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2026-07-24 18:26:29
-
- 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자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중방동, 폭염 취약계층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방문도시 순위 4월 2위, 5월 4위, 로컬상권 인증지 3위에 올라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군협의회, 무더위 예방 캠페인 실시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피서지 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책 읽기 도서 선포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우 후원
- 삼계탕으로 전하는 여름 건강…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250여명에 온정 나눔
- 추경호 대구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확보 최종 담판
MORE NEWS
-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2024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이가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초등교육과는 2024년에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학생 주도형 수업과 평가, 장학 및 교원 학습공동체 지원, 기초학력 보장, 인성교육, 학교 도서관 운영 정책을 담은 초등 교육과정 운영 계획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유치원 교원의 현장 중심 장학, 유치원 교육 복지, 공감 행정으로 유치원 공교육 기반 강화 정책을 담은 유아교육 정책 △공정하고 합리적인 초등 인사 정책 △모든 영유아의 격차 없는 발달 지원을 위한 유보통합 등 4가지의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성장하는 주도성, 조화로운 공동체, 미래의 세계 표준을 창출하는 K-EDU의 원년을 표방한 만큼, 유·초등 교육 정책도 이에 발맞추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전국 최초로 농산어촌 작은 학교와 도시 큰 학교 간 교육과정 네트워크 구축으로 함께 교육활동을 하는 ‘경북 도-농 이음교실’,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질문 기반 교실 수업’, 스스로 도전하고 실천하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생성형 AI를 활용해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하는 ‘경북체험맛집 365’ 등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설계도와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책과 교수·학습 체제 기반 마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2주에 걸쳐 동부, 남부, 서부권역에서 ‘2024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는 2025 대입제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 방향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5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라는 주제로 도내 인문계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3월 11일 안동, 13일 포항, 18일 경산, 20일 구미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16일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권역별로 학부모들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 대입 설명회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감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2025 대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음으로써 보다 성공적인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뢰 있는 진학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을 수 있는 진로 진학지도를 공교육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봉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 운영해
봉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 운영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3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10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자기계발 프로그램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언어를 배우게 함으로써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보가 배울 수 있는 단어를 바탕으로 회화에 적용해 단어와 문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도록 봉화군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봉화군수어통역센터와의 연계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언어적 기술습득보다 농인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값진 언어의 배움과 더불어 농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갑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또 하나의 언어~ 수어를 만나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과 폭넓은 배움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 올바른 인성이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꿈드림은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3-07
-
영주시, 취약계층 벽걸이 에어컨 무상 설치…65가구 지원
영주시, 취약계층 벽걸이 에어컨 무상 설치…65가구 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올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인 냉방기기 지원 사업으로 저소득층 6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추진하는 국비 보조사업으로 시는 에어컨을 지원해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다.
단, 주거급여수급자 중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공공주택 거주 가구, 2017년 이후 제조한 에어컨이 설치된 가구, 현장 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 무허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자가가 아닌 경우 주택소유주 동의서를 받아야 신청이 가능하므로 신청 전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서식을 받아 주택소유주와 협의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우선순위에 의거해 선정하며 신청기간 마감 후 3개월 이내 설치를 완료해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경감할 예정이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신청 가구에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11일 개원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11일 개원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오는 11일 개원해 11월 말까지 아이들을 맞이한다.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돼 2019년부터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
체험원은 해마다 꾸준히 이용자가 늘며 아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유아숲지도사 3명을 배치해 유아들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고유한 숲 보고 만지고 느끼며’ △4월 ‘나무의 심장소리’ △5월 ‘숲의 변화를 느껴봐요’ △6월 ‘숲속 생물들의 활동’ △7월 ‘숲의 비밀 살짝 엿보기’ △8월 ‘매미가 맴맴’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씨앗이란’ △11월 ‘고요한 숲으로’ 등 매월 유아숲 특성에 맞는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짚라인,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4~6세를 대상으로 정기형과 자유이용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인력의 탄력적 배치를 위해 주말 운영을 없애고 평일에만 운영된다.
오전반 10시~12시, 오후반 1시~3시, 수시형은 평일 오후 3시 이후에 이용하는 자유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연초 유치원, 어린이집 및 기타 유아교육기관 대상으로 한 참여모집 공고에 선정된 44개의 정기형 참여기관은 매주, 격주 또는 월 1회로 참여한다.
자유이용은 평일 오후 3시~5시에 개인 및 가족단위 대상으로 사전예약 또는 유아숲체험원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매달 달라지는 숲속 모습을 활동을 통해 경험함으로써, 자연과 공감하며 숲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자연물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감각을 열어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
영주시, ‘불가능은 없다’…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영주시, ‘불가능은 없다’…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성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7일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67명 입국을 시작으로 상반기 총 31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차에 걸쳐 순차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 중 38명은 지난해 고용주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아 다시 오게 됐으며 29명은 시가 지난 1월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 신규근로자이다.
