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흥덕동 소재 새재농약사 박영주 대표가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제14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지난달 2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대의원(유권자) 17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대의원 총회에서 박영주 후보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12개 광역시·도지부와 147개 시·군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5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된 거대 조직이다.
1990년 설립된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비영리 농업 관련 단체로 농약에 관한 정보, 기술정보 교환, 유통 질서확립, 안전 사용지도, 우수 농약의 홍보 및 정보제공, 계몽사업 등을 전개 함으로써 식량의 안정적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과 복리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아울러 고품질 우수 농산물 생산과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에 일익을 담당하며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다.
박영주 회장은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를 모토로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 되도록 교육 등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서겠으며 이와 함께 △회원들의 안정적 노후 생활 보장 △지부·지회 활성화를 통한 조직 체계 강화 △회원 단합과 경쟁력 강화 △약해·약화 사고 및 민원 대응 방안 마련 △정부 법안에 대한 참여 강화 △관계 기관 간 상호유기적 협력체계 공고 등 6개 과제 해결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그간 협회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으신 역대 회장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당면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이와 함께 협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문경 새재농약사 대표인 박영주 회장은 1979년 문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농학석사를 취득한 농업 전문가이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문경시협회장, 대구·경북지부장과 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협회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 실무형 전문 농업지도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