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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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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출산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구분해 전주기에 걸쳐 이들을 지원한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자에게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비 지원도 다양하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 에게는 월 21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9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조손가족 및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은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25~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정은 5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원, 6세~고등학교 재학 까지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연료비와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인당 연 10만원 학습재료비, 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3천원 학용품비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양육비와 이들의 보금자리 마련이다”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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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문경상주전국뉴스] 225홀을 가진 경북최대 파크골프장이 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구미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관내 전 구장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고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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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구미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인재 육성‘탄탄’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시범지역 지정은 지역사회 모두가 교육 주체가 되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 지역산업까지 연계로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간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으며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시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 후, 지역을 살리는 핵심 열쇠가 교육에 있다고 보고 다양한 교육 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진학 진로 지원센터 개소 △교육부-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경북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거점형 돌봄센터-구미늘품뜰과 같은 행정과 교육자치 기관 간 모범적 협업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방산·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후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미시, 교육지원청, 대학, 반도체 및 방산 기업체,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구미교육 지역 협력체’를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시는 경북 최대 학생 수를 가진 첨단 신산업 중심의 젊은 도시의 특성을 살려 ‘구미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을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정하고 △지속 가능 돌봄 △지역 책임-기업 참여 공교육 혁신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제공구미시는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개소, ‘구미시아픈아이돌봄센터’,‘신생아 집중치료센터’등 의료·보건 시스템을 연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26년까지 3개소 확대, ‘다함께 돌봄센터’를 13개소로 확대해 수요맞춤형으로 보육 시간 트랙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 지원 온라인 시스템 LMS 구축으로 신개념 돌봄 체제를 마련한다.
‘구미형 미래 공공놀이터’와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가족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교복합시설을 통한 늘봄학교 시설의 단계적 확충, 구미 거점형 돌봄센터 건립 추진을 통해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유보 및 유초 연계 이음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동 중심의 지속 가능 돌봄을 실현할 계획이다.
고등학교-구미시-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산학 협약형 자율형 공립고 2.0’추진, 구미교육의 다양성 강화를 위한 ‘예술·과학 중점 통합 중·고등학교’ 운영,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지원사업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심‘기업공유형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지원 강화’로 기업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장학재단을 교육재단으로 재편해 지역 교육자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교육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대학-기업체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구미지역의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방산 등 구미 특화 전략산업과 연계한 관련분야 전문 연구 인력과 현장 실무인력 집중양성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교육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道교육청-구미교육지원청-지역대학 등으로 구성된 구미교육발전특구 지역 협력체를 중심으로 실무협의회,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해 ‘지역을 살리는 인재, 인재로 성장하는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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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한 산불에 강한 숲 조성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8억1,700만원을 들여 생활권 주변 산불 취약지역 산림에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선남면 용신리, 용암면 문명리 일대 등 50ha와 선남면 도성리, 초전면 월곡리, 봉정리 69ha, 총 119ha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입목 밀도조절, 부산물 수집 등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사업 중 제거된 소나무는 전량 수집 후 파쇄하기 때문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심한 지역일 경우 재선충병 방제 및 예방 효과 또한 기대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통해 대형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말하며‘산불로부터 안전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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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앞장’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1차로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30대, 화물 60대, 승합 3대를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승용 1,250만원, 화물 1,700만원, 승합 8,400원을 기준으로 환경부에 고시한 지원금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한다.
