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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사업 홍보
경북교육청, 학생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사업 홍보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초·중·고 학생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사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조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안내서는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배포됐으며 학부모와 각 기관 업무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의 차이점, 지원 대상, 신청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2024년부터 달라지는 사항과 빈도가 높은 12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록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제작된 안내서를 재무과 누리집 자료실에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내서를 활용해 학부모들이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많은 학생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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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각급 학교 학급편성 최종 확정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각급 학교 학급편성 최종 확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3월 1일 기준 도내 전체 각급 학교에 대한 학급편성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학년도 도내 전체 유·초·중·고 학교 수는 지난해보다 23교가 줄어든 1,600교이며 학급 수는 지난해보다 141학급 감소한 1만 4,592학급,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6,959명이 줄어든 27만 5,903명이다.
유치원은 650개 원에 1,734학급, 2만 7,287명으로 지난해보다 76학급, 1,848명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90교에 6,393학급, 11만 7,592명으로 지난해보다 118학급, 6,554명 줄어들었다.
이는 저출생으로 인한 취학아동 수가 많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시 지역 28명, 읍·면 지역 24명으로 읍·면 지역은 지난해보다 학급당 학생 수를 2명 줄여 학급을 편성했다.
중학교는 262교에 2,971학급, 6만 2,779명으로 지난해보다 32학급, 464명이 늘었다.
고등학교는 183교에 3,119학급, 6만 2,779명으로 지난해보다 13학급, 927명이 늘어났다.
특정해 증가한 출생아가 중·고등학교에 2024학년도부터 진학해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수학교는 8교에 263학급, 1,540명으로 지난해보다 9학급, 41명이 증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교육여건과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하게 운용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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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봄철 야생멧돼지 번식기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
봉화군, 봄철 야생멧돼지 번식기 ASF 차단방역 총력대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야생멧돼지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ASF 차단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봄철은 야생멧돼지 번식기로 개체수가 늘어나고 입산객과 영농활동이 증가해 ASF 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검역본부와 경북도 및 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와 역할을 분담해 산하천 인접농장과 영농병행 농장 등 방역취약 우려 농장 10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다음달 15일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의 주요내용은 △양돈농장 2단계 소독 △부출입구 폐쇄 △행정명령·방역기준 준수여부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며 이와 별도로 매일 농장 내외부 소독, 손 세척, 장화 갈이신기, 입산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도 겸할 계획이다.
또한, 군에서는 지난 1월 봉화읍 문단리의 대형 양돈농장 인근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경로를 지정해 농장주변 도로변을 집중소독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우리 도에서도 금년 1월 영덕군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하고 특히 관내에서는 2022년 12월 이후 금년 3월까지 10개 전 읍면에서 81건의 야생멧돼지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양돈농장 종사자의 입산금지와 영농활동 자제,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등 기본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 20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양돈농장에서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 경북 15개 시군에서 40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44개 시군구에서 3천820건이 검출됐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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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와 ‘24년 신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와 ‘24년 신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0일 노후 상수관망 시설개선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24년 신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95억원으로 올해 시작해 오는 2029년까지 봉화군 관내 노후 관망정비 117km, 블록구축, 누수탐사 및 정비 등 상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올해 사업비는 59억원이다.
봉화군은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1차 현대화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회 사업은 사업대상지에 대해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후 상수도 시설개선과 블록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민 생활복지를 향상시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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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일 안동시청 융합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감로’의 지역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해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인근 사과 재배지인 청송, 문경, 예천 등에 비해 대표적인 품종 브랜드가 없어, 안동시만의 특화품종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향기가 매력적인,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감로’를 안동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감로’ 생산단지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자문을, 안동시는 생산단지 조성 및 연중 현장컨설팅 지원을 전담해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가별 재배기술 교육 및 전문 생산농가 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감로’ 사과를 안동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해 안동사과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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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도 ‘세계 물의 날’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1일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개선과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 관리, 물산업 육성, 상하수도 개선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탈춤공원과 강변도로 등 물이 스며들지 않는 도심지에 LID 기법을 적용해 빗물 침투 및 저류 능력 회복 △식물화분, 투수 블록 설치 등 물순환 선도사업 시행으로 비점오염원 관리,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을 도모하는 등 기후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과 물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물순환 선도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맑은 물 보전과 수자원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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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45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45회 정기총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20일 10시 대동관 영남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600여명의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회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안건은 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의 건, 감사 선출 및 총회의 이사회 위임사항 심의 및 의결의 건이 상정됐다.
시지회 조원부 수석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으로 사회의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후손에게 과거의 경험 및 민족의 얼을 전수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김동량 지회장은 “우리 시 경로당 회장들이 한데 모이는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노인회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해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귀감이 된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모든 세대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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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4년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요자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신규 장애인 복지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형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독거장애인 정서 지지체계 구축 “마음on 가족easy”’를 주제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동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가족센터와 함께 민관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안동시가족센터의 가족봉사단과 연결해 가족의 기능을 부여한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누락된 복지서비스를 찾아보고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제도권 밖의 독거 장애인을 찾아 정서적 지지를 기반으로 삶의 활력과 동기를 부여하는데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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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험중심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 추진
예천군, 체험중심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체험 중심형 감염병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2024년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학교 사업은 23년에 예천동부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올바른 손 씻기 인식 수준이 크게 향상되는 등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예천동부초와 함께 유천초등학교를 추가로 지정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월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을 주제로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진드기 기피제와 손소독제 만들기 등 체험 활동 중심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또한, 감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수칙을 매월 감염병 소식지를 통해 교내 게시판에 게시하고 손 씻기 타이머를 설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환경조성에도 힘써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학교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지역사회로 감염병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예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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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이 3월 21일 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최우수상과 경상북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21일 보건복지부 주관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2023 암관리사업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암종별 맞춤식 검진안내 : 당신의 건강 비서’라는 제목의 사례를 제출해, 개인별 검진 항목에 맞춰 안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최우수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경상북도 주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도 예천군은 적극적인 암 관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암 수검률 경상북도 1위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암 검진 독려 전화, 지역행사와 연계한 암 검진 홍보, 검진 시기별 집중 안내 등 다양한 방안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보건소 안남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암 검진 홍보로 암이 조기 발견돼 조기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밖에도 의료비 지원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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