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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청렴 우수부서·공무원 표창
박남춘 인천시장이 9일 시청 소담홀 입구에서 직원들에게 청렴마스크 패치 등을 나눠 주며 청렴캠페인을 하고 있다.
[피디언] 인천광역시에서는 5월 6일‘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와‘2020년 청렴 마일리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부서 5개부서와 유공공무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행정오류나 비리를 예방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는 청렴교육 이수, 청렴시책 참여, 청렴서약 이행 등 청렴활동실적을 관리함으로써 공직자의 능동적인 청렴활동 참여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인천시에서는‘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를 통해 시 최우수부서로 마이스산업과, 우수부서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군·구 최우수기관으로 연수구, 우수기관으로 계양구, 부평구를 각각 선정해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에 표창을 수여했다.
‘청렴 마일리지 평가’에서는 최우수부서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 우수부서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 육아지원과가 선정되어 개인평가 우수자와 함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특히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의 모범이 된 우수부서에는 청렴 우수부서 인증 표지판을 함께 수여했다.
한편 시 감사관실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청백-e 모니터링의 날’로 운영 중이며 5월 중 청백-e 시스템 사용자 화상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10일을‘청렴의 날10.0’으로 지정해 부서별 청렴교육·캠페인 실시, 청렴문자 발송, 청렴해피콜 실시, 내·외부 청렴실천 자가진단 등 모든 청렴정책을 전부서가 함께 점검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해주신 우수부서와 유공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행정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청렴을 실천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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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다.
인천e음 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다.
[피디언] 인천시민들은 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e음 카드 정책 전반에 대해 응답 시민의 93.3%가 잘 한 정책으로 꼽았고 현재 사용자중 98%가 인천e음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천e음 카드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보였다.
인천광역시는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중 하나로 ‘인천e음 카드 중심의 인천시 경제정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에 대해 거의 모든 시민인 94.4%가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응답해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e음 카드의 정책목표 중 하나인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시민도 81.2%에 이르는 등 전국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가 시민 생활에 충분히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3월 인천e음 카드 누적 발행액이 5조원을 돌파하고 인천e음 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기부금이 1,800만여 원에 달하는 것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시민들의 인천e음 카드 사용 패턴에도 그 정책효과가 드러난다.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면서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대신 이음카드 가맹점에 더 자주 방문한다는 응답이 75.2%에 달했고 인천지역 내 소비가 증가했다는 응답도 71.5%였다.
또한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면서부터 계획소비가 가능했다는 응답도 73%에 이르러 시민의 계획소비와 가계 재정 건전성에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 배달앱 서비스에 비해 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응답에도 81.8%가 사용 의사를 밝혀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경우 시의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구와 연수구는 배달앱 서비스가 개시됐고 올 7월에는 인천 전역으로 확대 될 예정이다.
다만, 인천e음 카드앱을 통해 제공되는 코로나19 및 시정 관련 정보에 대해 52.8%의 시민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반면 45.4%의 시민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거나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밝혀 다양한 정보의 제공 및 적극적 홍보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를 중복응답으로 질문한 결과에서는 캐시백 및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 86.4%,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52.6%,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어서 31.7%, 각종 지원금을 활용하기 위해서 20.6% 순 이었다.
이는 인천e음 카드의 가장 큰 매력이 캐시백과 할인혜택으로 앞으로 캐시백 요율이 조정 될 경우를 대비한 시민들의 사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민들은 인천시가 인천e음 카드 등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높이 평가 했지만 향후 가계상황은 대체로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태가 지속되어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가 펼친 경제정책이 얼마나 시민생활에 도움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이번 조사결과를 전 부서 및 경제 관련부서와 공유해 경제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1일부터 3일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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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한시 생계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코로나19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재난지원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 가구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기준 충족 시 가구별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및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홀짝제로 운영된다.
현장 방문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후 소득·재산조사 및 중복여부 확인 후 6월 중으로 지급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위기발생 가구가 누락되거나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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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어린이는 우리의 희망, 나라의 미래”
유천호 강화군수“어린이는 우리의 희망, 나라의 미래”
[피디언] 강화군은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군청 진달래홀에서 모범어린이와 가족, 아동복지유공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범어린이와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날 기념식은 매년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를 대신해 어린이날의 뜻을 새기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천호 군수는 평소 품행이 바르고 성실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타의 모범이 된 모범어린이 강화초등학교 박서형 외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아동의 건전한 육성과 보호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복지에 모범된 강화군의사회 외 8명을 치하했다.
유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신장 및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관계자에게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며 “미래 강화군과 대한민국을 이끌 어린이들이 꿈을 갖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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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고등학교, 참여 학습·휴식·협동 공간 갖춘 미래교실 개관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유천호 강화군수는 4일 덕신고등학교 미래교실 개관식에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개관을 축하했다.
덕신고등학교 미래교실에는 사업비 2억 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강화군은 교육경비보조금 1억원을 지원했다.
