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으로 안심버스’달린다’
인천시,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으로 안심버스’달린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고 생활 밀착형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2021년 안심버스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 중 8개 시도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 3억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1차 공모부터 참여해 선정됐다.
시는 버스에“휠체어 리프트 설치’등 타 시도와 차별화해 5천만원이 추가된 4억원을 지원받아 준비를 거쳐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안심버스 명칭을 인천시 정신건강 브랜드‘’를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한다는 의미로 그 무엇보다 따듯한 ‘마음으로 안심버스’라 명칭 하고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방방곡곡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인천은 8개 특·광역시 중 면적이 가장 넓고 도서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정신장애인 모두 증가 추세에 있어 그간 정신건강 상담이나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워 서비스를 받지 못한 분들에게‘마음으로 안심버스’가 마음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버스 내부는 정신건강검사 공간과 개인 및 집단 상담실,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실, 미디어실로 구성되어 정신건강 상담 및 회복프로그램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구급함, 리프트 등을 설치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마음으로 안심버스’를 통해 마음건강 돌봄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인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자원순환 함께 실천해요”
“자원순환 함께 실천해요”
[피디언] 지난해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포하고 환경특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전문강사 양성 및 파견을 통한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지난해 10월 26일 교육청과 체결한 ‘미래세대 대상 자원순환교육 강화’협약사항을 이행하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3월 한 달 간 자원순환 교육을 담당할 자원순환 전문 강사 심화교육을 통해 총 27명의 강사 양성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이들은 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강의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자원순환 전문 강사는 미추홀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를 통해 양성됐으며 강사들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일상 속 친환경생활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업사이클로 하는 환경운동 환경교육 강의전략 등의 전문성을 강조한 교육과 강의 시연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자원순환과장,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장이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강의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4월부터 본격 시작될 자원순환 교육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실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원순환 교육으로 나누어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으로 학교 수업 일정에 맞추어 1, 2차시로 교육이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의 설명과 토론, 체험 키트 등을 통해 지구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환경을 생각한 소비 습관 등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과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는 당초 190개 학급을 올해 목표로 잡고 지난 4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았는데, 교육청과 원활한 협조 관계가 이루어져 현재 총 800여 개 학급에서 접수한 상태로 신청학교가 많아 추가 예산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자원순환교육에 대한 관내 학교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만큼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지도록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으며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군·구에 사업비를 교부해 군·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통반장, 자원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대학생, 직장모임, 시민 등을 대상으로는 인천시에서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를 직접 운영, 인천시 자원순환정책 설명, 자원순환 환경정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녹색소비, 실생활에 필요한 분리배출 정보 등을 체험·실천형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온라인통합예약-견학체험에서 가능하다.
또한 유아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노래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온라인 채널 및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배포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인천시는 교육청과 원활한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인 학생 대상 자원순환교육을 시작점으로 해 전방위적 자원순환교육을 차근차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의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고 변화와 실천의 물결이 널리 퍼지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인천 최초 대단위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13년 만에 정상궤도 진입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8년 한국남동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 동안 지지부진했던‘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인천해상풍력 발전 사업은 남동발전과 함께 2008년 용유·무의·자월 해상에 70MW 규모로 계획하고 풍황 계측을 추진했으나 제도적 기반이 뒤따르지 않아 사업성을 갖추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국가 재생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REC가중치 보완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풍력발전기 기술개발이 이어지면서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을 용유·무의·자월 300㎿, 덕적도 외해 300㎿ 등 총 발전용량 600㎿, 사업비 3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해역 기본조사, 해역 점 사용 허가를 거쳐 2020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성을 확인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 어업인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덕적면 7개 도서 자월면 4개 도서 무의도와 용유동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어업인과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어민이 중심이 되는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주민 의견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해상풍력 지역상생발전방안’등 주민·어업인 수용성을 주제로 5월중 생방송 주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한편 시는 4월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 용유 무의해상 300MW에 대한 발전사업 허가를 추진하고 10월에는 덕적도해상 300MW 발전사업 허가를 산업통상자원부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된 모든 도서를 방문해 직접 찾아뵙고 설명 드리는 자리를 가졌고 주민분들께서 제안하신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 상황인 점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주민, 어민들과 지역연계 발전 방안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2
-
인천시, 스포츠산업 육성해 지역경제 성장 이끈다
인천시, 스포츠산업 육성해 지역경제 성장 이끈다
[피디언]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한 미래 신성장 사업인 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산업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 규모는 7.8조원으로 최근 5년간 매출액 증가율은 연평균 3.8%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스포츠 분야가 접목돼 스마트신발·의류가 개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신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지속될 비대면 스포츠 환경 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중장기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산업 시장은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돼 있고 매출액 1억 미만인 영세사업체 비중이 큰데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도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1월 체육진흥과 내에 스포츠산업팀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체육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기반 구축,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 5개 분야 18개 과제가 담겼다.
