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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핵심사업 2025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
봉화군 핵심사업 2025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국가투자예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임종득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역점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예산편성 순기에 맞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총 47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국회 임종득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국지도 88호선 개량공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군 현안 사업인 △봉화노인복지센터 증축사업 △감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는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국회, 정부 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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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성황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지난 6. 7.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문화교류, 인적교류 및 화합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수비면 청소년수련원 및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류행사에는 70여명의 영양군과 봉화군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자작나무숲 방문, 선물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취지인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 운동을 전개해 영양군과 봉화군이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 일할 것을 다짐했다.
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은 “교류와 협력이 강조되는 시대에 화합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겠다”며 “보다 많은 소통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 협의회가 친선교류행사와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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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2024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식’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0일 장애인체육관에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통장애인권리선언문 낭독, 교통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으며 트로트 가수와 구미 지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는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되며 서로 간의 배려와 이해가 더해진다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될 것이다”며 “시에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 2021년 교통장애인의 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6월 10일‘교통장애인의 날’은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낮았다가 높아지는 시점인 ‘6월’과 신호위반, 음주 운전 등 교통사고 10대 중과실을 지켜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자는 의미인‘10일’로 제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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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구미시, 폐현수막 장바구니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6,000개를 제작해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에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금오산 올레길 산책 후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빈도가 높은 점,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인 점을 감안해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캠페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으로 생활 쓰레기를 감량하고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고용인원 6명이 세척 과정을 거쳐 재봉틀로 장바구니를 제작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는 지난 5월 총 4회에 걸쳐 1,200매를 배부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등 업사이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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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프라우 조성…자연속에서 만나는 매운맛 포토존 생겨
구미시, 금프라우 조성…자연속에서 만나는 매운맛 포토존 생겨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금오산케이블카 승강장 매점 내 구미라면축제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2024 구미라면축제’홍보와 함께 금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토존은 팝업스토어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인기 컵라면 모양의 테이블과 구미라면축제 캐릭터, 엠블럼 포토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연에서 만나는 이색 포토존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금오산에 한층 더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금프라우를 방문해 본인 SNS에 업로드를 인증하는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과 라면 굿즈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2024 구미라면축제’에 대한 관심이 축제 기간까지 지속되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라면축제는 ‘2024~2025 경북도 우수 지정 축제’로 선정돼 독창적이고 유일한 라면 테마가 도시 브랜드로 새롭게 인정받았다.
시는 축제 기간 큰 인기를 얻은 오직 구미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갓 튀긴 라면’을 매주 금토일 구미역 인근 분식점에서도 제공할 수 있도록 로컬과 연계하는 등 새롭게 도시를 브랜딩하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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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밀착 복지정책 추진…소외됨 없애고 체감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로 모두를 아우르는 새 희망 구미 시대 실현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수급자는 모두 13,357가구 18,437명이며 시는 맞춤형 복지급여 614억원을 편성해 저소득주민 생활 안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9개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현재 29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를 통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탈수급 및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원두 가공과 커피를 판매 중인‘카페 클라우든’은 뛰어난 품질, 맛과 함께 엄선된 공정 과정으로 HACCP 인증을 받아 경북도청, 타 지자체에 원두를 납품하고 있으며‘달인의 찜닭’은 배달 전문점인 2호점을 신규 개소해 기업 연계형 자활근로 사업단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밑반찬 판매 사업단인‘오늘의 찬스’가 신규 개소를 준비 중이며 ‘운동화 빠는 날’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클리닝 슈즈데이를 운영 중이다.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자산 형성 지원사업’은 올해 2,131명을 대상으로 약 5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 사업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대상자 폭이 넓어 많은 저소득 청년이 혜택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구미시 공영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더라도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등 고인에 대한 예우와 존엄성 유지를 위해 장례비 지원과 함께 장례 의식 비용을 추가로 지원하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 1월 18일 오전 6시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지원을 처음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총 6건 지원했다.
공영 장례 지원을 통해 홀로 힘든 시간을 감당해야 했던 고인의 마지막이 평안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 사업’의 본격 시행으로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의료기관 3개소와 협약을 맺었고 식사 제공기관 5개소와 돌봄 제공기관 5개소와 연계해 1인당 월 602,530원 이내로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서비스를 9명의 대상자에게 제공 중이다.
또한,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건강생활 유지비 등 의료급여 48억원을 다양하게 지원해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위해 추진하는 자활사업은 우리 사회의 복지 사회안전망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한 핵심이다”며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를 아우르며 꼼꼼하게 보살피는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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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 행정구역 명칭변경으로 재도약 계기 마련
성주군, ‘금수면’ 행정구역 명칭변경으로 재도약 계기 마련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8월 1일부터 ‘금수면’ 의 행정구역 명칭을 ‘금수강산면’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지난 7일 성주군의회에서 행정구역 명칭변경을 위해 ‘성주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가 의결됨에 따라 공포 절차를 거쳐 8월 1일부터 ‘금수강산면’으로 명칭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금수강산’이라는 차별화된 지명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고장이라는 행정구역 명칭 브랜드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금수면’의 행정구역 명칭을 ‘금수강산면’으로 바꾸는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 금수면 명칭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토론회 등 주민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금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70.3%가 설문에 참여했고 이 중 99.6%가 찬성해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명칭변경을 추진했다.
