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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스노우파이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스노우파이프 국내외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9일 시장실에서 ㈜스노우파이프와 글로벌 AR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게임체인저와 안동시의 발전을 위한 마케팅 세계적인 IP의 AR 플랫폼 관광산업 및 글로벌 워케이션 연계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포토존 등의 기관 협력 캐릭터의 발굴 및 결합을 위한 협력 등이며 글로벌 AR 플랫폼 활용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AR은 ‘증강현실’을 뜻하는 말로 현실에 기반을 둔 환경에 컴퓨터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보는 것을 말한다.
㈜스노우파이프는 2014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고 수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트랜스포머 AR게임을 활용해, 주요 관광 명소와 특산품에 트랜스포머 캐릭터를 소환해 흥미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안동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안동관광 발전과 지역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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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춤형 순회 법제교육으로 직원 법제 역량 강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최근 행정소송과 행정심판 등 쟁송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가 직원을 대상으로 법제 업무 능력 향상에 나선다.
시는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법제처가 주최하고 시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소속 공무원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집행의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실무과정 위주로 구성됐다.
법률 입안 및 심사를 총괄하는 법제처 소속 공무원 6명을 초빙해 행정기본법, 행정소송 실무, 법령해석 방법 등 3일간 총 9과목을 사례위주로 자세히 풀어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 이외에도 정부법무공단과 법률 고문 계약을 체결하고 고문변호사 1명을 추가 위촉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행정심판 실무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행정쟁송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적법한 행정 집행의 필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제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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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학회, 한마음이 된 회원 241명 월 회비 1만 원 후원
취임사를 마친 제6대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 강순모 회장과 부인 구희숙 사모가 꽃다발을 받아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
‘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가 10년을 돌아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
상주시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2014년 7월 30일 상주시 모처에서 시민 7명이 모여 만든 ‘상주사랑장학회’는 그 이듬해 ‘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늘 푸른 소나무처럼 소박하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원해왔으며 지금은 회원 241명이 가입된 큰 소나무로 성장한 신선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임이다.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는 그간 성적 우수학생과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아울러 상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장학프로그램 지원 등 상주 교육을 위한 일에 많은 협력과 함께 짬짬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봉사활동 등에도 동참했다.
장학금 대상자는 상주교육지원청과의 협의로 상주시 관내 초등학교 28개, 중학교 17개, 고등학교 10개 학교에 매년 1인당 20만 원, 50만원,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처음 몇 차례 빼고는 연간 18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회는 지금까지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회원의 회비는 월 1만 원이다.
10주년을 맞은 이 장학회가 지금까지 해온 이러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 ‘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 10주년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지난 8일 상주시 마리앙스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꿋꿋하게 그 자리에 변함없이 서 있는 소나무와 같은 회원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이어갈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장학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8일 상주시 마리앙스웨딩홀에서 열린 ‘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 10주년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마친 뒤 강순모 회장, 임이자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한 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 강순모 회장은 “우리 장학회는 회원의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서 운영되는 순수하고 힘 있는 단체로서 여느 장학회와는 조금은 다르다” 며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장학금 지급 범위 등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오늘 이임하시는 백승복 회장님,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 백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이와 함께 상주시장학회와 관내 장학회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상주교육지원청 박은옥 교육장은“한마음상주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은 상주 교육의 발전을 바라는 지역의 선배이자 어른인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낸 후원이라 매우 뜻깊다. ”라며“ 이러한 바람을 아이들이 알고 열심히 공부해 상주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들의 건승을 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홍구 경북도의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각급 학교장, 박주형 상주시의원, 정석용 시의원, 김세경 시의원, 신순화 시의원,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 이상인 상주시재향군인회장 그리고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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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장학회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들과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재욱 정숙은, 상주시장 표창에 김동률 김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표창에 김성태 박신후, 상주시의회의장 표창에 김정희 황상근,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에 장가은 학생과 장길수 회원이 각각 받았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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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몸 튼튼 마음 튼튼…장애인 재활요가 교실 운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요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육의 움직임을 통한 수축·이완과 스트레칭을 통한 통증 완화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가 교실을 통해 호흡법, 유연성 향상, 명상을 기본으로 근육 밸런스, 코어 근육의 강화, 신체 정렬을 통한 통증 완화로 요가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요가 등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서비스 지원하겠다”고 했다.
