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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불법 튜닝 등 불법 자동차 일제 정리 합동단속 나선다
서구, 불법 튜닝 등 불법 자동차 일제 정리 합동단속 나선다
[피디언] 인천 서구는 불법 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4일간 2021년도 상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정리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인천시, 인천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주요 단속대상은 불법 튜닝 자동차 등화장치 임의개조 등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번호판 가림·훼손·미부착 자동차 무등록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등이다.
서구는 단속기간 동안 적발된 위반차량 소유자에게는 위반사항에 따라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처분 등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불법 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관련 민원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합동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불법 튜닝은 물론 자동차와 관련된 전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해, 건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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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 ‘팍팍’
서구,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 ‘팍팍’
[피디언] 인천 서구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뤄진다.
이 사업은 서구와 특허청, 인천시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시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130만원 범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700만원 범위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1,8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중복연구나 특허 분쟁 등을 예방하며 특허출원을 통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로 기업경쟁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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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불로·원당 문화체육센터 ‘첫 삽’…행복 지수 UP
서구 불로·원당 문화체육센터 ‘첫 삽’…행복 지수 UP
[피디언] 인천 서구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한 불로 문화체육센터와 원당 문화체육센터가 지역주민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떴다.
서구는 지난 8일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신동근 국회의원,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 의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로 문화체육센터 및 원당 문화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착공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치러졌지만, 일상 속 문화·체육 시설 착공을 축하하는 지역주민의 마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불로 문화체육센터는 불로동 78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819㎡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원당 문화체육센터는 원당동 825-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02㎡ 규모로 조성된다.
두 곳의 문화체육센터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이 주로 배치되며 이 밖에도 지역주민 간 자유로운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문화 활동 공간도 제공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과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함에 따라 주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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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1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813번확진자는 남동구 79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8일 자가격리 중 동거가족이 추가확진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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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관내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현황, 임대차 정보 등을 기록한‘농지원부’일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농지원부’는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 작성 대상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
경작변동사항 등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실에 맞도록 정비할 계획이며 그 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에는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의‘농지임대 수탁사업’에 대해 홍보할 방침이다.
올해는 정비 물량이 약8,600건이며 8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업무 보조원을 채용해 정비하고 있다.
농지원부 정비를 독려하기 위해 농지원부 정비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농지원부 정비 담당자와 업무 보조원의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가 효율적인 농지 관리와 농업 정책 추진,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등 부정행위 차단, 농지 소유와 임대차 질서 확립 및 농업행정 신뢰도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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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금 문제
어려운 세금 문제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매월‘납세자보호관과 마을세무사가 함께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해 주고자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며‘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평소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세무 상담은 올 3월부터 시작해‘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인천시 중구를 시작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에는 영흥도에 세무 상담실을 마련해 무료 세무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세무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분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 군·구 납세자보호관과 상담시간을 예약한 후 정해진 시간에 유선으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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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정비 추진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전역에 대해 불합리한 도시관리 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2030 인천 도시관리계획 정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2040 인천 도시기본계획”이 금년도에 수립될 예정이다에 따라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되는 발전방향 및 개발지표 등을 구체화하고 도시기본계획과 상호 연계되는 도시관리계획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금년은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1963년부터 9차례에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했으며 2018년 완료한 “2025 인천 도시관리계획 정비”시에는 용도지역·지구·구역 92개소, 지구단위계획 63개 구역, 도시계획시설 51개소 등 총 206건의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 바 있다.