신청 가능 차종과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등록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며 사업신청은 2월 28일부터 제조사 대리점을 방문해 전기자동차 보조금신청서와 차량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승용과 화물은 출고·등록 순, 승합은 신청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 실천이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청송군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의 맑은 대기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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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령의 특산물 딸기 수확 체험학습 실시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령의 특산물 딸기 수확 체험학습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다문화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법무부 추진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발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고령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올해부터 정규화 사업으로 시행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특례 비자를 발급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미성년 자녀와 배우자를 초청할 수 있으며 다른 비자와 달리 배우자도 취업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가족들이 직접 농장을 방문해 딸기를 수확하고 직접 딴 딸기를 맛보며 즐기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으로서의 성공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주거정착비 지원 및 한국어교육, 정서안정지원, 생활안전교육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국을 떠나 고령군으로의 정착을 결심해준 외국인에게 고령군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발굴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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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발 앞선 디지털 심화 단계 진입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정보업무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 정보화 주요 업무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교육 정보화 주요 업무 안내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디지털기기 재배치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AI 교과서 활용 수업 환경 안정화 △디지털기기 재배치 등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경북형 디지털교육과 인프라 국제 나눔 확대 등 3가지 분야를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먼저 AI 교과서 활용 수업 환경 안정화를 위해 △학생 1인 1 스마트기기의 최적 활용 환경 제공 △스마트기기 통합 관리체계 구축 △무선망 통합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해 도내 모든 학생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 디지털기기 재배치 등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디지털기기 재배치 시범 사업 △학교 디지털기기 관리 서비스 △불용디지털기기 일괄 수거 서비스 등을 통해 디지털기기 보급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활용을 극대화해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형 디지털교육과 인프라 국제 나눔 확대를 위해 △경북-R 컴퓨터 재자원화와 개발도상국 나눔 사업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지원 확대 △경북형 디지털콘텐츠 보급 등으로 디지털 교육의 세계 표준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제 나눔 활동도 확대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디지털기기 재배치 등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은 기존에 추진하던 경북-R 컴퓨터 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기기 수명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교육 정보화 중점 추진 방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미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디지털기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관련 노하우를 국내는 물론 교류협력국에도 전파해 경북교육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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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 교육자료 ‘온자라미’ 워크북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온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자료인‘온자라미’ 워크북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5학년 1학기와 중학교 1학년 1학기를 ‘인성 온 자람 학기제’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인성교육 중심의 학급 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5학년부터 학기제를 운용하며 워크북은 3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배부된다.
‘온자라미’는 아침 시간에 스스로 풀어보는 인성교육 학습지로 배려, 소통, 존중, 정직, 책임, 협동, 예절, 효 등 8개의 인성 덕목 중 매일 한 가지의 인성 덕목을 정해 요일마다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사잇길 활동, 경북 지역 특색 활동, 그림 활동, 교과서 활동, 놀이 활동 등 요일별로 바뀌는 중심 활동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 덕목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하루 동안 실천한 정도를 별의 개수로 표시해 보는 항목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간단한 명언, 한자, 영어 등을 쓰는 ‘손 풀기 활동’도 있어 재미와 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온자라미’ 뿐만 아니라 학교급별로 다양한 인성교육 자료들을 개발해 경북인성인문학지원센터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학교 인성교육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생님에게는 쉽고 간단하게,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재미있게 풀어보는 다양한 인성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가 육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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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심 아이 쉼터 사업설명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시에 있는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안심아이쉼터 학교 사업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안심아이쉼터 조성 사업은 등·하교 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학교 내 실외 부스를 설치해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CCTV, 교육 홍보용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충전기 등의 편의 기구를 갖추어, 학생과 학부모의 상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담당자의 효율적인 사업수행을 돕기 위해 사업의 추진 절차와 방법, 내부 구성품의 설치 사양과 학교별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기 설치교인 선덕여자중학교 현장을 답사했다.
안심아이쉼터는 22년 14교를 시작으로 23년 16교, 24년에는 23교에 설치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여한 바 있으며 기 설치학교의 설문조사 결과 학생 93%, 학부모 92.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업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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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월 늘봄학교 정상 운영 준비 완료
경북교육청, 3월 늘봄학교 정상 운영 준비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 개학과 동시에 운영되는 늘봄학교 152교의 정상 운영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의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정책설명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 연초 늘봄학교 관리자,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왔다.
또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 일반직공무원 17명을 증원 배치해 기간제 교사와 외부 강사 채용 업무를 지원하고 늘봄학교 152교에 교당 1명의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3월부터 늘봄학교 관련 신규 업무와 각종 민원 업무 등을 담당케 했다.
또한 실버인력, 자원봉사자 등을 위촉해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늘봄학교 집중지원단을 구성해 안정적인 인력과 공간 마련, 충분한 예산 확보 등을 논의했고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 점검 결과, 1학기 152개 늘봄학교는 수요 조사와 강사 확보, 공간 마련, 프로그램 매칭 등 정상 운영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늘봄학교에서는 1차 수요 조사를 했고 67%의 학생이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추후 늘봄서비스 희망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대비한 추가 인력과 공간, 예산 등의 지원 등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늘봄학교는 1학기 운영을 희망한 152교를 시작으로 2학기부터는 468교 도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올해는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예·체능, 사회·정서 프로그램 등을 매일 2시간 이내 무상 제공하며 학교의 여건과 수요에 따라 배움과 쉼이 공존하는 아침늘봄, 저녁늘봄 등 다양한 늘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자체와 함께 경북형 새늘봄 ‘온종일 완전 돌봄’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비무환, 미리 준비해 두면 근심할 것이 없다”며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경북형 늘봄학교가 3월 정상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 모두가 누리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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