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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힘차게 막 올랐다
2026-07-25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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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29일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설치 시범사업으로 70개소에 2,5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군비 2억원을 투자해 약 360개소의 관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감량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민 1인당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양은 325g로 군은 해당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이 원천적으로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단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 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 하고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해당 읍 · 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원 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되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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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역 의료공백 위기에 철저 대응
울진군,지역 의료공백 위기에 철저 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부터 의대 입학증원 확대 발표에 따른 의료공백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손병복 군수를 본부장으로 군 소속 부서와 유관기관 등이 포함된 8개 반,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비상 진료 대책 수립,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의료공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북도 안전대책 본부와 핫라인을 구축하고일일 대책 회의와 협의를 통해 전국적인 위기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이후 의료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의료진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손병복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지역 의료공백 사태를 선재적으로 대처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도 정부의 대응에 잘 따라 주실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보건·의료기관 43개소, 50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며 아직 의료공백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황 발생 시 준비된 매뉴얼대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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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462대 구매비용 지원
경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462대 구매비용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89억원의 예산을 들여 승용차 460대, 화물차 182대, 승합 7대 등 총 649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지원규모는 462대이며 이달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하반기는 지원규모는 187대이다.
대당 보조금 단가는 자동차의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승용차 313만원~1390만원, 화물차 399만원~2118만원 차등 지원된다.
단 전기택시 구입의 경우 국비 25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승용차 구매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 소상공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의 전기화물차 구매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가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기관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대행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지원시스템의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은 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한편 경주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위해 △2021년 356대 △2022년 795대 △2023년 582대를 지원한 바 있다.
김홍근 환경정책과장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고농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 여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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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 경주병원 찾아 의료진 격려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 경주병원 찾아 의료진 격려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5일 지역 응급의료센터인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 최근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주 시장이 각별한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역 내 의료진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자체와 지역종합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정주호 병원장과 함께 응급의료센터 운영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중증·응급환자들이 어떤 상황에도 차질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동국대경주병원은 25개 진료과목과 332개 병상이 있는 대학병원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경주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공의 수련병원인 동국대 경주병원은 전공의 3명이 5일자로 계약 및 근무를 재개했지만 다음달 계약 예정이었던 의료진 14명이 계약을 포기한데다, 기존 레지던트 17명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 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국대 경주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각 과별 전문의가 순번제로 응급실 당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며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력 부족으로 의료진들의 업무가 가중되는 상황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남아 사명을 다하는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경증 환자는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경주시 및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 문을 여는 의약기관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의료기관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등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역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중인 지역 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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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 연령 확대
경주시, 올해부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 연령 확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자를 청년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증료 지원은 저소득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은 경주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자가 신청대상이다.
또 연소득이 청년 5천만원, 청년 외 6천만원, 신혼부부 7천 5백만원 이하 무주택자 조건도 갖춰야 한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또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모집인원 종료 시 까지 경북 청년e끌림 홈페이지나 시청 인구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자격 요건을 검증해 결정 대상자에게 통보 후 15일 이내에 본인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이 납부한 보증료 최대 30만원 이내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구청년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자 중 특히 저소득층의 피해가 크다”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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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실의 새로운 변신, 도심 캠퍼스타운 첫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캠퍼스타운의 첫 번째 사업지로 시에서 자체 매입한 판게스트하우스를 도심캠퍼스 1호로 지정하고 3월 6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등 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도심 공실을 젊은이들의 문화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도심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공실 상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창업과 인력양성 등에 필요한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 것에 대구광역시와 지역대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심의 공실을 통합 강의실 및 현장 실습실로 활용하는 지역대학 통합 캠퍼스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3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지역 12개 대학 대표들이 도심캠퍼스 착수 선포식을 가졌고 4개월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3월 6일 도심캠퍼스 1호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도심캠퍼스 1호관으로 지정된 판게스트하우스는 적산가옥과 1950년대 한옥 구조 건물로 대지면적 442.6㎡, 연면적 286.8㎡의 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 이후 재즈바&게스트하우스로 활용돼 해외 배낭여행객과 타 지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올 1월부터 본격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정형화된 교육 공간이 아닌 강연과 체험활동 중심의 창의적 교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캠퍼스 참여대학을 모집한 결과 총 13개 대학의 60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대구광역시와 선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최종 13개 대학 29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비교과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교별 특색에 따라 버스킹, 보컬 레슨, 로컬 창업, 주얼리 크리에이터, 근대 건축투어, 도심캠퍼스 서포터즈 등 다양한 과정에 연간 2,5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도심캠퍼스는 서로 다른 대학, 전공들이 융합되어 대학 간 상생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도심 공동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열쇠”며 “도심캠퍼스 사업을 통해 동성로가 다시 한번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청춘의 거리로 재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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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학력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에서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난 1997년 지역 내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영재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매년 수혜범위를 확대해 온 장학사업은 2024년의 경우 ▲고등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 등 8개 모집 분야로 나누어 총 38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부모 및 보호자가 연속해 3년 이상 영양군에 거주 중이며 관내 초·중·고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주소 제한을 만족할 경우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상자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분야별 신청 기준 및 지급금액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영양군의 미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시기를 놓쳐 신청을 못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주위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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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경주시, 2024년은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원년의 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상수도 중장기종합계획을 수립은 물론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경주시민의 균등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깨끗한 수원관리와 안전한 시설운영의 물사랑 실현, 체계적·효율적 수요관리와 물 경영 실현 등 4대 물관리 실현 마스터 플랜을 일찌감치 수립하고 다양한 물 가치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시는 우선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광역상수도 사업이 산내면을 비롯한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해 상수도 보급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상수분야 경영개선의 중요성과 물수요 관리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구 시가지인 탑동 급수구역 내 노후관 교체를 골자로 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국비사업에 돌입했다.