금번에 추진하는 “2030 인천 도시관리계획 정비”용역은 4월 중 착수해 30개월간 추진할 계획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3월말까지 군, 구의 의견을 받고 6월까지 우선 정비대상지 선정 및 현장 중심의 기초 조사를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준홍 시 도시계획과장은“2030년 인천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이 장기간 추진됨을 감안해, 시민의 불편사항으로 제기된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과 여건변화 및 현안사항 등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부분 등을 우선 정비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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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회복과 도약 목표로‘소상공인 종합지원 강화’
인천시, 올해 회복과 도약 목표로‘소상공인 종합지원 강화’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가속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단계별로 고도화해 소상공인의 수익성 개선 및 생업안전망 확충을 도모하는 종합지원플랫폼으로써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및 금융소외계층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2018년 지원센터 개설 이후, 소상공인 생애를 진입기·성장기·퇴로기로 구분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서민 경제 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의 허브로써, 2020년 한 해 동안 총 27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경영환경개선사업, 바우처사업 등으로 673개 업체 및 19개 상인회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착한 임대료 확산 운동으로 90개 업체가 임대료 인하·동결 등의 혜택을 받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과 상권을 회복하는데 주력했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자를 위한 채무상담 2,690건과 463명 769억원의 채무감면을 지원했으며 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와 관련된 849건의 상담과 43건의 법률적 구제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중앙과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총사업비 30억원 규모의‘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시형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올해 동구 송현동·송림동 일대에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해,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지역제조업의 토대인 소공인 육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감소와 비대면 경제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밀착 컨설팅과 맞춤형 집중지원을 실시해 창업 및 재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폐업으로 인한 손실 최소화 및 신속한 재기지원 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학과 협업해 민간·공공·대학과 연계한 특화 상품 개발, 사업방식 개선, 마케팅 등 연간 120명의 소상공인 전문경영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경영과 상권을 회복하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지적재산권 분야의 권리 보호 및 경영안정을 위해 특허청과 지원센터의 사업을 연계해 지식재산 컨설팅 및 상표출원 등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경감과 신속한 재기를 위해 세무·법률 자문 확대 및 소상공인의 효과적인 채무조정을 비롯한 채무문제의 사전 예방 및 수요자중심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금융소외계층 경제적 재기지원 및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회복과 도약’의 주역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현장·소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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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복귀기업 유치 실적 역대 최고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020년 인천의 유턴기업 유치 실적이 전국 18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며 전국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런 국내 복귀기업 유치실적은 코로나19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리쇼어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금번 국내복귀 기업 중 A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후 미국 등의 해외지사를 가지고 첨단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회사로 중국 생산 공장을 철수 한 후 320억원을 투자해 인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8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기업이 A사의 경우처럼 모두 대규모의 자본과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 오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인천의 경우 수도권지역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등에 비교할 때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정부차원의 지원책과 더불어 시 자체적으로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특별우대 지원, 기계설비⋅공장 확보자금 지원과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등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올해도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공장을 운영하는 관내기업 등에 대한 리쇼어링 가능성을 분석하고 국내복귀기업 상담센터 운영, 찾아가는 국내복귀 지원 제도 설명회 등을 코트라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유턴기업을 발굴 한다는 방침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펜데믹,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여러 선진국들은 리쇼어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인천시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전폭적인 지원책 등 마련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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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제물포·계양 거점으로 D.N.A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
인천시, 송도·제물포·계양 거점으로 D.N.A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인 D.N.A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를 위해 송도와 함께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계양 테크노밸리를 3개축으로 하는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의 낙수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시키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제물포와 계양을 원도심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 견인을 전담하는 지역SW진흥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원도심의 첫 거점으로 도화지구 재생지역을 ‘지역SW진흥단지’로 지정해, 인천형 D.N.A 혁신 밸리를 주도할 인공지능 기업 집적화, 초연결 산학협력 플랫폼을 갖춰 낙후된 제물포 지역을 원도심 거점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IJC 개발 공동연구회를 발족해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D.N.A 혁신 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시행해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또한, 시는 IJC 성리관을 리모델링해 SW진흥 앵커시설로 운영한다.
이곳에 AI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인천SW진흥 전담기관’, 인천 AI 혁신 센터, 데이터 전문기관, 엑셀러레이터, AI 선도기업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연 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이 목표다.
새롭게 지정되는 지역SW진흥 전담기관은 인천 D.N.A 산업 혁신의 파도를 원도심으로 확산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 등을 통해 인천의 미래첨단산업 육성의 정책적 기반을 닦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반의 실무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도화지구 재생지역에 집적화되어 있는 학교시설과 인천 일반산업단지를 성장단계별 및 기능별로 연계해 D.N.A 교육혁신 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랑스의 에콜42와 같은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인천 D.N.A 산업 혁신밸리의 미래인재 및 맞춤형 전문인력 공급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신개념 IT 교육기관,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 학교 송도 일원에는 최근 개소한 스타트업파크 품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송도산업기술단지 3곳이 연계되는 AI트리플 파크를 조성해 AI 연구·실증의 산실로써 D.N.A 산업의 혁신을 견인한다.
스타트업파크 품에서 AI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안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해 초기 창업업체의 질적·양적 성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송도산업기술단지에 AIT센터를 건립해 스타 AI 업체를 유치한다.
시는 올해 중점추진 사업의 첫 번째로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AI 혁신 센터’를 개소한다.
아마존 직원이 상주해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AI기업 창업지원과 기업육성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 번째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천형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을 운영한다.
지역특화산업의 유의미한 기업 데이터의 수집·가공·결합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빅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두 곳 모두 연내 운영을 시작해, 내년 IJC 성리관에 마련될 SW진흥 앵커시설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도심의 또 다른 거점인 계양 테크노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D.N.A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LH가 추진 중인‘3기 신도시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방안 연구 용역’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해 추진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미래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이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송도·도화 재생지역·계양 테크노밸리를 주축으로 한 D.N.A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인천시는 이미 바이오·미래자동차·로봇산업 등 미래 산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차별화된 혁신 DNA를 입증했다.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동력으로 민선7기에 다져온 디지털 경제 인프라와 앵커 시설을 연계해 미래 첨단기술 창업의 전진기지·일자리 창출 메카로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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