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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9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회 발대식 겸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국환·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인천시 가족다문화과장 및 직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통해 박봉수 소장은 문화다양성의 개념,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의한 다문화의 의미와 한계, 상호문화도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환 의원은 “오늘 발대식과 세미나는 현재 인천시가 직면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이주민과 지역사회구성원이 공생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올 한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모임을 통해 인천시내 이주민이 지역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시 정책을 수립하고 이주민을 차별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소통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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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의 정책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학교급별, 피해유형별,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급별 대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전 학급에 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6차시 이상 적용한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응답률이 높은 초등학교에는 발달 단계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관련 자료를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 주도의 어깨동무 활동 강화를 위해 학급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급 27교를 선정·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급 중심 ‘같이가치어울림’ 학교폭력 예방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책임교사 수업 경감 지원을 작년보다 확대해 중·고등학교 145교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유형별 대책으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3월과 6월 사이버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을 집중 운영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20교,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40교를 공모·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인천경찰청, 인천법사랑연합회, 푸른나무재단, KBS미디어 등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한다.
지역별 대책으로는 도서·벽지와 영종도 지역에는 영상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지원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지역별 소그룹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 교육을 강화한다.
원도심에는 사이버폭력 예방공연 및 책임교사 수업 경감 신청교 지원을, 신도시에는 인천생활교육지원단을 통한 갈등 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별 대책으로는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조기 감지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의 보호·조치 및 교육·선도를 전문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회 임원 워크숍, 생활교육 실천 교사 영상 제작·보급, 온·오프라인 학부모 갈등관리 연수를 지원한다.
한편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해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 단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폐지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신설되어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에 대한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를 채용해 학교폭력 관련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속적인 학교폭력 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문화가 확산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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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담았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타시도의 학생인권조례에서 학생의 인권만이 강조되어 발생한 교권침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차별화된 내용이 담겼있다”며 “전국 최초로 만들어지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교육활동을 위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례에는 학교구성원의 용어 정의, 인권보장 및 증진의 원칙과 권리 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권증진위원회 및 인권교육계획에 관한 사항, 인권보호관 및 권리구제, 학교구성원의 인권교육에 관한 사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의 날 운영 등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 인권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인권증진 조례 제정 필요성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를 준비해 왔다.
학교구성원들은 인권증진 조례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 88.8%, 보호자 97%, 교직원 87.3%가 찬성했으며 2019년부터 조례 제정 추진단과 검토협의단의 57차례의 검토협의를 거쳐 학생인권조례와는 차별화된 조례안을 만들었다.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청하기 위해 2021년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전화, 메일 팩스,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의회와 교육부 검토, 감사관 부패영향평가 및 성별영향평가 등을 진행하며 조례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끝으로 도 교육감은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가 학생, 교직원, 보호자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학교안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따뜻한 상호존중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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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커뮤니티매핑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기반 학생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공동체 참여 지도인 ’커뮤니티매핑’은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도 위에 정보를 시각화해 마을의 문제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커뮤니티매핑센터와 함께 4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사 모집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커뮤니티매핑센터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 ‘매플러’를 인천시교육청에 교육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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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안병배·노태손 의원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임동주·김병기 의원, 김하운 시 경제특별보좌관 및 김진성 일자리경제과장,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김재웅 사회적경제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은 “지난 2년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역외소비 및 산업구조 등 실물경제부분에서 인천경제의 선순환을 제약하고 있는 저해요인을 규명해왔다”며 “올해는 인천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현황분석을 비롯해 정책의 이론적 배경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고전학파의 성장이론은 국가의 경제성장이론을 지역경제에 접목한 공급측면의 이론이고 경제기반 이론은 이출을 지역성장의 주요 요소로 본 수요측면의 이론”이라며 “인천은 중앙에서 제시되는 경제정책의 합리성에 지역사정을 감안한 자체 정책 수립의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이 인천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 의원은 “인천이 수도권으로부터의 자립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또한 필요하다”고 했다.
이병래 의원은 세미나를 마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등의 관점만 고민했던 과거와는 달리 고정관념을 탈피한 혁신적인 정책 수립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조례 정비 및 제도 개선 등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지난 연구 활동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평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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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잔해 슬레이트 처리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1970년대 새마을사업 지붕개량 사업으로 교체했던 슬레이트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 됐음에도 철거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질타하며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1970년도에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반발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시책의 일환으로 반 강제적으로 추진했으며 1973년도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으로 산림녹화 사업과 동시에 진행하는 정부의 주요 정책이었다.