자체적으로 시행한 유수율 제고사업 결과, 2023년 유수율은 64%로 전년 58%대비 6%가 상승했다.
이는 1일 8000t, 연간 280만t 용수절약으로 수돗물 생산원가 1600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 45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가뭄대비 안정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도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 시행과 댐, 정수장 등 경주시민 홍보활동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제14회 순환골재 우수활용사례 정부공모전에 대해 전국 최우수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지난해 수상하면서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의 우수한 실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지난해는 탑동정수장 통합 현대화 475억원, 후속 노후 상수관망정비 408억원, 감포정수장 현대화 20억원 등 총 900억원의 신규 국도비 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는 민선 7·8기에서 전국 지자체에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이른바 예산전쟁을 치르는 상황 속에서 얻은 획기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대 물관리 실현목표를 갖고 2024년도 주요 상수도정책의 청사진을 밝혔다.
첫 번째로 전 시민 대상 물복지 실현을 위해 차질 없는 농어촌 지역 생활용수 보급이다.
경주시의 상수 보급률은 현재 95%로 상수도 보급사업이 지방비 성격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재원이 마련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경주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상수도 보급 사업이 진행 중인 산내면을 비롯해 농어촌 원거리 지역 1만 3000여명의 물 복지실현을 위해 광역상수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작정이다.
또한 사업비 416억원이 투입되는 산내면 광역상수도 사업이 2021년 착공 이후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점도 또다른 성과다.
올해는 45억원 들여 산내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인구밀집도가 떨어지는 문무대왕면 구길·호암과 감포읍 대본리, 양남면 석읍리 등 동경주 지역에 18억원, 내남면 박달리 등에 5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보급 사업도 자랑거리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상수도 보급률 100%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설치년도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정수장과 노후관로 등에 대해 조속히 현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유수율이 가장 낮은 탑동 급수구역에 사업비 609억원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2024년도 신규국비사업으로 총 408억원 규모 보문급수구역을 중심으로 한 후속 관망 정비사업이 추가 선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비 475억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을 현대화하면서 노후관 개체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 극한가뭄, 슈퍼태풍 등 어떠한 자연재해에도 안전하고 안정화된 상수도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022년 신규국비사업인 탑동정수장과 건천정수장에 대한 총 174억원 정수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형산강 금장교에 위치한 보문보조취수장과 보문정수장, 탑동정수장의 안정적인 원수확보를 위한 총 120억원 원수 비상공급망구축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마무리하는데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네 번째로 경주시는 주요 수자원 시설인 덕동댐에 가뭄관리, 홍수관리 등 통합적 최적화된 용수관리에 나선다.
먼저 덕동댐은 시가지와 불국, 외동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외동지역과 천군지역의 농업용수와 보문관광단지 수변공간, 관광기능을 위한 관광용수를 공급하는 댐이다.
경주시는 덕동댐을 극한홍수, 초강력 태풍 등을 대비하는 사전 예비방류방식을 적극 활용해 홍수조절기능을 극대화 하는 등 홍수관리를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덕동댐의 홍수관리와 가뭄관리는 서로 상충되는 탓에 생활용수, 농업용수, 관광용수 등 용수수요에 대응하면서 최적화된 홍수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용수관리 매뉴얼을 정비할 방침이다.
경주시의 상수도 4대 물관리 실현 달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도 있다.
우선 금년부터 구 시가지 내 노후관 개체사업에 따른 경주시민 통행불편과 사업 추진 시 일시적인 단수와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한 상항이다.
또한 그간 많은 국도비 사업 선정 성과가 있었지만, 상수도 보급사업등이 지방비 성격의 전환 균특 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선택과 집중’ 전략도 필요하다.
이에 경주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이 깨끗하고 양질의 수돗물 제공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이지만, 예산과 행정력 집중 없이는 어렵다 때문에 경주시의 상수도 행정은 미래 경주를 위한 경주시의 다양한 시정방침과 부합할 수 있는 융합적인 상수도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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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비의 최대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받을 수 있어 주민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다.
지원 설비로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주민수익형 발전소 등 4가지 설비가 있으며 각종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료, 연료비 등을 절감해 간접소득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화군은 2021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은 명호면, 상운면을 대상으로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25년도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을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수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2월 한 달 동안 3개 면의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에 건축물이 소재하고 해당 신청 건축물의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 3월 말까지 해당 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 완료 후 4월부터 신청자별 현장 확인을 통해 신청 사업량, 사업 규모 등을 확정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 6월 중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 보조사업 중 주민들이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신청을 바라며 향후 사업을 통해 봉화군 전역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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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속기관 도로명주소 현행화 완료
경북교육청, 소속기관 도로명주소 현행화 완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각급학교를 포함한 전체 소속기관 도로명주소의 현행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현행화는 건물명이 기관 신설, 이전, 기관명 변경 등으로 인해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상의 명칭과 불일치한 경우, 이를 정식명칭으로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이번 작업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공립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35개 기관 중 건물명이 일치하지 않는 74개 기관에 대한 도로명주소 신설·변경 등의 작업으로 진행됐다.
현행화 조치로 그간 건물명이 검색되지 않거나 실제와 달라 우편배달·기관 방문 등에서 겪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의 도로명주소에 여러 개의 기관이 있는 경우 기관별 사정을 고려해 건물명을 추가 할 수 있도록 관할 시·군청에 요청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로명주소가 실제와 일치되도록 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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