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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개편안 설명회 개최
영주시,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개편안 설명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시민회관에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에 전면 실시됨에 따라 변화되는 대학입시 전략의 대응방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윤윤구 EBS 입시 대표 강사의 ‘고교학점제 및 2028 대입개편안’ 특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입시환경으로 고민이 많은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서 지난 4월과 5월에도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계 5개교에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와 2025학년도 맞춤형입시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는 명품 교육도시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인재육성장학회 장학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의 혁신을 위해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를 6월에 신청할 계획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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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관급자재 구매 특정 업체 쏠림 개선
경북교육청, 관급자재 구매 특정 업체 쏠림 개선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월 ‘시설 공사 관급자재 구매 방법 개선’ 방안 시행 이후 1년간의 구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특정 업체 쏠림 현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시설 공사 관급자재 구매 방법 개선’ 방안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5개년 사업 추진 등 시설 공사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급자재 구매에 있어 특정 업체 쏠림 현상으로 인한 지역 중소업체들의 경쟁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개선 방안의 주요 골자는 시설 공사 관급자재 구매 시 특정 업체와의 연속 계약금지다.
즉 발주기관을 기준으로 동일 품목의 2차 발주 건부터 전차수 또는 전전차수에 같은 업체와의 구매계약 체결이 있었다면 당해 구매계약에서는 해당 업체를 배제하는 방식이다.
추진 대상 품목은 7개 품목으로 품목별 경북지역 업체 수가 5개 미만일 경우 1회 배제하고 5개 이상일 경우 2회 배제한다.
공개경쟁 수의계약이나 일반경쟁 입찰에는 적용할 수 없고 조달 물품 직접 구매나 다수 공급자 2단계 경쟁 및 가상입찰 시 5개 이상의 업체를 선정할 때 적용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개선 방안의 시행 1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하기 위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조달청 계약체결 통계자료를 활용해 기관별 개선 방안 이행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먼저, 구매 실적은 지난해 11월 1일 자로 포함된 2개 품목은 제외하고 5개 품목에 대한 연도별 총계약 금액 대비 상위 업체가 차지하는 계약 금액 비율을 비교했다.
개선 방안 시행 이전인 2020~2022년에는 상위 업체의 계약 금액 비율이 매년 증가했으나, 2023년에는 5개 품목 모두 상위 업체의 계약 비중이 줄고 중하위 업체의 계약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ED 실내조명등과 분전반, 화장실 칸막이의 경우 상위 업체의 계약 비중이 전년 대비 각각 23.3%, 27.7%, 22.6% 감소하는 등 특정 업체 쏠림 현상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 공사가 많은 대부분의 교육지원청에서는 현 개선 방안이 특정 업체 쏠림 방지에 실효성이 있다고 평가했고 계약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업체가 계약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금액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계약 통계자료와 TF 의견을 바탕으로 2천만원 이상의 금액 기준을 마련해, 금액 기준이 포함된 개정안을 6월부터 시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중소 기업체들이 더 많은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업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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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생태 공감 가족 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2024 생태 공감 가족 캠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공유하는‘2024 생태 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생태 공감 가족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지역 생태학습 전문기관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3회 환경 교육주간을 맞아 운영하는 1박 2일 체험·실습 위주의 생태 전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50가족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활동별 실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발표회를 통해 서로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학부모들은‘세대공감 소통’과 환경 메이커 프로그램, 학생들의 실천 발표회 등을 함께 한다.
경북교육청은 가족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는 물론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을 지닌 생태 시민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60명이 참여한 첫 번째 가족 캠프를 통해 ‘환경연수원 스탬프 투어’와 ‘숲이 빛나는 밤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을 준비했다”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의 실천을 선도할 수 있는 생태 시민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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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국 글로벌 연구 교육관계자 방문, 경북교육 세계로 전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미국 글로벌 연구 교육관계자 17명이 본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크리스토퍼 린지 네빌스 초등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미국 앨라배마주 블록카운티와 조지아주 캔들러 카운티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교사, 어번대학교 한국관 관계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시스템, 체험기관 등을 활용한 체험과 견학 기회 제공으로 K-EDU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북-앨라배마주 양 지역의 학생과 교사, 학교 간의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본청 방문에 앞선 지난 5일 경산시에 있는 삼성현초등학교와 경산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생생한 수업 현장과 한국의 학제, 경북교육청의 교육과정 등을 참관·청취했으며 체험형 융복합 교육기관인 남부미래교육관을 견학하며 경북교육의 우수한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북교육청 방문에서는 경북교육청과 현재 진행 중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학교 간 국제교류 등에 대한 소개와 향후 추진될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에 대해 양국의 학교와 교육기관 간 공동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방문 단장인 로버트 크리스토퍼 린지 교장은 “미국에서도 한국의 인기는 대단하지만, 직접적으로 한국의 교육을 접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우리 방문단에 한국 교육, 특히 경북교육에 대해 알 기회를 주신 경북교육청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양국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템은 미국과 비교해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비록 각자 나라의 여건에 맞게 교육 시스템이 발전되어 운영되고 있겠지만 양국의 교육관계자들 간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미래를 위한 보다 발전된 교육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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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해외 도서 기증으로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본청 웅비관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관내 도서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 선도학교 6교 등에 도서 1만권을 전달하는 도서 기증식을 했다.
