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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 개원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 개원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3일 힐스테이트송도더테라스 오피스텔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은 연수구가 힐스테이트송도더테라스 오피스텔측과 무상임대차 협약 체결 후 설치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용면적 396.74㎡의 규모에 63명 정원으로 신설됐다.
만 1세반부터 만 5세반까지 운영하며 수요에 따라 장애통합반 및 야간연장반도 운영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비할 예정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6·8공구 지역 내 어린이집이 부족해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지역이 아닌 오피스텔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한 것은 보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우리 연수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보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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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복지계획 지원위한 온오프라인 간담회 실시
마을복지계획 지원위한 온오프라인 간담회 실시
[피디언] 연수구는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마을 복지계획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 담당자와 마을 복지 지원분과 권역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중심되어 동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복지계획의 원활한 수립과 실행을 위해 앞으로 지원과 발전 방향,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각 동과 마을 복지 지원분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1권역, 2권역, 3권역, 4권역, 5권역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간담회를 시작으로 15개 동과 마을 복지 지원분과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기초교육에서부터 지역사회조사, 동별 맞춤형 컨설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4개 전 동에서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해 ‘우리가 만드는 연수복지마을’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전 동의 주민이 직접 모든 과정에 참여해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주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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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11회 환경 사랑 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기후 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제11회 환경 사랑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실시됐고 작품규격은 4절 켄트지, 정해진 형식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5월 3일부터 14일까지로 초등학교 미술 교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30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면 환경보전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고 연수구민 모두가 기후 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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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치경찰위원 구성 마무리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출범을 앞둔‘인천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은 인천시장이 지명한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 인천시의회 추천 김동원 現 인천대 행정학과 교수, 원혜욱 現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천시 교육감 추천 이덕호 前 논현고등학교 교장, 국가경찰위원회 추천 반병욱 前 인천서부경찰서장, 인천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추천 김영중 前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이창근 現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심판담당 공익위원 등 7명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병록 前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추진단장에 대해“지역 주민 중 행정 분야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자격으로 추천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위원회 구성 인사에 대해 5월초까지 자격요건 충족과 결격사유 해당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격사유 확인 결과 이상이 없으면 5월 17일 출범식에 맞춰 위원장과 위원 임명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원회 의결과 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상임위원 인선도 매듭지을 방침이다.
시는 임명된 위원장과 상임위원에 대해 정무직 공무원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5월 중순부터 시범 운영한 후 7월 1일부터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고창식 시 자치경찰운영과장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이 임명되는 5월 중순부터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인천형 자치경찰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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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교통안전·학대 방지 강화‘주력’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학대방지 등 전반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달 경찰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264개교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개선 계획을 마련했다.
앞서 3월 인천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계기가 됐다.
인천시는 3일 시청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시는 먼저 전국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장비와 어린이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을 연내 100% 설치 완료하기로 했다.
CCTV의 경우 233대를 추가 설치해 기존 CCTV를 포함, 총 384대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옐로카펫은 125개교에 257개소가 추가 설치되며 총 264개교 436개소로 확대된다.
학교당 평균 1개 이상의 옐로카펫이 설치되는 것이다.
특히 시는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에 대해‘인천형 표준모델’을 마련, 연수구·서구에 위치한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현재 도막형으로 설치되는 옐로카펫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색이 벗겨지고 바래짐에 따라 이를 블록형으로 개선해 내구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횡단보도 주변 파라솔 및 방호울타리도 노란색으로 교체해 시인성도 강화한다.
이외에도 시는 과속방지턱, 안전펜스, 방호울타리, 횡단보도 투광기 등도 조사 요구사항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내 제한속도가 30km/h 이상인 18개소에 대해 속도하향을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13개소에 대해 하향 심의를 완료했다.
이외 지역은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빠른 시일 내에 교통안전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화물차 통행 미제한 구간 108개소에 대해서도 통행제한이 이뤄 질 수 있도록‘화물차 통행제한 미지정 구간 검토 용역’및 화물물류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해관계인을 설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 공사장으로 인한 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현행 건축공사 착공전 제출하는 안전관리계획에 어린이 보호 부분을 강화하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관련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가 금지됨에 따라 어린이 통학시간대 주·정차 집중단속 및 초등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예산액 1,021억원을 투입해 30개소 4,697면을 확대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차장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내 노상주차장이 전면 폐지되는 만큼 노상주차장 주차구획선 삭제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실적이 우수한 군·구에 인센티브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위해서 학부모 활동을 독려하고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실버 교통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경찰관 등을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원 등 대상별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가정 내 교통안전 교육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안전리더’ 강사 60명을 양성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수종사자 교육에서 ‘교통안전’과목도 신설, 어린이 사고 예방과 바람직한 교통질서의식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구성된‘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련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교통안전 강화대책도 공동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관련 대응 자문단도 지난 달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됐다.
지난해 9월 관계기관 합동 ‘학대·위기아동 보호 및 지원 강화 대책’을 수립, 추진하는데 더해 아동학대 관련 각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을 설치한 것이다.
시는 매월 1차례 관련 회의를 실시해 기존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수정·보완,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과 관련, “스쿨존 교통사고로 단 한명의 아이를 잃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7월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첫 성과가 되도록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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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코시티 서구’ 첫 기록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
‘스마트에코시티 서구’ 첫 기록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
[피디언] 인천 서구가 ‘스마트에코시티’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첫 기록물을 내놨다.
