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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주요 병원 관계자 한자리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긴급복지 지원사업 의료지원은 수술 또는 입원이 필요한 중한 질병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가구에 1회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차의과대학교병원, 구미순천향대학교병원, 구미강남병원, 구미강동병원, 바른유병원 사회사업실에서 의료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련 사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의료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병원으로 의료비를 바로 지급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 외에도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지원하는 의료사업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사례제시를 통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방법을 논의했다.
강명천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사각지대의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의료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관계자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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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22대 국회의원과 첫 간담회…국비 확보에 총력
구미시, 제22대 국회의원과 첫 간담회…국비 확보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구자근, 강명구 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제22대 국회의원과 공식적인 첫 간담회 자리로 지역의 현안 사업과 국비 확보에 발 빠른 대처를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마다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인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기회발전특구 지정 △방위산업 R&D 기관 구미 이전·설립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글로컬 대학 지정 △저출생 극복 시범도시 지정 운영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구미 유치 △구미 국가산업5단지 2단계 완충 저류시설 설치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시는 주요 국비 지원 사업인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구미관 유치 △장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 교량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은 “구미시 도약과 발전을 위해 현안 사업 해결과 함께 주요 건의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2대 국회 개원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구미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안 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에 국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한다”며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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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나선다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청송군 귀농·귀촌인 또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4년도 귀농·귀촌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농업·농촌 적응력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기간 중 총 12회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성공전략, 농가경영계획 수립 실습, 지역특화작목 기초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 치유농업, 농업법률 등 다방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외 현장학습도 포함되어 있다.
모집정원은 20명으로 교육신청은 청송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청송군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설계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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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2024년 농촌협약 공모’최종 선정
청송군,‘2024년 농촌협약 공모’최종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하는 것으로 청송군은 이번 공모에 총 346억 규모의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 조정 후 최종금액이 확정 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추진 중인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을 대상으로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남·현동·현서·안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왕산·파천면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협약 체결 후 2029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송군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등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주민현장포럼,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해 사업 내용을 확정하는 등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를 해결하고자 청송군 내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를 시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협약이라는 제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송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집중적, 장기적 투자를 통해 군민 뿐 아니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삶터와 일터 그리고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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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안동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6일 충혼탑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충혼탑 입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환영하며 10시 정각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온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조총 발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 헌화 및 분향 △추념사 △ 추모 헌시 낭독 △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추모 헌시는 전몰군경 유자녀가 선정돼 2023년 보훈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정민 作 “당신의 이름은”을 낭독하고 드림아이중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이 함께 애국가와 현충일의 날 노래를 부르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조국을 위해 들꽃처럼 사시다가 불꽃처럼 산화하신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은 메마른 조국 강토를 적시는 단비가 됐다”며 “안동시는 나라 사랑을 실천했던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으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보훈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추념사를 전한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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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화재 등 각종 재난 시 대피에 취약한 3층 이상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는 봉화해성병원과 군립노인전문요양병원 2곳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 9명이 점검에 참여해 민관합동으로 의료법 분야 및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6개 분야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없애고 점검 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명령했으며 시설별 안전에 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 보수·보강을 실시하도록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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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렴연극 공연 및 청렴특강 열어
봉화군, 청렴연극 공연 및 청렴특강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4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령에 대해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강의를 연극 형식을 빌려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봉화군 익명게시판에서 조회수가 많은 건의사항 등을 연극 소재로 활용해 많은 공직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청렴특강 교육이 진행돼 국민권익위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장태준 강사가 직장 내 괴롭힘, 갑질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실무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소양임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무심하게 했던 나의 행동과 말이 상대방에게는 갑질 또는 괴롭힘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비롯해 청렴아침방송, 청렴주의보 발령, 청렴 추진협의체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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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레일 경북본부, ‘주니어보드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가 5일 영주역 교양실에서 코레일 경북본부와 합동으로 ‘주니어보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란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기관의 정책결정에 있어 건의사항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간담회는 두 기관 주니어보드 간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주시 주니어보드 20명과 코레일 경북본부 주니어보드 18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직문화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영주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합동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상호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와 코레일 경북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요사업 홍보 등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니어보드의 신선한 시각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경북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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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상기후 관련 현장 애로 기술 해결에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5일 봉현면 두산리의 사과원에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사과원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사과를 재배하는 20여 농가가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과 10월에 발생한 우박으로 관내 사과원 625.1ha가 피해를 입어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로 지역경제도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영주시는 이상기후 특히 우박피해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농가협력 실증 시험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재해 대응 우박 방지망 개발 시험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연구 결과 기존의 파이프를 보강해 그물망과 가이드롤러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막을 수 있는 우박 방지망 현장 평가회를 이날 실시하게 됐다.
우박방지망 설치 시 기상예보를 활용해 우박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혹서기 일소 피해 및 늦은 봄에 내리는 늦서리 피해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 및 개선사항에 대해 추가 보완 시험연구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적극적 시험 연구로 현장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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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확정된 의대 모집인원이 반영된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과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요강에 대한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경북진학지원센터의 자체 분석을 통해 2025학년도 기준으로 확대된 의대 모집인원과 더불어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의 확대 경향을 분석해 지역 고교생들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에는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전형별 선발인원과 의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과 비율, 지역 학생 수 대비 의대 입학 가능 인원 분석 등이 담겨있다.
분석 결과 전국 의대 입학 정원 4,565명 중 1,927명이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으로 이는 의대 선발 전체 인원의 42%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경북권의 5개 지역 의대는 575명 정원에 357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 중 가장 높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보인 대학은 대구가톨릭대학교로 65.0%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동국대 WISE 캠퍼스의 경우 76명 지역인재전형 중 50명은 대구경북지역 학생을, 나머지 26명은 경북지역 학생만 선발하면서 대구경북 의대 중 유일하게 경북지역 학생 전형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확대됐으나, 2024학년도에 비해서 2025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유지 내지 강화되어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는 게 까다로워졌다”며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대학 진학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수능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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