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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신천 물놀이장 찾아 시민과 소통… “안전이 최우선”
2026-07-25 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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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 초청 신년 간담회”가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6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초청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설 명절 전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각각 30만원씩 정착지원금과 김동구 대구부의장께서 준비한 격려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먼저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이웃사촌으로 함께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과 실천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과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자문위원과의 질문이 오가며 상호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위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남한사회의 이해를 돕고자 자문위원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설립 근거로 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서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 등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코자 1981년에 출범한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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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 우보시장을 시작으로 2월 5일 의흥시장, 8일 군위전통시장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장보기 행사는 물가상승 등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군수는 2월 5일 의흥시장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고 8일 군위전통시장 행사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실과단소 및 읍면 공무원 약 40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2월 5일 의흥시장, 8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이벤트행사를 진행한다.
군위전통시장에서는 황태자, 박미영 등 신나는 트로트 미니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며 군위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8일 대목 장날에 급행9번 종점에서 군위전통시장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를 보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군위전통시장을 지역 사회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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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명절 전방위 종합대책 마련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오는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에 영덕군은 종합 상황반 등 10개 분야별 대책반을 직원과 당직자 160여명을 투입해 구성함으로써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각종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의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재해관리반과 산불방지특별대책반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민족의 대이동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로와 시가지 환경정비,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제거, 주요 관광지 시설점검, 시장·터미널·공용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 구축하고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유사시를 대비하는 한편 상하수도관 파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해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책반 준비시켰다.
명절 기간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의 경우엔 설날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해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군민에게는 설 하루 전인 9일에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이밖에, 교통 혼잡지역 관리, 위생사고 신속 대처, 물가대책반 운영,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가축전염병 관리 등 연휴 기간 종합상황반을 중심으로 대책반별 주요 추진 상황을 총괄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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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영덕군,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상주인구 및 생활인구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일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인구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인구정책사업 발굴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을 공유하고 영덕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사업 7개 분야 73개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위원회는 김동희 위원장을 필두로 영유아부터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채로운 방안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도 매년 저출생과 사망에 따른 인구 자연 감소가 인구감소의 주요 요인인 만큼 출산과 양육의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병행이 가능하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인구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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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재농약사 박영주 대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4대 중앙회장 취임
지난달 2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대의원(유권자) 1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대의원 총회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영주 회장/사진제공=박영주 회장
문경시 흥덕동 소재 새재농약사 박영주 대표가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4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지난달 2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대의원(유권자) 1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대의원 총회에서 박영주 후보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12개 광역시·도지부와 147개 시·군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5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된 거대 조직이다.
1990년 설립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비영리 농업 관련 단체로 농약에 관한 정보, 기술정보 교환, 유통 질서확립, 안전 사용지도, 우수 농약의 홍보 및 정보제공, 계몽사업 등을 전개 함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과 복리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아울러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과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에 일익을 담당하며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다.
박영주 회장은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를 모토로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 되도록 교육 등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서겠으며 이와 함께 △회원들의 안정적 노후 생활 보장 △지부·지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 체계 강화 △회원 단합과 경쟁력 강화 △약해·약화 사고 및 민원 대응 방안 마련 △정부 법안에 대한 참여 강화 △관계 기관 간 상호유기적 협력체계 공고 등 6개 과제 해결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그간 협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으신 역대 회장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이와 함께 협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문경 새재농약사 대표인 박영주 회장은 1979년 문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취득한 농업 전문가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문경시협회장, 대구·경북지부장과 중앙회 부회장을역임하는 등 협회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 실무형 전문 농업지도자이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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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 명절 응급의료시설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영양군, 설 명절 응급의료시설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설 명절 기간 중 의료공백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시설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영양군보건소에서는 이번 4일의 연휴기간 중 2월 9일과 12일 2일간은 정상진료를 하며 당직의료기관인 영양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관내 약국 중 휴일지킴이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영양 군민과 귀성객의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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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부모급여 월 0세 100만원, 1세 50만원 각각 인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아이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부모급여를 대폭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급여는 0세~1세인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양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전하고자 지난해 첫 도입된 제도다.
올해부터 0세인 아동의 가정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을, 1세인 아동은 월 35만원에서 50만원의 부모급여를 받게 된다.
반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0세인 아동은 보육료 바우처 54만원과 차액인 현금 46만원을, 1세인 아동은 보육료 바우처 47만 5천원과 차액인 현금 2만 5천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모급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를 신청할 수도 있다.
주낙영 시장은 “새해부터 확대된 부모급여를 지원해 영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에 따른 조금이나마 양육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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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상인들 격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중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직원을 포함해 농협은행, 대구은행 직원 등 40여명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해 지역상권 살기기에 동참했다.
주 시장은 과일 채소, 강정 등을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를 사용하며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이웃의 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인기 로컬 프로그램인 ‘싱싱 고향별곡’의 진행자인 한기웅씨가 깜짝 출연해 시장 중앙시장 홍보, 상인과 방문객 인터뷰, 특별 이벤트 등을 펼치며 전통시장 매력과 명절 장보기 꿀팁을 전했다.
이날 촬영한 유튜브 영상은 설 명전 전 경주 ‘와썹경주’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앞서 경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달 30일부터 8일까지 본청 부서별,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동 별로 나눠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전통시장은 물론 중심상가, 봉황중심가 등의 도심상가와 황성상점가, 동천시장 등 골목상가에서도 진행한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페이를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
또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ˑ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연중 확대했다.
이밖에도 수산물은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8일까지, 농축산물은 안강시장에서 8일까지 당일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원동력이자 뿌리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인들이 다시 힘을 내고 이곳에 생기기 되살아 날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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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청송군, ‘설명절 종합대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분야별 상황관리를 위해 8개반 110명의 인원을 편성해 각종 비상·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설 종합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4대 대책 10대 중점과제로 수립됐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8282 민원처리 기동반’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군민 생활편의 대책을 마련했으며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대설·한파 등 비상상황에 따른 대비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 추진대책을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생활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재난 예방을 통해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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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소유 IMC 그룹, 대구에 1300억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7일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IMC 그룹과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IMC 그룹은 2008년 대구텍, 2018년 IMC엔드밀 1차 투자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단행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구 누적 투자액은 2,975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IMC 그룹은 세계적인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속가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IMC엔드밀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 및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텅스텐 분말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략 물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비축 자원으로 지정해 비축·관리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의 핵심 소재인 텅스텐 분말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등 차량용 반도체, 전력 반도체 분야 국내외 대표 설계기업을 유치했다.
특히 D-FAB 센서파운드리 구축,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에 특화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IMC엔드밀 투자를 통해 지역에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기반을 확보해 대구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란 게리 IMC 그룹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공급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텅스텐 소재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텍과 IMC엔드밀은 워렌버핏과 IMC 그룹의 과감한 투자로 대구와 함께 성장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외투기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이번 투자를 통해 대구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소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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