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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 연령 확대
경주시,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 연령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자를 청년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은 저소득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은 경주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자가 신청대상이다.
또 연소득이 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 5백만원 이하 무주택자 조건도 갖춰야 한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또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인원 종료 시 까지 경북 청년e끌림 홈페이지나 시청 인구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자격 요건을 검증해 결정 대상자에게 통보 후 15일 이내에 본인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납부한 보증료 최대 30만원 이내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구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자 중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크다”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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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실의 새로운 변신, 도심 캠퍼스타운 첫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캠퍼스타운의 첫 번째 사업지로 시에서 자체 매입한 판게스트하우스를 도심캠퍼스 1호로 지정하고 3월 6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등 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도심 공실을 젊은이들의 문화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도심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공실 상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창업과 인력양성 등에 필요한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것에 대구광역시와 지역대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심의 공실을 통합 강의실 및 현장 실습실로 활용하는 지역대학 통합 캠퍼스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3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지역 12개 대학 대표들이 도심캠퍼스 착수 선포식을 가졌고 4개월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3월 6일 도심캠퍼스 1호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도심캠퍼스 1호관으로 지정된 판게스트하우스는 적산가옥과 1950년대 한옥 구조 건물로 대지면적 442.6㎡, 연면적 286.8㎡의 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 이후 재즈바&게스트하우스로 활용돼 해외 배낭여행객과 타 지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형화된 교육 공간이 아닌 강연과 체험활동 중심의 창의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캠퍼스 참여대학을 모집한 결과 총 13개 대학의 60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대구광역시와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최종 13개 대학 29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비교과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교별 특색에 따라 버스킹, 보컬 레슨, 로컬 창업, 주얼리 크리에이터, 근대 건축투어, 도심캠퍼스 서포터즈 등 다양한 과정에 연간 2,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도심캠퍼스는 서로 다른 대학, 전공들이 융합되어 대학 간 상생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열쇠”며 “도심캠퍼스 사업을 통해 동성로가 다시 한번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청춘의 거리로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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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학력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에서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난 1997년 지역 내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영재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매년 수혜범위를 확대해 온 장학사업은 2024년의 경우 ▲고등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등 8개 모집 분야로 나누어 총 38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부모 및 보호자가 연속해 3년 이상 영양군에 거주 중이며 관내 초·중·고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주소 제한을 만족할 경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분야별 신청 기준 및 지급금액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영양군의 미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시기를 놓쳐 신청을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주위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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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상수도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은 물론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경주시민의 균등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수원관리와 안전한 시설운영의 물사랑 실현, 체계적·효율적 수요관리와 물 경영 실현 등 4대 물관리 실현 마스터 플랜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다양한 물 가치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우선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광역상수도 사업이 산내면을 비롯한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 상수도 보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상수분야 경영개선의 중요성과 물수요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구 시가지인 탑동 급수구역 내 노후관 교체를 골자로 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국비사업에 돌입했다.
자체적으로 시행한 유수율 제고사업 결과, 2023년 유수율은 64%로 전년 58%대비 6%가 상승했다.
이는 1일 8000t, 연간 280만t 용수절약으로 수돗물 생산원가 16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 4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가뭄대비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도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시행과 댐, 정수장 등 경주시민 홍보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14회 순환골재 우수활용사례 정부공모전에 대해 전국 최우수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지난해 수상하면서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의 우수한 실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지난해는 탑동정수장 통합 현대화 475억원, 후속 노후 상수관망정비 408억원, 감포정수장 현대화 2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신규 국도비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민선 7·8기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른바 예산전쟁을 치르는 상황 속에서 얻은 획기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대 물관리 실현목표를 갖고 2024년도 주요 상수도정책의 청사진을 밝혔다.
첫 번째로 전 시민 대상 물복지 실현을 위해 차질 없는 농어촌 지역 생활용수 보급이다.
경주시의 상수 보급률은 현재 95%로 상수도 보급사업이 지방비 성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재원이 마련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경주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상수도 보급 사업이 진행 중인 산내면을 비롯해 농어촌 원거리 지역 1만 3000여명의 물 복지실현을 위해 광역상수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작정이다.
또한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산내면 광역상수도 사업이 2021년 착공 이후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점도 또다른 성과다.
올해는 45억원 들여 산내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인구밀집도가 떨어지는 문무대왕면 구길·호암과 감포읍 대본리, 양남면 석읍리 등 동경주 지역에 18억원, 내남면 박달리 등에 5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보급 사업도 자랑거리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상수도 보급률 100%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설치년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정수장과 노후관로 등에 대해 조속히 현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수율이 가장 낮은 탑동 급수구역에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2024년도 신규국비사업으로 총 408억원 규모 보문급수구역을 중심으로 한 후속 관망 정비사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475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을 현대화하면서 노후관 개체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극한가뭄, 슈퍼태풍 등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고 안정화된 상수도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22년 신규국비사업인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에 대한 총 174억원 정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형산강 금장교에 위치한 보문보조취수장과 보문정수장, 탑동정수장의 안정적인 원수확보를 위한 총 120억원 원수 비상공급망구축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마무리하는데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네 번째로 경주시는 주요 수자원 시설인 덕동댐에 가뭄관리, 홍수관리 등 통합적 최적화된 용수관리에 나선다.
