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무더위 예방 캠페인 실시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 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도서 선포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우 후원
- 삼계탕으로 전하는 여름 건강…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명에 온정 나눔
-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최종 담판
MORE NEWS
-
2024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24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23일 ‘2024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주를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생들은 중앙행정기관 또는 전국단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체육, 예능부문 주관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위 13명, 2위 3명, 3위 7명으로 태권도, 하키, 택견, 스키 등 다양한 대회에서 선전한 총 23명의 초·중·고등학생들로 선발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1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응원을 위해 참석한 학부모 중 한명은 “우리 아이가 우수 장학생에 선발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주에서 지역의 우수한 예체능 학생들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군수는 “장학생들이 우수한 성적뿐 아니라 전인적인 소양을 가진 인재로서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청송군,‘제105주년 3·1절 기념 보훈문화 확산 행사’개최
청송군,‘제105주년 3·1절 기념 보훈문화 확산 행사’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과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2일 23일 이틀간 소헌공원에서 청송군민과 보훈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 보훈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05주년을 맞는 3·1절과 함께 독립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대형태극기에 서명을 하는 행사 등을 통해 3·1절의 역사를 이해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정신을 확인해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3·1절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를 남겨주신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다시금 기억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3·1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되새겨 군민들에게 힘이 되는 군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청송군농업기술센터,‘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실시
청송군농업기술센터,‘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농업인 53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청송군농기계임대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농업기계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기계사용이 미숙한 귀농·귀촌인 및 고령 농업인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임대사업용 농업기계의 작동원리 및 취급조작법, 점검정비 등 이론 및 실습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임대해 주는 농기계 중 비교적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2기종 위주로 집중 교육했으며 본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관련 재해는 다른 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사용자의 안전의식 제고가 꼭 필요하다”며 “농업인 소득향상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 개강식 열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 개강식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봉화군은 민선 8기 박현국 봉화군수의 대표적인 공약으로 농업의 첨단산업화로 열어가는 지방시대라는 도정목표와 발맞춰 ‘봉화군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은 봉화의 근간이자 미래’라고 강조하는 박현국 군수는 기존 농업인의 경험, 지식에 의존했던 농업에서 첨단 ICT기술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각오로 농업정책을 이끌고 있다.
봉화군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딸기, 화훼, 커피나무의 신기술 도입을 위한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건립사업과 청년농 지역 유입 및 지역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진입의 장을 마련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봉화 스마트팜 창업농교육은 기존의 경종농업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한 스마트농업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서 총 20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되며 기초 이론교육 8개월과 토마토, 딸기재배를 위한 실습 심화교육 12개월로 운영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스마트농업이라는 시대적 변화와 봉화군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봉화군 방문해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수해복구 현장 점검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봉화군 방문해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수해복구 현장 점검
[문경상주전국뉴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24일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안전관리 및 수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자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관계자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등이 현장 점검에 함께 했다.
먼저 급경사지 관련 조기경보시스템의 설치 및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 하기 위해 달바위골 현장을 방문해 운영체계 및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실제 대피 시 대피로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지, 대피 장소는 안전한 곳인지를 확인·점검하고 달바위골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작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봉성면 오그래미 마을을 방문해 작년 피해 현황과 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확인하고 자연재해 재발생 시 주민대피 계획과 연락체계 및 지원과 관련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조기경보시스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상징후 시 선제적인 주민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오그래미 수해복구 현장은 우기 전 위험구간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기경보시스템의 상시작동에 만전을 기해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으며 우기 전까지 위험한 구간의 수해복구를 우선으로 시행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봉화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영주시, ‘민원서식 작성 간편하게’…QR코드 안내서비스 시작
영주시, ‘민원서식 작성 간편하게’…QR코드 안내서비스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QR코드를 활용해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 서류를 작성할 때는 시청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작성예시를 찾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이용이 많은 민원서식 14종의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영주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
QR코드로 제작된 민원 서식은 ▲주민등록표 열람 또는 등·초본 교부 신청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전입, 재등록신고서 ▲전입세대확인서 열람 또는 교부 신청서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교부 등 신청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 발급 신청서 ▲여권 발급 신청서 및 법정대리인 동의서 ▲여권 분실 신고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서 ▲출입국 사실 증명 발급·열람 신청서 등이다.
QR코드 사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카메라를 실행한 뒤 QR코드를 스캔해 나오는 접속 링크를 눌러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볼 수 있으며 화면을 확대하면 보다 큰 글씨로 작성예시를 확인할 수 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민원인의 대기시간 및 혼잡도를 낮추고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 처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
영주시, 영농철 맞아 ‘어르신 농가’ 농작업 대행 실시
영주시, 영농철 맞아 ‘어르신 농가’ 농작업 대행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내 영농 취약계층을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사업은 경작면적이 적거나, 기계화 농작업이 곤란해 작업 우선순위에서 배제됐던 영농취약 농가의 적기 영농을 실현하고자 지역 농협과 협력해 추진된다.
