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서구는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식재산 창출 기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뤄진다.
이 사업은 서구와 특허청, 인천시의 공동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수행기관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의 분야별 지식재산권 전문인력이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식재산권 출원 시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130만원 범위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700만원 범위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 비용은 세부사업별 최대 250~1,800만원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중복연구나 특허 분쟁 등을 예방하며 특허출원을 통한 특허기술의 사업화로 기업경쟁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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