먼저 덕동댐은 시가지와 불국, 외동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외동지역과 천군지역의 농업용수와 보문관광단지 수변공간, 관광기능을 위한 관광용수를 공급하는 댐이다.
경주시는 덕동댐을 극한홍수, 초강력 태풍 등을 대비하는 사전 예비방류방식을 적극 활용해 홍수조절기능을 극대화 하는 등 홍수관리를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덕동댐의 홍수관리와 가뭄관리는 서로 상충되는 탓에 생활용수, 농업용수, 관광용수 등 용수수요에 대응하면서 최적화된 홍수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용수관리 매뉴얼을 정비할 방침이다.
경주시의 상수도 4대 물관리 실현 달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우선 금년부터 구 시가지 내 노후관 개체사업에 따른 경주시민 통행불편과 사업 추진 시 일시적인 단수와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한 상항이다.
또한 그간 많은 국도비 사업 선정 성과가 있었지만, 상수도 보급사업등이 지방비 성격의 전환 균특 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도 필요하다.
이에 경주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이 깨끗하고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이지만, 예산과 행정력 집중 없이는 어렵다 때문에 경주시의 상수도 행정은 미래 경주를 위한 경주시의 다양한 시정방침과 부합할 수 있는 융합적인 상수도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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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비의 최대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받을 수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지원 설비로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주민수익형 발전소 등 4가지 설비가 있으며 각종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 연료비 등을 절감해 간접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군은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은 명호면, 상운면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수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2월 한 달 동안 3개 면의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에 건축물이 소재하고 해당 신청 건축물의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완료 후 4월부터 신청자별 현장 확인을 통해 신청 사업량, 사업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6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 보조사업 중 주민들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신청을 바라며 향후 사업을 통해 봉화군 전역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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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속기관 도로명주소 현행화 완료
경북교육청, 소속기관 도로명주소 현행화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각급학교를 포함한 전체 소속기관 도로명주소의 현행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현행화는 건물명이 기관 신설, 이전, 기관명 변경 등으로 인해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상의 명칭과 불일치한 경우, 이를 정식명칭으로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이번 작업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공립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35개 기관 중 건물명이 일치하지 않는 74개 기관에 대한 도로명주소 신설·변경 등의 작업으로 진행됐다.
현행화 조치로 그간 건물명이 검색되지 않거나 실제와 달라 우편배달·기관 방문 등에서 겪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의 도로명주소에 여러 개의 기관이 있는 경우 기관별 사정을 고려해 건물명을 추가 할 수 있도록 관할 시·군청에 요청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로명주소가 실제와 일치되도록 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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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직통번호 ‘1395 콜센터’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직통번호 ‘1395 콜센터’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침해 신고 전국 단위 ‘1395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권 침해 직통번호 ‘1395’는 교육활동 침해 신고 심리상담, 법률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교원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든 유·무선 전화로 ‘1395’를 누르면 교육활동 침해 신고와 상담 등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 ‘1395’를 활용한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신고 접수와 피해 교원 관할 교육지원청·소속 학교 연계 △교육활동보호센터 마음 건강·법률상담 등 지원 안내와 담당자 연계 △악성 민원 등 대응 교육지원청 통합민원 팀 연계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 안내와 담당자 연계 △교원안심공제사업 안내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권침해 직통전화 ‘1395’ 개통으로 교육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즉각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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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16억 1670만원 조성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각급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모은 적립금 16억 1,670만원을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체결한 법인·개인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의 법인카드 이용액의 일정 금액과 교직원의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 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올해 실적은 지난해보다 6,980만원 증가한 16억 1,67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사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교육 가족의 관심 속에서 어려운 학생을 돕고 세입 재원을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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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놀이지도 프로그램’운영 추진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놀이지도 프로그램’운영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장난감도서관 회원 및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놀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의 놀이지도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특성·연령에 따른 다양하고 효과적인 놀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양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고 12월까지 운영된다.
연령에 따라 3~4세, 5~7세 반으로 구성해 영유아의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주제를 매월 선정하며 1월에는 영어스토리텔링, 2월에는 체육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청방법은 프로그램별로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이 토요일에 운영돼 맞벌이 가정도 참여할 수 있어 좋고 아이가 또래 친구들도 만나는 기회가 되어 만족스럽고 토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영유아의 연령별 특성에 맞는 놀이지도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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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6일 오후 예천읍 노상리 일원에서 2024년 3월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민방위 훈련이 연 4회 실시되는데, 이번 훈련은 지역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시·군·구 단위로 선정해 실시하는 지역특성화 재난대피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작년 7월 수해 피해를 고려해 산사태 발생을 가정한 긴급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지역주민들과 민방위대, 아마추어 무선연맹, 소방·경찰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으로 상황전파, 사전대피 그리고 재난 발생 후 매몰자 수색, 부상자 응급처치 및 후송 등의 현장 훈련과 생활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경사가 심한 거주지역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 요원들을 주민과 1:1매칭시키고 훈련이 종료된 후에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귀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예천소방서 김용수 소방장이 진행한 생활 안전 교육도 민방위대원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고 심폐소생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느 곳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주위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혀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방위대와 유관 기관의 긴급재난 대응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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