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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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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전담 교사 57명 배치로 기초학력 보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도내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보장 지도의 길잡이가 될 기초학력 전담 교사 57명을 정규 교원으로 배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목적으로 정규교사를 학교에 추가 배치해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학습과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담 교사 57명 중 44명은 공모를 통해 1, 2학년 학급 수가 6학급 이상인 학교 중에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많은 44교에 배치된다.
올해 3월부터 1년간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또는 수학 수업에 주당 16~20시간 ‘함께·따로 공부방’을 운영해 지도한다.
‘함께·따로 공부방’은 교실 내에서는 수업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집중 지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 교실에서 개별 학습을 통해 학습을 따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학습지원 방식이다.
또한 전담교사 57명 중 지역기초학력지원센터가 운영되는 지역에 배치된 13명의 지정형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지역 내 학교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센터 운영과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게 된다.
3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초학력은 많이 향상됐고 일부 학생들은 한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 수준에서 짧은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도 운용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는 85%, 담임교사는 90% 이상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맞춤형 지도와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한 바 있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학기별 1회 이상 연수를 실시하고 기초학력 심화 과정 연수를 이수한 교사를 우선 배치하는 등 지도 효과를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가 정규 교원으로 지속해 지원되고 운영되면서 높은 만족도와 다양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기초학력 지도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수업 모델이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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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본 정부 독도 망언 규탄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 연설에서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 즉각 철회,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영토, 동북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비육적인 행위를 중단할 것”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미래 세대에게 그릇된 역사관과 영토관을 주입하는 망언을 멈추고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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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설맞이 대청소의 날”줍깅 데이 행사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청결-군위’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군위군민 400여명이 참석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함께하는 플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군위생활체육공원 주변 위천변 비닐, 페트병 등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까지 철저히 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군위군은 설 맞이 대청소 주간을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운영해 읍·면 마을회, 단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군위에서 설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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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기술센터 ⇔ 읍면 산업경제팀 2024년 주요 농정사업 공유 회의 가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읍면 산업경제팀과 2024년 주요 농정사업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금년도 경쟁력 있는 미래 농산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도시 군위로 만들기 위한 회의를 했다.
군위군 주요농정 사업은 약 150가지로 농업기술센터 각 팀별로 주요 사업에 대해 주요농정 지침서로 만들어 읍면에 내용을 공유하며 금년도 농정사업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했다.
또한 군위군 농어민수당,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등 실질적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홍보강화를 요청하고 넓어진 농산물 소비·유통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소비 체계의 푸드플랜 유통 거점을 마련하는 등 대구 농업정책의 표준이 되는 K-농업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군위군 사공열 농정축산과장은“이번 회의를 계기로 직원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살맛나고 활력넘치는 농촌을 구현해 군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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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의장,‘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수상
김명국 의장,‘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재선 의원으로 고령군 다 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는 김명국 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사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했으며 열린 의장실을 통해 민원인들의 고충 청취를 최우선으로 하는 등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김명국 의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군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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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도 유기질비료 41만포 공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농림축산부산물을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위해 유기질 비료를 2월 말까지 농가에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8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2,648 농가에 지난해 대비 5,499포 증가한 유기질비료 416,251포/20kg를 공급한다.
올해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퇴비 2종 등 5종이 공급된다.
1포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퇴비는 1,500원이 지원되며 울진군에서는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예산으로 유기질비료 1포당 300원을 부숙퇴비는 600원을 더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화 농업이 정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가 편의를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장소까지 퇴비가 운송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지급 받은 비료는 마을회관, 논두렁, 도로변 주위에 방치하지 말고 영농기전 적기 살포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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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29일과 30일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 및 가스안전공사, 전기대행업체, 소방대행업체, 시장 상인회와 함께 소방·전기·가스 등 화재발생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확보 여부, 소화전 정상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배선불량 및 전기기기 접지상태, 가스용기 보관실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인회 자체적으로 자율소방대를 편성해 야간 순찰활동을 하도록 권장했고 화재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는 지난 29일 울진바지게시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상황전파 및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앞으로도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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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울진사랑카드 결제한도액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설 맞이 울진사랑카드 결제한도액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한도액 확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사랑카드는 평상 시의 경우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설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제도는 울진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고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사랑카드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누적 발행액 1,420억원을 돌파했으며 울진군에서는 소상공인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당초 예산에 37억원을 편성했고 국비 예산이 확정되면 추경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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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눔 온도 뜨거웠다… 2024 사랑의 온도탑 127도 달성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사랑의 온도 127도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종료를 알리고 기부자의 뜻을 새기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기부자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8억원을 목표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10억2000만원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 127도를 기록했다.
고물가에 따른 경기불황과 자영업자 폐업 등에 따라 기부가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목표를 달성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1일 부터 두 달 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 첫날에는 15건, 6612만원의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풍산에서도 3800만원 성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또 휴포레 어린이집 아이들도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여진 성금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나눔 캠페인은 2022년 10억2000만원, 2023년 8억2000만원의 성금이 각각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신 시민과 단체, 기업들 덕분에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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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맞이 특별 교통안정 대책 마련
경주시, 설 연휴 맞이 특별 교통안정 대책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 교통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특별 교통대책으로 공영주차장 전면 무료개방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 전통시장 인근 교통지도 인력배치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연휴기간 4일 동안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24시간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무료개방 대상은 노상 주차장 17곳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24곳으로 총 주차면수는 1770면이다.
전통시장 2곳 주변도로도 2월 2일부터 12일까지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
구간을 살펴보면 성동시장은 바디프랜드 경주직영점에서 메리츠화재까지까지 한쪽 방향 250m를, 중앙시장은 중앙네거리에서 GS25 원효점까지 한쪽 방향 300m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단, 버스정류장이나 소방시설, 횡당보도 주변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이 이뤄진다.
또 2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새천년병원 앞 및 중앙시장 네거리에서 교통지도 인력을 배치해 전통시장 인근 차량혼잡에 대비한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사고 보고·조치, 교통상황 및 기상정보를 수집해 전파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 설 연휴는 대체 공휴일이 추가되면서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 대책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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