사업은 농협에서 영농대행단을 구성해 농작업을 대행 후 시중시세 보다 적게 받는 농가부담 작업료 및 농기계 작업 취약농지 작업중 발생한 손실금을 영주시에서 영농대행단에 보존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마을 작업자도 농협 영농대행단으로 활동 가능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영주시에 거주하며 1ha 이하의 농지를 소유, 임차해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인, 여성 단독 농업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농가, 갑작스런 질병이나 재해로 농작업이 불가한 농작업 애로 농가이다.
단, 지목에 관계없이 밭작물 재배 필지는 가능하며 벼재배 필지는 제외된다.
신청은 영주농협 각 지점, 풍기농협, 안정농협 농산물유통센터로 전화·방문해 할 수 있다.
대행 가능 작업은 트랙터, 관리기 활용 농작업이며 농가가 농협에 납부하는 농작업 대행료는 10a 경운 작업 5만원, 휴립 작업 5만원, 두둑작업 5만원, 단독비닐피복 작업 5만원, 동시비닐피복 작업 8만원, 트랙터 콩파종 7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 농가를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에서 1ha 이하 농가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영주시 읍면별 농기계 임작업료 평균단가보다 20~40% 낮은 금액으로 농작업 대행료도 인하해 영농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했다.
강희훈 농촌지도과장은 “농협과 연계한 취약계층 농작업 대행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다양한 농작업 요구를 반영, 보완해 영농취약 계층의 농작업 편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보상계획 열람·공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보상계획 열람·공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26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보상계획 열람 공고는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정절차로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토지 및 지장물 등 재산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소유자의 확인을 받는 동시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다.
현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보상계획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사업 부지 인근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보상계획 내용은 국가산단 보상사무실 외에도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누락 물건에 대한 이의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가산업단지 보상사무실 및 시청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상계획 열람이 끝나고 나면, 4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감정평가를 실시하며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토지 등 소유자와 본격적인 보상 협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보상 절차와 함께 실시설계 절차를 병행 추진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막힘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보상 협의 착수 후 뒤이어 8월에 국가산업단지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법적 기준 내에서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주민의 편에서 검토할 것”이라며 “보상계획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 열람 기간이 지나서도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착공을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고용 4천700여명 등 1만300여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지역 내 연간 76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6
-
경북교육청,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기반 조성’
경북교육청,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기반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2024년도에는 다문화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초·중·고 다문화 학생은 2014년 4,221명에서 2023년 12,118명으로 지난 10년간 약 3배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과 기초 역량 강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공감하는 다문화 수용성 제고를 목표로 △다문화 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 감수성 교육 강화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 교육 통합과 활성화를 3대 추진 과제로 설정해 다문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다문화 학생 가정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와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고 중도 입국과 외국인 가정 자녀를 위해 한국어교육을 지원한다.
또 배움-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과 정서·심리적 지원, 이중언어교육, 비 다문화학생과 다문화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캠프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교원을 위한 알림장 번역 앱과 상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교육을 시행하고 교원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직무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K-문화멘토링을 운영해 다문화학생과 비 다문화 학생이 한국문화를 함께 배우는 K-문화어울림프로그램과 진로 설계를 위한 기술 자격증반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 교육 통합과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대학·지자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다문화교육지원단을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다문화 교육정책을 학교 현장에 효율적으로 안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사회가 빠르게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다문화 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화된 다문화 교육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경북교육청, ‘따로 또 같이’ 소규모중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 청송 대연회장에서 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43교 업무 담당 교사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 가요~따로 또 같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따로 또 같이’ 소규모중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은 전교생이 40명 이하인 소규모중학교 2~4개교가 연합해 학기별 2회 이상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 학기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소규모학교 교육혁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간 의사소통을 통해 공동 운영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교수법 특강 △연합 자율·진로 활동 사례 △연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 등에 대한 강의와 안내 진행됐으며 기존 운영 학교의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송 지역 한 교사는 “그간 소규모학교라서 하지 못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새 학기가 기다려진다”며 “오늘 워크숍처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를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소규모중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사업은 도내 전체 소규모중학교 중 50%인 43개교가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교육과정 공동 운영으로 소규모학교를 살리고자 하는 경북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올해는 43개교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2025년에는 전체 소규모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강조하며 “이번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단점이 보완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력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