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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상미디어센터, 삼성전자판매와 협업…스마트폰 활용 교육 진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삼성전자판매와 함께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전문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삼성전자의 유통 전문 계열사인 삼성전자판매 소속 갤럭시 스마트폰 전문가인‘갤럭시 컨설턴트가’직접 진행하며 원데이 클래스로 90여 분 동안 주제별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신기능과 앱의 효과적인 활용법을 알려준다.
4월 9일 클린 갤럭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갤럭시 AI 기능, 감각적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스미싱 예방 및 디바이스 케어, 유용한 앱과 서비스 등을 주제로 테마 교육이 진행된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40대 구미맘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애니콜의 신화가 시작된 구미에는 삼성전자의 1,2사업장이 있으며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어 민관협업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민관협업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전자판매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공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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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식산업 이용 편의 증진…경쟁력 키우기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변화하는 환경과 불황 속에서 외식 업소의 대응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의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해 구미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달라진 외식 환경에 대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설치 사업과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다년간 추진 중이다.
좌식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시대 변화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교체를 주저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입식 테이블 교체 설치를 지원해 지난해까지 88개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50개소를 추가 지원할 예정으로 설치 금액의 70%,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환경 개선, 남녀화장실 분리를 포함한 화장실 개보수, 푸드테크 기기 도입을 위한 시설개선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개선 비용의 80%까지로 업소당 최대 400만원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푸드테크 기반의 외식업 디지털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의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 도입을 지원하며 총 5개소에 도입 비용의 80%, 최대 1,100만원을 지원한다.
비대면 소비 경향에 따른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주문 실수 감소와 소규모 업소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인력난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식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푸드테크 적용과 배달서비스, 손익 관리, 마케팅, 동선 효율화, 식재료 관리 등 업소에서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3년간 매년 4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기법, 신메뉴 개발, 조리 기술 지원 등을 내용으로 외식 업소 맞춤형 경영 컨설팅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외식 업소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행사를 대비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2년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는 경기장, 숙박시설, 금오산 인근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한다.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음식점의 메뉴를 음식 사진과 함께 4개 국어로 메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 음식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외국인을 위해 맵기, 비건, 주재료, 알레르기 주의 문구도 표시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변화하는 환경과 불황 속에서 영업주 스스로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에 대처하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외식 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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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골전통시장,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9일까지 연장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29일까지 연장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진행 중인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9일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상인회가 주관해 실시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소비자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선비골전통시장 내 8개 대상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고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기간당 1인 최대 2만원을 환급받는다.
선비골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에 위치한 환급부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환급 기준 구매금액은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8천 원 이상이면 2만원이다.
행사 기간 연장에 따라 환급 금액 한도도 기간별로 적용된다.
즉, 22일까지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았어도 연장 기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로 다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포함한 가공식품도 포함되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 수입산 수산물, 법인카드로 구매한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대열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와 구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환급행사는 예산액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시장을 찾기 전 상품권 소진 여부를 상인회에 먼저 확인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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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영주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21일 오후 5시, 이날 입국한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52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근로자 중 51명은 지난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숙식하며 영농에 종사했던 재입국자로 올해도 E-8 체류 자격으로 입국해 5개월간 가족들과 숙식하며 일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시가족센터, NH농협은행영주시지부, 안정농협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여건, 불법체류 및 이탈방지대책, 인권 보호 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재보험 가입신청서 작성 및 고용 농가 준수사항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일부 지자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 및 인권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범죄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진행했다.
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309명이다.
그중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은 99명으로 전체 32%을 차지한다.
전년도 상반기 59명 대비 40명 늘어난 수치이며 국적도 과거 베트남 중심에서 현재는 필리핀, 중국, 태국으로 다양화됐다.
현재 영주시 농촌지역은 지속적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해있다.
시는 매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농업 분야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지역특화형비자·광역비자를 선도적으로 준비함으로써 정주인구를 확보해 농촌소멸에 대응할 방침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촌일손 문제는 절대적인 일손의 수가 부족할 뿐 아니라 특히 각 재배 품목에 맞는 전문적인 일손이 부족하다”며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 내실화를 통해 성실근로자를 늘려 농작업 근로자 전문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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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2024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세부 추진계획과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황금연휴인 5월 4일부터 6일까지 순흥면 선비촌과 도심에서 가까운 문정둔치 일원에서 이원 개최돼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축제는 시가지를 누비는 전국팔도 선비퍼레이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선비촌 일원에서는 전통연희, 마당극, 소수서원 야행 등이 진행되고 문정둔치 일원에서는 개·폐막식, 교지 전달 퍼포먼스 외에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공연행사도 준비 중으로 특히 선비세상에서 ‘어린이 선비축제’를 함께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안전, 교통, 주차, 환경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예상 문제점의 대안책과 필요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우천 등 기상상황으로 축제 진행에 어려움이 많아 아쉬웠다”며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 모두 ‘신바람나는 선비의 화려한 외출’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5월 첫 주말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마지막 주말인 25~26일에는 ‘영주 소백산 철쭉제’를 소백산 및 서천둔치에서 개최해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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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부터 ‘휴일 어린이집’ 운영
영주시, 4월부터 ‘휴일 어린이집’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주말이나 공휴일 부모가 모두 일을 해야 하거나 질병, 그 밖의 사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휴일에도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운영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시는 지난 2월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휴일 어린이집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휴일어린이집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영주어린이집을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21일 ‘영주형 휴일어린이집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휴일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2개월 이상부터 87개월 미만 미취학 영유아로 특히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보육정원은 5명이며 보육료는 시간당 2천 원이다.