시는 먼저, ‘인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해 스포츠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포츠산업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청취와 스포츠산업 발전 방안 등을 발굴하기 위해 간담회와 포럼도 개최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인천형 스포츠산업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조직도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산업은 가상·증강 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기술과 융합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에 올해 하반기 공공체육시설 내에 인천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창업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기술·경영지도 등을 지원하고 창업활동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관련 기관 및 부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지원, 판로개척 및 인력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인천시 경제활동인구의 89%인 145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e음을 통한 인천굿즈 입점 지원과 상설기획관 운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은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6개 구단을 모두 연고로 가지고 있는 스포츠 도시다.
인천시는 지난 2월 6개 프로스포츠 구단과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상생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시와 구단이 공동으로 스포츠마케팅 홍보를 추진해 프로스포츠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해 ‘스포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적극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람형 스포츠의 한계를 벗어나 체험형 스포츠 기능도 강화한다.
인천FC축구장 내에 체험형 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형 시설은 향후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받을 계획이며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및 상품 개발을 통해 스포츠복지 요구 충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인천형 스포츠산업 정책 발굴을 위한 스포츠 융·복합 산업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AG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스포츠 진흥법에 의한 스포츠산업 진흥시설로 지정받아 국비를 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기존의 공공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스포츠+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특화 사업 발굴, 친화성과 확산성이 높은 뉴스포츠 발굴·보급, 국내외 대회 및 국제기구 유치 등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신시장, 신기술 등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에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기적으로는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하고 국민체력100 활성화를 통해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창업지원센터의 우수 제품들을 공공체육시설에 도입해 다양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체육시설을 스포츠산업 창업기업에 대한 시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해 창업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도 2022년까지 25개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그동안 불모지였던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천시 스포츠산업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 전략을 마련하고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는 한편 스포츠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효율적 관리 및 체계적인 중·장기 체육정책 개발 등을 위해 인천연구원에 ‘체육분야 전문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
인천시교육청, 연대하며 성장하는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인천시교육청, 연대하며 성장하는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구성원 231명을 대상으로 2021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활동 길잡이 연수를 실시했다.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는 2015년 9월에 출범해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7개교의 행복배움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연대하며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인천의 혁신교육과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1년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연수원 박인섭 교육연구사는 주제 강연으로 인천 혁신교육의 철학을 함께 나누었으며 김영희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전 대표는 그동안 네트워크가 걸어온 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1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 박현미 대표는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앞으로 나아갈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혁신교육을 위한 동반자인 행복배움학부모네트워크가 더욱 내실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 활동 및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9
-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미얀마의 시민불복종 운동과 연대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미얀마의 시민불복종 운동과 연대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얀마에서 벌어진 군부 쿠테타와 이에 저항하는 시민불복종 운동을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로 이해하고 동아시아 시민으로서 연대·실천하기 위해 ‘미얀마와 민주주의’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초·중·고 교사로 구성된 계기교육 TF를 구성해 자료를 개발했으며 지난 5일 검토회를 거쳐 9일 최종 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민주시민으로서 사회 현안에 공감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할 수 있도록 ‘공감 – 이해 - 행동’ 3차시로 개발됐다.
1차시 ‘공감’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미얀마의 상황을 살펴보고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2차시 ‘이해’에서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와 시민불복종 운동을 민주주의의 가치와 연계했다.
3차시 ‘행동’에서는 공감과 이해를 토대로 동아시아시민으로서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자료에서는 초·중·고 각 과목의 주요 성취기준을 제시해 사회, 국어,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과목에서 별도의 시간을 편성하지 않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수업을 실시할 수 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올해 인천시교육청의 주요 역점 정책인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사회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인권·평화의 가치를 지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인천시교육청, 동네 책방 활성화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네 책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지역 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은 민·관·학을 연계해 동네 책방 탐방 교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신설하고 확대 운영한다.