이번 해외 도서 기증 사업은 지난해 임종식 교육감의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방문을 계기로 재외 일본 한국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한국어교육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 기증 사업에 전달할 도서는 도서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경북교육청 소속 23개 공공도서관의 불용도서와 직원들의 책을 모아 마련됐다.
마련된 도서는 일본에 있는 한국학교 4교 중 동경한국학교와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등 2교를 선정해 8,000권을 전달해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나머지 2,000권은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이 입학한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의성유니텍고등학교, 명인고등학교 등 도내 선도학교 6교에 전달해 해외 유학생들의 한글 교육용 도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서 기증식은 임종식 교육감과 동경한국학교,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소중고등학교 교장, 교직원, 학생 등 30여명이 화상으로 교류에 대해 환담하고 도서 기증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한국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민족 정체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커나가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보낸다”며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도서 기증 사업을 통해 한일 양국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문화교류가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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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투아데라 대통령, 임종식 교육감 예방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오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포스탱 아르샹주 투아데라 대통령이 본청을 방문해 임종식 교육감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북교육청이 지난 4월 중아공 초중등학교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보내준 540여 대의 `따뜻한 경북-R컴퓨터 따뜻한 경북-R컴퓨터: 학교 등 소속기관에서 발생한 불용 정보화장비의 재자원화·양품화 및 협력업체 기증을 통해 확보한 정보화장비' 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5월 투아데라 대통령은 친서를 통해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ICT 기술력과 함께 정보화 장비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중아공 국무총리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해 11월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도교육청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교육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직접 교육청을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경북교육청의 지원에 대한 상당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통령 일행은 경북교육청의 스마트오피스와 작품 전시 공간 등을 둘러본 뒤 경북교육 소개와 향후 지원 규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교육감과 교육 교류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경북교육청 직원들의 뜨거운 환대에 진심으로 감동했다”며 “이번에 지원해 준 R컴퓨터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IT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투아데라 대통령 일행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2024 한-아프리카 정상 회의에 참석한 직후 경북지역을 방문하게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교육청을 방문해 주신 투아데라 대통령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교육 외의 다양한 교육 교류를 통해 한-아프리카의 동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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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휴일 즐거워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7일 석포 지역 초등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석포행복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놀이터 ‘찾놀 Free Play 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놀 Free Play 버스는 농촌 지역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과 지역 내 돌봄·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영유아 중심 프로그램과 달리 인근 초등학교 재량휴업일에 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 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중점을 둔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량 휴업일을 맞아 놀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입소 아동 외 일반 아동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계획해 쉼·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며 학교 휴업일 돌봄 공백 해소에 힘썼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동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들이 행복한 봉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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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워지는 안동시립스마트도서관
시민과 더 가까워지는 안동시립스마트도서관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이 다양한 주제와 독자의 흥미를 반영하고자 선정·운영하고 있는 안동시립스마트도서관 특성화도서가 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2023년 청소년수련관 내 스마트도서관에 판타지소설을 특성화도서로 비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월 옥동 근로자종합복지관과 송하동복지센터 내 스마트도서관에도 특성화도서를 추가로 선정·비치해 시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스마트도서관의 전월 대비 대출률이 근로자종합복지관은 66%, 송하동행정복지센터는 65%로 증가했다.
일반 공공도서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웹툰, 웹소설 등을 시민 생활권 내에서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빌려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비결로 꼽힌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제약을 넘어 시민 생활 맞춤형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도서관별로 특성화한 장르도 적절했다는 평이다.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 내 스마트도서관에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판타지·로맨스 장르소설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가 찾는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스마트도서관에는 누구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웹툰 어린이 통학 차량 대기가 많은 송하동행정복지센터 내 스마트도서관에는 아동도서를 특성화도서로 비치해 도서관 측의 섬세한 노력이 엿보인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도서관 내 특성화도서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이용에 감사드리며 특성화도서 비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더욱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특성화도서를 확충하고 시민들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립스마트도서관은 시간 제약 없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무인도서관으로 안동시립도서관 회원증 또는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경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대출권수는 스마트도서관별 10권 이내, 대출기간은 14일이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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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HAPPY아이 행복 안동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HAPPY아이 행복 안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연회비를 면제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 및 가족이 연간 2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그중 세 자녀 이상의 다자녀,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일부 가정에 연회비 면제 규정을 두고 있었으나, 계속되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다자녀의 기준이 두 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자녀 수에 상관없이 안동시의 모든 아이가 서비스를 누리게 하도록 ‘안동시 영유아보육 조례’를 개정해 도내 최초로 6월 7일부터 연회비를 면제한다.
연간 유료 회원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560명,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330명으로 기관회원을 포함해 약 2천여만원의 연회비 수입으로 장난감 구매비 등에 사용해 왔으나, 연회비 면제에 따른 부족한 수입은 시에서 운영비를 추가로 지원해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센터는 장난감 무료대여 및 놀이체험실, 부모양육 지원, 어린이집 지원 등 육아지원 전문의 지역사회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저출생이라는 유례없는 난제 속에, 작지만 양육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에 노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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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도청신도시와 예천읍 구간에 친환경 저상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
도청신도시를 비롯해 예천군에 처음 도입된 친환경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2대가 도입됐으며 예천읍과 도청신도시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친환경 저상버스는 기존 버스와 달리 차고가 낮고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고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교통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7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승식을 가졌다.
이날 친환경 저상버스를 시승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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