휴일 어린이집 이용 신청은 서비스 이용 2일 전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
단, 신청인원 미달인 경우에는 당일 방문 또는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휴일 어린이집 운영이 돌봄공백 해소와 양육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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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관내 주요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 관내 주요 현장 점검, “현장에 답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가까이서 살피며 신속히 해소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0일 면 소재지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업과 도로 시설 사업을 점검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권 시장은 일직면, 남후면 일대를 돌며 하천 퇴적물 준설 및 하상 정비 공사 현장, 가드레일 설치 및 보행로 공사 현장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불편 사항을 듣고 소통하며 공사 진척을 비롯한 안전점검 사항 등을 두루 살피기도 했다.
먼저, 일직면을 방문해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가 있었던 미천의 하상 정비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를 대비해 홍수에 취약한 구간을 우선으로 정비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 하상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서 가드레일 설치 및 보행로 공사 예정지로 이동해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공사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대형 차량 통행이 잦아 위험한 이 도로는 주민 불편 사항으로 지적된 사안으로 현재 실시 설계가 완료돼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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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본격 시행
경북교육청,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본격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도 공사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와 각급 기관에 안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청렴도 결과를 토대로 공사 현장의 불공정 관행, 소극 행정, 갑질과 불친절 등 업무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관급자재 구매 방법 개선 등을 통해 공사 분야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 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자재 선정과 집행 방법 제도 개선, 공사 현장 갑질과 불친절 해소를 위한 청렴 협의회 실시 확대, 착공 시 청렴 홍보문 전달, 준공 후 청렴 문자 발송, 업체 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공종별 협회와의 소통·공감 협의회 개최 등이다.
특히 청렴 홍보문은 공사관리·감독 분야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적극 행정을 이행하겠다는 청렴 의지와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청렴 시책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착공 시 시공업체 대표자와 현장소장 등에게 전달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사 업무 중 불공정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수요자·공사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공사관리·감독 분야가 부패 ZERO와 청렴도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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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교류 길잡이“국제교류 카드레터” 발행
경북교육청, 국제교류 길잡이“국제교류 카드레터” 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매달 첫째 수요일에 국제교류 운영학교의 소식과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형식의 ‘국제교류 카드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2020년 12월 1호 국제교류 카드레터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기 판 34호, 특별판 8호 등 총 42개의 카드레터가 발행됐다.
카드레터는 장기판과 특별판으로 나눠 발행되며 장기판은 매월 첫째 수요일에 발행되고 특별판은 국제포럼과 같은 특별한 행사에 맞춰 발행된다.
이번 3월에 발행된 국제교육 카드레터 34호 소식지는 김천여자고등학교의 ‘인도 강가 국제학교와 네루대학교가 함께하는 지구촌 교실’을 소개하고 있다.
소식지를 통해 인도 학생들과 언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지구촌 세계 속에서 하나 된 경북교육을 느낄 수 있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국제교류 카드레터’는 국제교류 업무 담당자들의 소통 공간인‘경북 국제교류 ON’과 경북교육청 교육복지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국제교류 카드레터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며 “학생들이 국제교류 카드레터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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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화재 대피 안내서 배포
경북교육청, 특수학교 화재 대피 안내서 배포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할 시 인명 피해가 없도록 개발된 특수학교 화재 대피 안내서를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특수학교의 화재로 인한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대비하고 장애 유형별 특성 분석을 통한 화재 발생 시 역할별 신속한 대응으로 효율적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는 특수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할 때 학생들의 장애 유형에 맞게 개별학교의 대피시설 특성을 반영해 실제처럼 훈련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 특수학교 화재 대피 시나리오 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에서 신속한 규모 파악에 필요한 건축물의 현황과 소방 안전관리에 대한 일반사항을 작성 관리하고 교직원과 학생의 현황을 파악해 학생 장애 유형에 따른 인솔자 배치계획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각 반 담임 교사의 역할, 휠체어 사용 학생의 조력자 유무, 대피 시 갑작스러운 행동을 하는 학생의 사전 파악, 학교 건물 세부 배치도에는 소방차 진입로 표시, 화재위험 시설인 전기차 충전소 위치 파악, 대피 결집 장소는 운동장, 주차장 표시 등 중요 고려 사항을 수록하고 있다.
특수학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 주변 관련 기관 현황 파악과 비상 연락처를 작성하고 옥내 소화전, 스프링클러, 방화문, 방화셔터 위치, 미끄럼대 위치 등을 점검하고 휠체어 대피 경로 주요 대피 경로 확인 위주의 대피 훈련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안내서는 화재 발생 시 조직별 업무 순서도를 명시하고 교직원 교육을 위한 소방 훈련 모형을 제시하고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 장애 등 장애 유형별 대피, 피난 방법에 대한 연수 실시, 화재 발생 후 장애 학생들의 스트레스 안정과 지원 방법 등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숙사 운영 특수학교가 많은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안전관리처가 주관하는 특수학교 화재 대피 맞춤형 시나리오에 관한 안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공문과 연수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학교 실정에 맞는 화재 대피 안내서는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모두가 제대로 알고 대비해 특수학교 공동체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 문화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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