서구는 총괄건축가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고자 인천시 최초로 ‘2021 인천 서구 총괄건축가 아카이브’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는 도시공간의 가치 창출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선순환 에코시스템 사회를 이루고자 인천 최초로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019년 총괄건축가를 위촉했으며 지난해엔 공공건축가 24명을 선정했다.
아울러 ‘스마트에코 서구’로 미래도시발전의 방향을 설정하고 에코 건축 활성화 포켓정원 및 파빌리온 조성 확대 콘텐츠 구축 커넥터 조성 확대 리빙랩시티 건설 플랫폼 구현 등 6가지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친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2021 인천 서구 총괄건축가 아카이브’는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서구의 민간전문가 제도 스마트에코시티 기획사업 스마트에코시티의 사업구조 및 관련 사업 등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성과의 사례 등을 수록했다.
이는 서구의 스마트에코를 향한 노력의 과정을 담은 기록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구민들에게 스마트에코시티를 홍보하고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아카이브를 6월 말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총괄건축가 아카이브 발간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인천 서구만의 ‘스마트에코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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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피디언] 인천 서구가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맞아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를 서구청 본관 1층 지방 소득세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년간 경제활동으로 인해 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이달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함께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 해야 한다.
올해 서구청과 서인천 세무서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고자 PC, 모바일 등 전자신고의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신고의 경우 모두채움신고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의 노령자·장애인에 한해 서인천 세무서 건물 1층과 서구청 본관 1층에 합동도움창구를 마련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피해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납세자에게 더 나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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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코로나19 고용 충격’ 취약계층의 희망 지킨다
서구, ‘코로나19 고용 충격’ 취약계층의 희망 지킨다
[피디언] 인천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큰 고용 충격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일자리 제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 등 집단면역 형성과 방역 관련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만들어 방역과 일자리를 모두 챙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으로 백신 접종 행정지원과 생활 방역 등을 추진한다.
참여자는 모두 155명으로 백신 접종 행정지원 인력 59명은 이미 선발됐고 생활 방역 인력 96명은 모집 예정이다.
생활 방역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 또는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사람으로 접수일 기준 인천 서구 거주자여야 한다.
근무시간은 주5일 1일 4시간으로 인건비는 시간당 8,72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백신 접종 행정지원 사업은 오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자 발열 체크 및 현장 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 이상반응 관찰구역 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생활 방역 사업은 오는 6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서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객 발열 체크, 관내 환경개선, 공공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일자리 감소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관련 일자리를 늘림으로써 코로나19에 안전한 서구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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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개서한문 보내
인천_서구청
[피디언] 인천 서구는 3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뜻을 시사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더 이상 서울의 발전에 또다시 인천 서구민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담은 공개서한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공개서한문을 통해 이재현 서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를 계속 쓸 수 있도록 협의하자고 밝힌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한 유감을 드러내며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고통받아온 서구민의 30년간 설움을 낱낱이 밝혔다.
특히 서울이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내기까지는 서구민의 희생이 있었다.
을 분명히 전했다.
동시에 세계적인 도시를 꿈꾸는 서울이 쓰레기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대형 매립장에 의존한 채 과거를 답습하는 후진국형 체제를 내세우는 건 서울의 위상에 맞지 않을뿐더러 남다른 자부심을 지닌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도 어울리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30년 넘게 환경 분야에서 종사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55만 서구민의 염원을 담아 환경전문가로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효율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총 다섯 가지로 구체적으로는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해서 서울 내 쓰레기는 자치구별로 각자 처리 대형 매립장에 의존하지 말고 감량과 재활용에 최우선한 쓰레기 정책 실행 쓰레기종량제 봉투까지 과학적으로 선별해서 감량과 재활용 방안 추진 최첨단 재활용 기술을 기초자치단체별로 적용토록 재활용 산업 파격 지원 나머지 물량은 최첨단 열효율 방식으로 소각하고 소규모 매립장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서울이 위와 같이 하면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가능하기에 서울이 나서 쓰레기 선진화를 이끄는 것과 함께 4자 협의를 주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서구가 몇 년 후면 80만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며 “그런데도 여전히 서구에 쓰레기를 묻고 서구민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서울 등 해당 지자체와 국가가 나서 수십 년 묵힌 갈등을 함께 풀고 쓰레기를 선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렇게 간절하게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외치는 서구는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한 쓰레기 선진화 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인천 역시 환경특별시까지 외치면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에 나서는 중”이라며 “서구는 이러한 계획을 다각도에 걸쳐 구체화시켰다 서구처럼 하면 수도권매립지도 종료시킬 수 있을뿐더러 쓰레기 문제도 얼마든지 해소하고 선진화할 수 있다” 강조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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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실시
인천광역시_중구청
[피디언] 인천 중구는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신포, 연안, 도원, 율목, 북성, 송월동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을 실시한다.
중구는 올해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2019년도 주민자치회 시범동인 동인천동과 영종1동 선정·운영에 이어 2020년에 신흥동, 영종동, 운서동, 용유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했고 올해 6개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한다.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지역 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공공성을 확립하고 자치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동 단위 자치기구로서 순수 근린자치 영역에서 수행하는 주민자치업무 뿐만 아니라 동 행정기능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에 대한 협의 및 수탁업무 등도 처리하는 주민대표기구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과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및 참석,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참여 및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연수 교육 등으로 동 행정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19세 이상으로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해당 동에 소재지를 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해당 동에 소재한 각급 학교, 기관 및 단체의 임직원 등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관련 필수 교육 6시간을 이수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위원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공개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가 자치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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