성주군은 8월 1일 조례 시행일에 맞춰 가족관계, 주민등록 등을 정리하고 간판과 안내판 등의 시설물을 정비해명칭변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금수강산이라는 지명의 긍정적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행정구역 명칭변경이 성주 미래 100년, 성주호 일대 관광단지 조성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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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살고 대구에 살고 ‘대구의 성악가들’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21주년을 맞는다.
그리고 성악인들의 등용문 대구국제성악콩쿠르가 42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이 같은 국제 규모의 음악 행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 도시나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근대기부터 다져온 음악적 토대, 그리고 음악가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근대기부터 오늘날까지 대구 음악의 토대를 닦고 터전을 일궈온 성악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은 전시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광역시가 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하면서 수집한 자료들 중 일제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 대구의 음악적 토대를 닦아온 성악가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 40여 점을 선별해 전시하고 있다.
대구의 음악인들은 일찌감치 ‘최초’의 독창회, 한국인 ‘최초’ 우승기록 등 다양한 ‘최초’를 기록했다.
현제명과 추애경은 1930년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전미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대구대남학교와 계성학교를 졸업한 현제명은 유학을 마친 후, 귀국 독창회를 고향인 대구 제일소학교 강당에서 열었다.
대구신명학교 출신의 추애경도 유학을 떠나기 전까지 모교에서 후학을 길렀다.
대구대남학교 출신의 김문보는 한국인 최초의 바리톤으로 대구에서 부인과 함께 최초로 부부음악회를 열었다.
성악가이자 작곡가 권태호는 대구에서 한국인 최초 독창회를 열었다.
전시장에서는 이들의 활동을 신문 기사와 사진, 팸플릿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들 다음 세대 음악인들의 활동을 살펴보는 것이다.
바리톤 고 이점희, 테너 김금환, 김원경, 홍춘선, 소프라노 한은재와 현재까지 지역 음악계를 지키며 대구음악가들을 뒷받침하고 있는 바리톤 남세진, 소프라노 박말순, 김귀자 등 원로음악인들은 1970~80년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국립예술단체의 주역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주역은 ‘대구에서’ 캐스팅하는 것이 당연했고 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후배 음악가들은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전시장에서는 사진과 영상, 팸플릿, 신문기사 등의 자료들을 통해 이들의 젊은 시절부터 전성기까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대구 음악인들의 꿈은 종합예술인 오페라를 직접 제작해서 무대에 올리는 것이었다.
대구의 전문 음악인들이 만든 최초의 오페라는 ‘토스카’이다.
대구오페라협회가 제작한 이 오페라는 김금환이 연출을 맡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이점희, 남세진, 이근화, 김찬기, 홍춘선, 박말순 등이 출연했다.
젊은 음악인들을 돕기 위해 현대미술가 이묘춘이 무대미술, 연극인 이필동이 무대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토스카 역으로 출연했던 소프라노 박말순은 힘들었던 제작 환경을 “당시 열정은 넘쳤지만, 공연 과정에 고생을 많이 해서 오페라가 아니라 ‘고페라’였다”고 회고했다.
전시장에서는 원로음악인 남세진, 박말순, 김귀자의 구술 영상을 통해 옛 음악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고 한국 최초로 고희 기념 음악회를 연 바리톤 이점희의 ‘고희 기념 음악회’ 영상과 작곡가 김진균 정년퇴임 기념 음악회 영상을 통해 대구성악가들의 전성기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기획한 이 전시는 9월 29일까지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열린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여러 예술 분야에서 저력을 가진 도시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가을에 열리는 다양한 음악 축제의 원동력은 ‘대구 인재의 힘’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며 “현재 우리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도 이런 저력을 확인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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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마음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며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10월 이후에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고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은 6월 3일부터 모집·등록 중이며 시설, 인력 및 자격기준을 갖추고 소속 제공인력의 교육 이수 후 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장 소재지 관할 보건소에 기관장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7월 첫 시행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마음건강 증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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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도전, 이젠 나도 CEO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예비 여성창업자와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4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 참가할 여성창업가를 6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 또는 초기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고 창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3회에 걸쳐 총 198개 팀이 참여해 최종 24개 팀이 선발됐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중 총 27팀이 새롭게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태껏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한정됐던 참가 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국을 대표할 여성창업 경진대회로 발돋움해나갈 예정이다.
수상자 시상 및 소정의 창업지원금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특별상 2개 팀, 입상 3개 팀을 선정해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참여한 참가자에 대해서는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상담과 교육 등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예비 여성창업자 또는 창업 후 1년 이내 초기 여성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주관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여성창업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여성창업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유망 여성 창업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을 통해 전국 여성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기량을 키워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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