새로 신설한 ‘동네 책방 탐방 교실’은 학교 연계 지원사업으로 교과별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독서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중·고 63교 100개 학급 및 동아리와 함께 책방에서 고른 책으로 학급문고 만들기, 동네 책방 탐방 지도 만들기, 작가와의 글쓰기 등을 진행한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는 북구도서관, 서구도서관, 남부교육지원청, 유아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지역 서점, 작은 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여행하듯이 체험한다.
북구도서관 ‘부평 명랑 책길 : 아트&북맵’ 서구도서관 ‘스템프 투어’ 남부교육지원청 ‘우리 마을 동화 책 만들기’, ‘배다리 책동네 산책’ 유아교육진흥원 ‘책문화공간’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인천의 책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화도진도서관을 중심으로 동구 지역의 학교, 배다리 책방지기, 동구마을교육공동체가 책 축제를 기획해 배다리 작가 잇다 배다리 사랑 일일화폐 배다리 마을 사진 전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 시 지역 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온라인 북클럽 등 각종 독서동아리가 서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배다리 헌책방 골목 등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책 읽는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강화군,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작업
강화군,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작업
[피디언] 강화군이 9일 강화읍 국화저수지에서 생태계 교란생물로 알려진 황소개구리의 대량 서식지를 확인하고 대대적인 퇴치작업을 벌였다.
이 작업에는 강화읍 이장단, 주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교란종인 황소개구리와 올챙이 수백 마리를 포획했다.
군은 향후 국화저수지 관리주체인 농어촌공사와 공조해 서식지 내 물을 빼내는 양수 작업 등으로 황소개구리를 완전하게 퇴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소개구리는 보통 5월 하순이면 올챙이가 되어 2-3년간 성장하다가 성체가 된다.
평균 8년 정도 한자리에서 서식하는 황소개구리는 주변의 토종 물고기, 개구리, 곤충 등 가리지 않고 잡식성으로 먹어치운다.
특히 도롱뇽, 뱀과 같은 파충류도 잡아먹는 등 생태계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대표적인 교란종이다.
이외에도 군은 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다양성을 침해하는 생태계 교란생물의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생태계의 회복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생태계 교란종인 황소개구리의 대량 서식지가 확인된 만큼 번식 방지와 퇴치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인천시, 유흥시설 1천6백여 곳 12일부터 3주간 집합금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6일 연수구 동춘근린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피디언]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인천지역 유흥시설도 3주간 영업이 중단된다.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부터 5월 2일까지 3주간 관내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등 1천6백여 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가 취해진다고 밝혔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인천시에는 유흥시설 5종 중 유흥주점 1,032개소, 단란주점 566개소, 콜라텍 17곳과 홀덤펍 36개소 등 총 1,651개소의 대상 업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번 조치에 따라 이들 업소들은 3주간 영업이 중단된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음식점·카페,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홍보관은 현행 방역조치가 3주간 더 연장돼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
다만,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운영시간 제한 업종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즉시 조정할 방침이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유지된다.
다만,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를 포함한 경우 8인까지 허용되며 시설 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 및 돌잔치 전문점은 예외가 인정된다.
한편 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3주간 연장 유지됨에 따라 대상 시설들에 대한 점검·관리 및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래연습장에서의 주류 판매 등 불법 영업에 대한 점검 및 처벌을 강화하고 백화점·대형마트에서의 시식·시음·견본품 사용 금지 등도 의무화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환기 등 기본방역수칙이 적극 준수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콜센터, 물류센터, 3밀 제조업·기숙형 공장, 육가공업체 등 고위험 환경 사업장을 특별 관리하고 종교시설, 어린이집, 학교·학원 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소규모 집단감염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많은 불편과 피해가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조속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부득이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09
-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발로 뛰는 정책 투어 화제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발로 뛰는 정책 투어 화제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은 지난 4월 5일부터 4일간 부평구의회 홍순옥 의장 및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발로 뛰는 정책 투어’의 일환으로 부평공고 등 관내 학교 11곳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주력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원도심 지역의 교육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으로 학교별로 개선과 보완이 시급한 현안이 신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원도심에는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물이 많아 스마트 스쿨 등 미래학교를 대비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이 갖고 있는 역사성, 문화성을 잘 되살려 맞춤형 교육 정책이 올곧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어디에서나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사회의 일원인 학교가 마을의 문화 구심점 역할 등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4-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