시교육청, 최우수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선정 쾌거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지역 협업 기반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최우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지구 선정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지역을 기반으로 직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항공MRO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가 협력하고 인천 직업계고와 지역대학 및 기업이 참여해 교육, 취업, 후학습,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지원체계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가 뉴거버넌스 전략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실천 및 완결성 제고를 위해 협업·협치를 이룬 쾌거다.
바이오 에듀클러스터는 인천광역시 일자리경제본부 미래산업과의 바이오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 선발 → 바이오공정 학점 이수 → 취업확정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지역사회의 바이오 인재 정착’ 로드맵을 통해 성장을 지원한다.
항공MRO 에듀클러스터는 인천광역시 해양항공국 항공과의 사업과 연계해 관내 항공정비 고교생 인력 양성 교육체계 기반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 3학년 선발 → 항공MRO 학점 이수 → 인턴십 → 취업 → 후진학 → 항공MRO 지역 인재 정착’이 이뤄지게 된다.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인천산학융합원에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혁신지구의 주요 사업 논의 및 자문을 위한 지역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1년도 항공MRO 및 바이오 분야 에듀클러스터 구축·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뷰티 및 소방산업분야 에듀클러스터, 2023년도에는 관광리조트, 스마트팩토리 산업 분야 에듀클러스터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우리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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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 권고문 전달식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민관동행위원회가 18일 오후 인천시장 접견실에서‘인천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 권고문’을 박남춘 시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문은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7기 시정운영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동행위원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활발한 회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사회적 합의사항으로 능동적 협치문화 정착을 위한 협치사례 발굴 및 협치제도 개선과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협치교육 제도화, 다양한 협치 플랫폼 확장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정세일 인천민관동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책권고안이 시민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해 시민의 사회적 권리를 증진하고 복잡한 인천시 문제를 협치적 관점에서 해결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권고문을 전달했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 7기가 출범한 후 지난 2년간 협치를 위한 준비와 형식적 틀을 갖추는데 힘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는 민관동행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의 절차와 과정 안에 협치를 기본 틀로서 녹여내는 변화로 나아가야 할 때”며 “협치가 시정의 당연한 규칙이 되고 새로운 틀이 될 때, 구체적인 정책의 구현이나 성과가 뒤따를 수 있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이번 권고안을 기초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인천형 협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고문 전달식에 이어서 박 시장과 민관동행위원회는 인천시청 중앙홀에 설치된‘민관협치 미래비전 선언 현판’을 둘러보며 협치 실현을 위한 동행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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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캠페인 동참
이강호 남동구청장,‘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캠페인 동참
[피디언]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 17일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은 코로나19의 감염위험에도 보건의료·사회복지·돌봄 종사자, 물류·배달업, 대중교통운전자 등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주민과 직접 접촉해 근로활동을 수행하는 필수 노동자들에게 고마움 전달하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이날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고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우리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유하도록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 여러분에 노고와 헌신에 구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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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올해 지방공무원 79명 신규 채용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올해 지방공무원을 전년대비 50명 늘어난 79명을 신규 채용한다.
직렬별 채용규모는 간호 8급 3명 행정 9급 21명 세무 9급 4명 사회복지 9급 4명 사서 9급 2명 공업 9급 5명 농업 9급 8명 녹지 9급 1명 해양수산 9급 3명 보건 9급 1명 환경 9급 2명 시설 9급 13명 방송통신 9급 2명 등 총 79명이다.
군은 우수한 지역 출신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 조건을 강화했다.
행정, 세무, 사회복지, 농업, 녹지, 보건, 간호 직렬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은 기간 중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거나, 2021년 1월 1일 이전까지 강화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직렬은 인천광역시 거주지 제한요건을 따른다.
임용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 진행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5일에 있고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16일에 실시한다.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거주제 제한을 통해 타지역으로의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우수 인재를 선발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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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상 제공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의무화제도가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퇴비를 썩혀 익힌 정도인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한 제도다.
검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전체 퇴·액비를 대표할 수 있도록 5~6곳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 후, 깨끗한 밀봉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로 검사의뢰하면 된다.
한편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 결과와 관리대장 등은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 퇴비를 농지에 살포할 때도 축사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 이상, 1500㎡ 미만의 축사는 부숙 중기 이상만을 뿌려야 한다.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퇴·액비관리대장 미보관 등의 경우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부숙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부숙도 기준을 준수한 퇴비가 농경지에 반출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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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양·수산분야 종합지원 대책 시행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2021년도 해양·수산분야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지원한다.
2021년도 업무추진 방향은 어민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 지속 가능한 연안공간 조성 갯벌 생태계 복원으로 정하고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혁신,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수산이 지역 경제를 굳건하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도서지역과 어촌·어항의 해양생태관광을 강화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생산하고 있는 새우젓의 명품화를 위해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편성해 새우젓 규격용기와 포장재를 보급하고 냉동창고를 지원한다.
새우젓 축제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해 새우젓의 브랜드 가치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부가가치가 높은 점농어 치어, 꽃게, 조피볼락 등 총 88만 마리를 인근 해역에 방류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획량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의 사업대상지가 북방 해상 접경지역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어업경영체 등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어선사고예방장비지원 등 보조사업을 추진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40세 미만 귀어 청년 어업인에게는 어촌정착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 인력을 유치할 예정이다.
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어촌뉴딜사업 대상지인 후포항, 창후항, 황산도항, 초지항 등을 중심으로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37억원을 투입해 어항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선착장, 방파제 신설, 주민 쉼터 조성 및 경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역사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어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리항과 아차항에는 여객선 기항지 개선에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도서지역 접근이 열악한 어항의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관내 어항시설 보수·보강에 나선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된 동막지구에는 2022년까지 총 23억원을 투입해 모래와 갯벌이 조화를 이룬 강화군 대표 연안공간으로 만들어 해양관광을 활성화를 도모한다.
군은 하천하구·해양쓰레기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해 해양 쓰레기의 효율적처리와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우선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해안쓰레기를 연중 처리한다.
집중호우 시 대량으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를 수거를 위해 민·관·군 협조를 구축하는 한편 단속을 강화해 불법투기를 근절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양 생태계 교란종인 갯끈풀 제거에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갯벌 생태계를 보전 및 추가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포구 및 도서지역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관광 여건을 조성하고 인양된 쓰레기는 수매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 군수는 “어촌의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강화군의 경쟁력이 더 빛이 날 수 있도록 어촌·어항에 관광객이 북적이는 활력 넘치는 강화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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