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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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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즐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2024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생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모집 중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관·학 협력의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사업이다.
2024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입학생 모집 대상은 30~60대 울진군민으로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울진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학사일정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주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 왕피천공원 내 친환경 농업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으로 진행하며 수료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특히 울진군 캠퍼스는 학습커뮤니티를 통해 자격 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을 추가 지원하는 등 타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학습자 및 활동자에 대한 표창, 자격과정 운영에 따른 자격증 취득, 수료생에게 향후 울진군 평생교육 공모사업 신청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울진군 캠퍼스만의 다양한 특전을 준비했다.
손병복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학장은“올해 4년 차인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매해 출석률과 교육생 만족도가 높아서 도내에서도 우수 캠퍼스로 알려져 있다”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평생학습 대학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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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하면 현금이 들어와요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하면 현금이 들어와요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학교 등에서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제도로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방식으로 연 2회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누리집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의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올해 총 720대 선착순 모집을 목표로 진행한다.
참여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총 391대가 참여했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 10가지 항목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매월 말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중립 포인트제는 2009년 에너지 분야를 시작으로 2020년 자동차 분야, 2022년에는 10개 실천 항목을 추가한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기준 누적 세대 29,549세대와 이마트 등 2개 단지, 391대 차량이 참여한 결과 3억 9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온실가스 6,267tco2이 감축돼 소나무 44,870그루의 식재효과를 거뒀다.
시는 전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중집합 장소와 관계기관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포인트제 집중 홍보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매진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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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열린 캠핑장’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구미 캠핑장 내에 ‘열린 캠핑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무장애 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조성 계획은 장애인 복지 증진과 함께 모든 이용객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캠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 6월 공식 개방을 앞둔 열린 캠핑장은 새롭게 설치하는 무장애 카라반 2동에 대한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포함해 주차 공간 확장, 야간 조명 개선, 이동 동선 내 턱 낮춤 및 경사로 설치 등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장애 카라반은 장애인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내부 공간은 물론 출입구에 이르기까지 휠체어 사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전체의 이동 동선을 재구성해 장애인 및 고령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추가하고 불필요한 턱을 최소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야간에 캠핑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조명 시설도 대폭 개선한다.
새롭게 설치된 조명은 야간에도 캠핑장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열린 캠핑장 조성을 통해 장애인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올해 5월부터 무장애 카라반에 대해 장애인 우선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이는 모든 이용객이 평등하게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고 했다.
‘열린 캠핑장’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사회적 포용성과 장애인의 여가 생활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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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왕산허위선생 애국정신 배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27일 왕산 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는 257개소 어린이집에 약 8,552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왕산기념관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 1회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김선중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며 구미시 어린이집이 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
김영동 왕산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왕산 허위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배우고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우리 고장의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시설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은 2009년 9월 개관, 연면적 1,951㎡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왕산 허위 선생의 유품 60여 점이 전시돼 있으며 올해 왕산 백일장, 독립운동가 이야기 청소년 프로그램, 현충 시설 체험 박람회 참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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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혁신 기술의 민간이전과 창업 지원…선순환의 창업생태계 조성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27일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시의원, 관계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54개 사 등이 참석해 ‘23년 경북 구미 강소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2년의 사업 기간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강소특구 테크페어는 27일부터 이틀간 △강소특구 특화 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Trend GUMI △기업지원 컨설팅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권오형 사업단장의 ‘23년도 경북 구미 강소특구 육성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연구소기업으로써 지난해 매출 18억 2,300만원을 달성한 ‘㈜대디푸드’와 ‘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돼 지난해 매출 22억 5,000만원 및 신규고용을 창출한 ‘㈜디에이치티’의 사업화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23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2개 사와 연구소기업 5개 사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던 3개 사에 혁신기업상을 시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중 연구소기업 설립 31건,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건, 투자유치 연계 128.7억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순환의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산·학·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며 구미시도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특성화된 지역 주도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있는 주요 거점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R&D 특구를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 핵심 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연구개발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과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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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건축디자인과 업무 안내 홍보