구미보건소는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치료실, 이동재활실, 장애인 건강증진 플러스 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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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안전의 파수꾼’의용소방대 응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소방 관계자 등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0회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소방법에 최초로 설치 근거를 규정한 날인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의 숫자를 조합한‘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법정기념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57명의 의용소방대원과 1개 단체에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등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구미의용소방대 송대영·박미숙 남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화재, 구조·구급 등 소방업무가 원활하게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26개대 645명의 의용소방대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41만 구미시민들 위해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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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도시·건축史 120년을 담은‘지상대구’책자 발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20년간의 대구 도시 및 건축의 변천사를 담은 자료를 발굴·수집해 그 역사를 기록한 ‘지상대구’ 책자를 발간했다.
‘지상대구’는 ‘종이 위에 기록된 대구’라는 뜻으로 대구읍성이 철거되는 시점부터 일제강점기 시대의 근대적 도시계획, 전후 재건 과정과 도심 과밀 문제, 1960년대 이후 대도시로의 변화 과정, 도심 재개발과 외곽 확장 등 대구가 지난 120년간 겪었던 도시화 과정들을 총 460여 페이지에 걸쳐 차례대로 담아내고 있다.
또한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대구시 기록 자료, 대구근대역사관, 국가기록원 자료뿐만 아니라 1960년대 달성공원 마스터플랜 및 중앙공원 계획에 참여했었던 고주석 박사의 개인 소장자료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기존 대구시사 등 대구의 도시 역사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반으로 당시 도시계획의 흐름과 실현을 보여주는 각종 행정문서 도면, 지도, 사진에 주목해 대구의 도시·건축사를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광역시는 4월 중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강의 및 책자를 제공하고 주요 도서관에 책자를 비치하는 등 시민들이 ‘지상대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지난 120년간의 도시·건축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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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응급 입원병상 운영으로 위기대응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8일부터 정신응급 입원병상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에서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해 정신응급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은 24시간 상시 응급입원이 가능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해 야간·공휴일 진료가 이루어져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의 즉각적인 위기개입과 정신응급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21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1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성중동병원 2병상을 추가로 지정했다.
추가 1병상 공모 예정이며 총 4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정신응급 입원병상 확대로 정신질환자의 응급 이송·치료 지연을 막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치료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 112, 소방 119,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로 정신과적 위기상황이 접수되면 환자 상태를 평가해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으로 의뢰하게 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응급입원과 치료를 받게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응급 입원병상 지정의료기관 확보와 함께 정신위기 상황 시 상담, 현장 대응, 이송, 사후관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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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색교통수단 전반 일제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녹색교통수단 전반에 대한 운행 관리실태 및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녹색교통수단의 안전하고 올바른 이용 환경 정착에 힘쓴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급증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 등 녹색교통수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단속 및 시설별 안전점검을 시기에 맞춰 연중 실시한다.
이를 위해 녹색교통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녹색교통수단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점검·단속 및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대구광역시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객이 급증하는 봄·가을철을 대비해 자전거도로 및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파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보수·정비를 통해 자전거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는 상·하반기 일제정비를 통해 이용자와 보행자가 함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무단방치 문제가 심각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과 합동단속을 병행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시간 내 자진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적극적인 강제 수거로 대여사업자의 건전한 PM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합동의 단속과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이용자의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올해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전거도로와 관련 시설의 확충, 자전거 등의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및 안전시설 정비, 보관대·거치대 설치 등을 통해 녹색교통수단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조성에도 힘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올바른 이용문화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녹색교통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푸릇한 교통수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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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뇌 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국가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킥오프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공모 준비하고 있는 ‘AI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 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유치를 위해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 사업은 지역 SW 진흥기관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내 유일 뇌연구 국책연구소인 한국뇌연구원, 디지털헬스 및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준비 중이며 사업 선정 시 2026년까지 총 300억원 예산이 뇌발달질환 분야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및 실증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뇌전증/수면장애 플랫폼 개발기업인 LVIS社와 지역 상급병원 6개소가 협력해 전국 최초 ‘병원 실증 중심의 뇌질환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지역 특화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뇌발달질환자의 급증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의 가중 및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로 인해 생겨나는 지역민의 ‘의료 난민’ 등의 문제점을 해소해 대구가 디지털 의료기기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사업 유치에 성공해 지역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의료기기를 지역병원 클러스터를 통해 실증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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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지킨다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군민의 일상을 지킨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재난·재해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올해부터 확대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7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3,000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될 수 있고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야생동물 피해 사고 ▲익사사고 ▲폭발·화재·붕괴사고 ▲온열질환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천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장항목을 27개로 확대해 온열질환, 실버존 사고 개물림 사고 후유장해 등도 보장내용에 포함됐다.
울진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지자체로 전출 시와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군민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한해 군민이 수령한 보험금은 24건, 약 3억 1,000만원 정도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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