하지만, 2013년 실태조사 당시 인천시 슬레이트 건축물은 13,700동이었고 10년 간 철거 실적은 단 1,900동밖에 되지 않아 철거대상 11,700동 전체를 철거하려면 약 40년은 걸린다는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윤재상 의원은 “이제는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음을 직시하고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 중앙정부에 예산확보 건의와 시·도지사 협의회 안건 제출 등 선제적 행정 대응 차원에서 정책 노력을 반드시 펼쳐야 한다”며 “강화군 3,700동을 포함한 인천시 10개 군·구 11,787동의 슬레이트를 조속히 전체 철거될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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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보존유적 토지 매입비 시비 지원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인천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화지역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장문화재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토지에서 매장문화재가 발견돼 현지보존 조치가 취해지면 토지 소유주는 사실상 개발행위하기도 어렵고 매각할 수도 없게 된다.
강화군에서는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보존유적 토지를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건을 매입했으나, 이 과정에서 총 매입비 54억원은 국고보조금 50%, 강화군 자체 예산 50%로 이뤄졌을 뿐 시비 지원은 일체 없었다.
강화군은 당초 올해도 보조유적 토지를 매입하려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지만 시비 지원이 불투명해 결국 국고보조금 신청을 취소했다.
또 매입 취소에 대한 재산상의 불이익은 모두 토지 소유주가 떠안게 됐다.
윤재상 의원은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시비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행정편의주의의 제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단편적인 법규에 얽매여 문화재 지원 사업을 무성의하게 방치하고 있다”며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 강화군민들이 문화재로 인해 받고 불이익을 최소화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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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돌입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9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개시식을 진행했다.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여 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화훼인들을 돕고자 두 달 간 캠페인과 함께 모금활동으로 진행된다.
모금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인천지역 화훼농가와 자활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화훼농가 돕기와 동시에 대중적인 소비 촉진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만큼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챌린지는 본회의장 개시식 이후 바로 진행되며 첫 주자는 신은호 의장이다.
신 의장은 다음 주자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36명의 시의원 등을 지목했다.
지목된 주자들은 응원메시지가 적힌 피켓 또는 꽃을 든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아울러 지목된 사람 외에 별도로 화훼 농가를 돕고자 하는 시민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피켓에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문구와 ‘지정기탁 계좌 154-01-135241’등은 필히 들어가야 한다.
한편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은 개시식에 앞서 지난 8일 화훼농가 ‘국화원’을 찾아 현재 인천지역 화훼농가들의 현실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같이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하우스 안에서 전지작업, 꽃 포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작게나마 일손을 돕기도 했다.
릴레이 캠페인 포문을 연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화훼농가들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하듯,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온 힘을 다해 시민 여러분 마음의 꽃이 활짝 피워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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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 입학 장학금 받아
‘새내기 대학생’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 입학 장학금 받아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록 청소년 2명이 자녀안심재단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대학 입학 장학금을 받았다.
9일 구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자녀안심재단과 연계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전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5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 중 남동구 꿈드림에선 검정고시 합격 후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청소년 2명이 선정돼 각각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장학금을 받는 김모양은 “센터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큰 장학금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장학생으로 추천해 주신 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남동구 꿈드림을 이용하는 친구들 모두가 나처럼 학업에 도전해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 꿈드림 백양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실어주는 특별한 장학사업에 우리 센터 청소년이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진취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장학금 지원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 꿈드림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제공해 올해 대학 합격자 20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밖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해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견 시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양육자 및 가족이 직접 신청해 상담 받을 수도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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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남동구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설계용역 보고회 개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일대 어르신 건강을 위한 맞춤형 문화센터가 마련된다.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 건립 설계용역 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는 어르신 건강프로그램을 특화한 맞춤형 공간으로 연면적 1,086.71㎡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의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을 비롯해 건강증진실과 힐링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구는 오는 5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에 공사에 착수해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본격적인 설계용역 착수에 앞서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센터의 개요와 설계방향, 건물 특징 등 기본설계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춰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강호 구청장은 “만수권역 어르신건강문화센터는 여가문화, 정보교류, 건강증진 등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건립될 것”이라며 “남동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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