고령군 건축디자인과 업무 안내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건축디자인과에서 진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건축 및 개발행위허가에 관한 내용과 허가·신고절차 등을 안내 리플렛으로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렛은 보조금 및 대출·융자를 지원해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10년 이상된 공동주택의 하자 및 유지보수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해주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빈집정비 원스톱 패키지 지원 등을 안내해 농촌지역 주거문화 향상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 향상에 주력할 것이며또한 건축허가, 건축해체 신고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등의 전반적인 규정 등을 홍보해 허가, 신고 없이 해당 행위를 해 주민들이 법령위반 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축디자인과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각종 허가사항의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해 불이익 받지 않로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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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24년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50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차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자동차로 친환경차량 및 법인, 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및 QR코드로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전면 사진 및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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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영덕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접수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이달 29일까지, 대면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보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 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연간 13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을 구간별로 3단계로 구분해 ha당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소농직불금 단가가 지난해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됐으며 준수사항 중 ‘영농 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참여’, ‘영농 기록 작성·보관’은 계도기간이 작년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이행에 따른 감액률이 5%에서 10%로 상향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비대면의 경우 2023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4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에 적격한 농업인에 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를 통해 신청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해당 농지가 소재한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며 비대면 간편 신청을 한 농업인 중에서도 신청 내용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각 읍·면사무소에서 변경 등록할 수 있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0월까지 영덕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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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영덕대게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합의 도출
제27회 영덕대게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위한 합의 도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제27회 영덕대게축제 개최에 앞서 지난 22일 강구수협 본점 회의실에서 적정 요금 준수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영덕군, 강구수협, 상가 대표, 영덕대게축제추진위원회, 영덕문화관광재단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축제장과 인근 상가의 바가지요금이 축제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높다는 판단하에 개최된 본 간담회는 축제 기간 내 적정 요금 준수가 영덕대게의 브랜드가치를 보전하는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 집중했다.
즉 지역 대표 자원을 소재로 한 축제의 목적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역 브랜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것. 그러나 바가지요금으로 영덕대게 브랜드 이미지가 나빠진다면 강구대게거리의 미래에도 치명타가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본 회의에선 최근 이슈가 된 타 지자체의 바가지요금 관련 사건과 적정가격으로 단합해서 성공한 모범 사례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그 결과 영덕대게축제 현장 내‘시판가’를 명시하고 상가 상인들은 적정 요금 실천 사항을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한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합의했다.
특히 올해 영덕대게축제는‘영덕대게는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고 누구나‘영덕대게’의 맛을 거리감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개막식을 없애는 대신‘영덕대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2배 이상 늘렸다.
영덕대게낚시 체험은 작년 대비 체험장 크기를 배로 확장했고 체험 기회도 1일 10회로 늘렸을 뿐 아니라 어린이 체험장도 운영한다.
또 시식용이나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증정하는 대게의 물량도 예산을 18%로 확대 편성했다.
즉,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빠짐없이 영덕대게를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축제 체험 프로그램과 강구 대게거리, 축산항 구역을 함께 둘러본 관광객이 인증 스탬프를 채우면‘영덕대게’관련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나아가 먹거리 부스 내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영덕대게 홍보관을 운영, 지역민과 함께 영덕대게 자원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미디어 홍보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먹거리, 특산물 등 판매 부스는 신청자 본인이 운영해야 하고 부스 신청서에 명시한 판매 품목과 가격을 위반할 시 즉각적인 제재가 이뤄진다.
현재 영덕대게축제 홈페이지에는 먹거리 부스 전 품목 가격이 사전 공개됐고 읍면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는 운영 회의를 통해 메뉴, 가격, 위생 관련 등 협의가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축제 현장 내에는 바가지 요금 신고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마친 영덕군 관계자는“대게거리 상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상생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며“ESG경영을 바탕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축제로 선보이는 올해 영덕대게축제가 영덕의 대표 관광자원인‘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를 더 상승시키고 나아가 영덕대게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제27회 영덕대게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덕대게축제 공식홈페이지, 영덕대게축제 인스타그램,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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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지난 26일 신성계곡 녹색길 지질탐방로 일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청송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플로깅 행사는 ‘지방소멸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라는 청송 지질공원의 운영 취지에 맞게,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도 병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사 정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냄과 동시에‘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미지를 만들고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청송 지질공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해설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환경보호와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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