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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2026-07-25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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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
안동시, 설 명절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 가족모임, 면회 등 대인 접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8일까지 코로나19 집중 접종기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는 지속해서 발생 중이며 현재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신규백신을 활용, `23 ~ `24절기 코로나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33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우선 접종대상은 중증⸱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이며 그 외 12세~64세 시민도 올해 3월 31일까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예방접종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나와 가족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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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계약 금액 상향
안동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계약 금액 상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부터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 연간 계약 금액을 2억원에서 2.5억원으로 상향한다.
시에서는 일부 업체에 편중될 수 있는 공사 수의계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했다.
시행 결과 다수 업체에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 계약의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공사에 투입되는 고정경비의 증가와 신속한 민원 해결 등 사업추진의 능률성 향상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 금액을 상향하기로 했다.
부서별 수의계약 예정업체 현황을 사전 검토해 계약담당자가 업체별 계약 금액이 초과하지 않도록 수의계약 총량제를 내실 있게 추진한다.
다만 재해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경우와 공사의 성질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수의계약 사유서를 첨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미비점을 보완해 앞으로도 공정한 계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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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이달 29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매년 특례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 초기 3억원이었던 출연금은 작년부터 15억원으로 확대됐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150억원의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체별 융자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상향해, 소상공인들의 자금융통 규모가 더욱 확대됐으며 개인신용 평점별 보증 한도의 차이가 있으니 대출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안동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협력은행과도 협약을 체결해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보증 규모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경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보증상품현황에서 취급은행을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해소되고 대출이자의 부담이 완화되는 등 그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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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소재로 한 특화시나리오 개발 공모
안동 하회마을 소재로 한 특화시나리오 개발 공모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봉화군이 공동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안동하회마을 & 봉화화산이씨 특화시나리오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예정 편수는 안동 하회마을 소재 작품과 봉화 화산이씨 소재 작품 각각 4편씩, 총 8편이며 극영화,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선정, 편당 5개월간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 장편영화 개봉작에 관여한 프로듀서 작가, 감독으로서 1편 이상의 작품을 보유한 개인, 팀, 제작사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안동 하회마을은 약 6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씨족 마을로서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오랜 세월 축적된 역사문화적 요소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3개월간이며 스토리G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관련한 세부사항 확인 및 문의는 스토리G 누리집 또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융복합콘텐츠팀을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은 깊은 역사를 자랑하며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고장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많은 사람이 쉽고 재미있게 안동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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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팎으로 사통팔달 뚫린다
안동시, 안팎으로 사통팔달 뚫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한반도 허리 경제권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철도, 도로망 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청량리역에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 것을 시작으로 최근 노선이 서울역까지 연장되며 2시간 30분이면 안동역에서 서울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30분가량 더 단축돼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크게 강화된다.
남부권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안동~영천 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5년 준공 예정이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으로 통하는 안동~의성 간 전철 구축도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재 건의 중인 문경~안동 간 철도연결이 실현되면 서울 강남 및 수도권 관광객에 대한 접근성 향상뿐만 아니라 우수기업 유치 등 국가산업단지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사통팔달 간선 도로망이 구축된다, 안동과 도청을 잇는 국도 34호선 확장공사가 현재 설계 중이며 영덕 방면 국도 선형 개량공사, 포항 방면 국도 확장, 용상~교리 간 우회도로 건설공사 조기 완료 등 동서 교통망 정비에 박차를 가해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끈다.
옥수교 확장공사, 포진1교 확장공사, 교리교차로~터미널 확장공사 등을 통한 도심 간선 순환도로망 구축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운영으로 도심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한다.
한편 현재 19개 읍면동, 179개 마을에 운영 중인 행복택시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를 추가로 11대 도입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
지역 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의 거미줄 교통망 구축으로 가까이는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서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고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을 잇는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 ‘모든 길은 안동을 통한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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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의정비 심의위원회 열려
2024년 안동시 의정비 심의위원회 열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30일 2024년 안동시 의정비 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정활동비 40만원 인상을 가결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20년간 동결됐던 의정활동비 지급범위가 월 11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 방식을 ‘여론조사’로 결정했다.
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의정활동비는 관련 조례 통과 시 올 초부터 소급 적용된다.