이들은 고용농가와 함께 E-8 체류자격으로 기본 5개월, 체류연장 시 최장 8개월간 영농파트너로 일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첫 입국은 지난해 타 지자체 필리핀 계절근로자 인권침해에 따른 필리핀 중앙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양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한 첫 번째 입국 사례로서 전국 지자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 해결은 무엇보다도 영주시와 로살레스시가 직접 소통을 통해 타 시군의 브로커 문제를 원천차단한 점에서 비롯됐다.
당초 필리핀 중앙정부는 자국민 근로자 보호를 위해 계절근로자 제도를 보완한 뒤 출국을 일괄 허가하겠다는 입장이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문제가 대두되자마자 영주시와 로살레스시는 긴밀히 소통하며 각각 중앙정부 소관 부처에 수차례 공문발송·모범사례 제출로 적극 대응한 결과, 이번 계절근로자 출국이 개별적으로 승인됐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의 적합성 및 근로조건 준수여부 등을 상시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정 배치해 고용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소통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고용농가로부터 성실근로자로 재입국 추천을 받은 근로자를 해당 추천농가에 우선 배치해 단순 고용관계가 아니라 파트너 관계를 유도하고 있다.
신규근로자는 작물별 맞춤형 농가수요를 조사해 로살레스시 현지에 인력전담팀이 직접 방문 선발하는 등 문제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족집게형’ 인력관리절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 또한 이번 성과에 톡톡히 한몫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양 지자체 간 끈끈한 협력을 통해 모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필리핀 계절근로자 적기 입국을 이뤄냈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전한 정착으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7
-
안동시, 지역 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안동시, 지역 특성화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일 오후2시 안동이마트에서 지역 특성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안동시와 옥동119안전센터, 안동이마트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 ▲소방훈련 ▲국민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2019년 10월 이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약 4년 4개월 만에 재시행된 지역 특성화 민방위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안동시는 이번 훈련 이후에도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5월에는 공습대비 훈련, 8월에는 전 국민 참여훈련, 10월에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재난 대비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을 연 4회로 정례화한 것은 재난이 다변화하는 만큼 실전 중심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훈련관계자와 시민 등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150여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후 민방위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과 나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07
-
안동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시행
안동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해 편성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3년 12월 13일부터 실시한 자체 측량·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수한다.
안동시 자체 측량·설계반은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1명 3개 반으로 구성해 읍·면·동 개발사업을 포함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 593건 202억원 중, 467건 121억원에 대해 자체 측량 및 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 측량설계를 통해 설계용역비 약 9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특히 읍·면·동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을 최소화함은 물론 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여름철 우기 전 사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수해 예방 및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3-07
-
안동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업무협약
안동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업무협약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인 가구가 살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공동추진에 따른 업무협약을 3월 6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식회사 KT와 손을 잡고 돌봄이 필요한 60세 이상 노인·장애인·은둔형 외톨이 등 1인 가구 중 100가구를 선정해, 스마트 인공지능 ‘AI 스피커’를 설치한다.
이달부터 ‘AI 스피커’ 설치 대상 10가구를 우선 선정해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해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음성 호출 및 TV시청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해, 위급상황 시 KT 텔레캅, 119 안전신고센터가 즉시 출동하는 365일 24시간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콘텐츠로 말벗, 복약 관리, 일일 안부 확인, 음원 제공으로 고독사, 치매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정서적 지원도 가능하다.
윤성욱 KT 경북법인단장는 “최근에도 ‘AI 스피커’를 통한 KT 텔레캅과 119 안전신고센터의 빠른 대처로 혼자 사는 어르신을 응급조치한 사례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KT의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상시 돌봄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07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House 1300평 규모 증축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House 1300평 규모 증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장은 6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 증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同社 안동공장 박진용 공장장, 사노피 백신사업부 한국법인 파스칼 로빈 대표, SK에코엔지니어링 오동호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세레모니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증축하는 생산 시설은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의 우수한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며 차세대 블록버스터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2027년 허가 신청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며 승인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해당 제품을 안동L하우스에서 생산해 글로벌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다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가진 해당 백신이 세계 각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cGMP 수준으로 신규 생산시설을 증축할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으로 알려진 cGMP 인증은 국내 제약·바이오 회사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다.
한편 안동시는 바이오분야 R&D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안동지원부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연구개발에서 생산까지 이루어지는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보유 중이며 특히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청으로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생산기지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역량을 입증한 안동L하우스가 이번 증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며 “블록버스터가 될 잠재력을 가진 신규 백신의 성공적인 개발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L하우스 증축과 새로운 백신 생산은 SK바이오사이언스와 더불어 안동시의 백신산업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작년 지정받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생산기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3-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