미래교실은 학생들이 설계에 참여해 본관 3층의 유휴교실 2개소와 복도의 일부를 통합해 만들었다.
참여수업 공간, 커뮤니티 공간,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해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참여학습·휴식·협동이 균형을 이루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덕신고등학교 관계자는 “강화군의 도움으로 죽어 있던 공간이 멋지게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바리스타 교육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미래교실이 우리 학생들 모두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역량개발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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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 직업계고 진학설명회 강사단 위촉식 개최
인천시교육청, 2021 직업계고 진학설명회 강사단 위촉식 개최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찾아가는 인천 직업계고 진학설명회 강사단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가졌다.
강사단은 인천 직업계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중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기술·가정교과 교사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중학교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5월 17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상담과 진학설명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상반기에는 온·오프라인 연계 설명회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대면 설명회 위주로 추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부터 졸업, 취업 및 진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강사단의 진로상담 및 진학설명회는 직업계고의 장점과 다양한 정책을 안내해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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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다
인천시교육청,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다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교육, 인천을 디자인하다’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관련해 ‘2021 학교공간혁신 건축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인천시교육청의 ‘i-내품학교’ 사업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이해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과 실제 사례 학교시설과 건축의 이해 학교공간혁신촉진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건축전문가들은 교실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인 미래교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시작되는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학교 구성원의 참여로 미래 교육 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인천시교육청은 ‘2021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인력풀’을 학교에 공개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구성원이 생각하는 방향에 맞는 학교공간촉진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설계과정을 거쳐 미래교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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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사적 제556호‘인천 계양산성’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계양구, 사적 제556호‘인천 계양산성’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국가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의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문화재청으로부터 4월 30일 최종 승인받았다.
계양구는 계양산성이 인천시 지정문화재였던 2012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원을 진행했다.
2020년 5월 22일 사적지정 이후 국가지정문화재에 맞는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해 2020년 8월 문화재청에 계획을 제출했다.
이후 8개월간의 협의와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들의 자문을 거쳐 4월 30일 ‘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천 계양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국비 포함 총 427억여 원을 투입해 계양산성의 복원 ·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1.2㎞ 달하는 성곽 정비, 내부 탐방로 조성사업, 집수시설, 대벽 건물지와 장대 등 계양산성의 대표 유구시설 복원뿐만 아니라 계양산성만의 문화재적 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대회 등 학술적 연구도 포함했다.
계양산성박물관과 연계한 계양산성과 박물관의 활용사업, 주민들에게 제공할 교육까지 계양산성의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은 한강 하류와 서해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입지하고 있으며 역사적 중요성과 함께 처음 축성된 이후 시대 변화에 따른 성곽발달사를 비교 · 연구할 수 있는 역사적 ·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문화유적이다.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통해 2035년까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앞으로 2021년 종합정비 기본계획을 기본으로 문화재청과 협의해 계양산성만의 역사 · 문화적 가치 연구하고 계양산성의 옛 모습을 복원 ·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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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비대면 전자신고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5월 31일까지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전자신고로 진행한다.
PC나 모바일을 통해 홈택스,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모두채움대상자 중 65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은 계양구청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에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임대인 등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신청을 하는 경우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방문신고는 자제하고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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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고용 전문가 한 목소리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고용 전문가 한 목소리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지역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를 위해 고용 전문가와 함께 방안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4일 의총실에서 인천시 본청 및 산하13개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전문가와 함께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 기관 모두 ‘중증장애인 한 명 더 고용하기’다짐대회를 통한 협약체결 실천으로 인천시 공공부문 장애인 의무고용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비대면 개최에 이어 두 번째며 지난 2019년 11월 21일 이병래 의원의 주도하에 체결된 인천시 및 산하 16개 공공기관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및 고용증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시의회 문복위는 협약기관별 장애인 고용현황 및 확대방안 논의를 통한 장애인 고용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과정을 거쳐 왔다.
또한 시와 산하기관, 장애인고용공단 등도 상호 협력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직무 발굴, 직업훈련 및 기능인력 양성 등으로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차별 없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해왔다.
아울러 코로나19 관련 인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조치에 따라 비대면 및 서면 대체로 그간 간담회는 추진돼 왔다.
특히 이날 우수사례 발표로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나섰다.
우선 인천교통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시 저층 배치 등 편의제공을 요청한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합격 후 임용후보 등록 시 사전면담을 실시하는 등 최근 3년간 3.4% 이상을 유지함과 동시에 지난해 말 기준 4.11%의 장애인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도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함께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실시해 직무개발,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훈련실시,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으로 업무능률을 대폭 상승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2019년도 대비 2.52%p 증가한 3.75%를 달성한 사례를 발표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병래 의원은 “몇 차례 걸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인천시청 기간제, 공무직 등 근로자부문 장애인 고용률을 정부 권고 수준으로 상향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서 간 분절돼 있는 장애인 일자리 및 고용 업무의 전담부서와 전담팀의 신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후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 및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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