2024년 안동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리의 장, 지방의회의 의장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심의 방법과 안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20년간 동결된 의정활동비 인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향후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와 주민들의 의견수렴 등을 바탕으로 2월 중 2차 회의를 열어 의정활동비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다.
민덕기 심의위원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합리적인 의정활동비 지급기준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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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일 대한노인회장,“대한민국 어르신 칠곡 할매처럼 랩 때리고 핫하게 살아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대한민국 어르신 칠곡 할매처럼 랩 때리고 핫하게 살아요”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칠곡 할매처럼 랩을 때리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 경북 칠곡군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매래퍼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칠곡군이 두 손을 맞잡았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지난 30일 서울시 용산구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K-할매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할머니들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 래퍼‘수니와칠공주’와‘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다섯 개의 할머니 랩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또 대통령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됐던 칠곡할매글꼴을 만들고 시극 공연도 펼치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세계 주요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칠곡 할머니의 활동을 K-할매 콘텐츠라 부르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권장하기 위해 MOU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할머니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를 전국 지회에 전파하고 공동으로 노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김호일 대인노인회장은 김 군수와 함께 래퍼로 변신해“칠곡형 K-할매 콘텐츠, 이제 만나러 갑니다”고 적힌 푯말을 들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과 함께 칠곡 할머니의 랩곡“우리가 빠지면 랩이 아니지”를 불렀다.
이어 칠곡 할매문화관 건립 추진과 할매 콘텐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새로운 노년층 문화를 선도한 김재욱 군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 군수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생각으로 칠곡할매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갔다.
이를 통해 칠곡 할머니와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해 200여억원 규모의 할매문화관 건립을 약속받고 칠곡할매래퍼 그룹의 활동을 이끌었다.
또 수니와칠공주와 함께 부산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대한민국 할매래퍼를 전 세계에 알렸고 국내 최초로 할매 래퍼 그룹 베틀 대회라는 이색 행사도 개최했다.
이밖에 제주도에서 천재 동화작가 전이수와 칠곡할매글꼴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며 K-할매 콘텐츠의 토대를 마련했다.
수니와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대한노인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를 김 회장에게 선물했다.
김 회장은“칠곡 할머니들은 노년층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칠곡군이 열어간 K-할매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노년층이 인생 2막을 주체적이고 풍요롭게 가꾸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고령인구 천만 시대는 주어진 현실이다 기회로 바라보는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K-할매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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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 추진
예천박물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행사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에 세시풍속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3일과 4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체험을 진행한다.
예부터 선조들은 ‘정월이 좋아야 일 년 열두 달이 좋다’고 믿으며 정월대보름에 한 해의 무병장수와 풍요를 기원하고 액을 막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행했다.
이번 세시풍속 체험행사는 설과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복주머니 만들기 해충을 없애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 만들기 한 해 동안 이를 튼튼하게 하고 부스럼을 예방하려는 부럼 깨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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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담당 공무원 업무담당자 연찬회 개최
예천군, 환경담당 공무원 업무담당자 연찬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0일 오전 11시 환경관리과, 읍·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순환형매립장에서 시작해 생활폐기물 반입기준 및 처리과정에 대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으며 군청 정보화교육장으로 이동해 영농환경심사제, 친환경차 보급사업 등 신규 환경시책 및 변경되는 보조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유류 유출사고 등 시설 관리요령, 슬레이트 처리, 영농폐기물 집하장 설치와 종량제봉투 관리요령 등 분야별로 환경관리과 업무담당자가 설명하고 상호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군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환경업무 연찬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시책인 영농환경심사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며 연찬회를 통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친환경 부문 대상, 글로벌 ESG 컨퍼런스 지자체 부문 대상, 경상북도 주관 경북환경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탄소중립 실천평가 우수, 배출업소 관리실태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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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맞춰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시행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2월 4일까지 정당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으로는 읍면동별 정당 현수막 게첨 2개 이내로 제한 어린이보호구역·소방시설 설치 구역 5m 이내 설치금지 가로등 등 기둥 2개 이내 타인 설치 현수막·신호기·안전 표시 등을 가리지 않을 것 현수막 규격 10㎡ 이내 등으로 정당 현수막의 설치 개수, 장소, 규격, 표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봉화군은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정당 현수막 일제 점검, 개정 옥외광고물법령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당과 설치업체에 우선 자진 철거 또는 이동 시정 요구를 하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 행정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제도 개선 사항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정당 현수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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