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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봉화지회, 오는 12일 봉성면 우리 동네 효 노래자랑 열어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봉화지회, 오는 12일 봉성면 우리 동네 효 노래자랑 열어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봉화지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봉성문화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우리 동네 효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효 노래자랑으로 가요밴드, 플루트,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또한 지역 어르신 10팀이 참가해 노래자랑도 함께 열려 흥을 더할 예정이다.
권석재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봉화지회장은 “이번 행사로 문화 소외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봉화지회는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2022년부터 우리 동네 효 노래자랑 및 행복 나눔 동행 콘서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개최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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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봉화버섯학교 수료식 개최
2024봉화버섯학교 수료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일 약용버섯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24봉화버섯학교 교육을 25명의 수료생과 함께 마무리 지었다.
2020년부터 시작해 2023년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취득반까지 1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봉화버섯학교는 올해로 5기를 맞아 지난 3월 2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봉화버섯학교 교육은 봉화군약용버섯종균센터의 준공과 발맞춰 영지·상황반, 느타리·노루궁뎅이반, 동충하초반으로 3개의 품목반별 전문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배이론과 실습을 겸하는 체계적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약용버섯종균센터를 활용한 버섯 배지생산 및 접종·배양·생육관리 등 현장실습형 교육은 버섯을 처음 접하는 교육생들이 버섯재배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현장문제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경북 도내 3곳의 우수 버섯농장 벤치마킹을 통해 봉화군 버섯산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봉화군 버섯농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종길 봉화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화군은 약용버섯 산업의 활성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약용버섯종균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버섯농업인 양성교육과 버섯 재배사 지원을 통한 실질적 버섯 농가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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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소백산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이 11일 ‘영주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탐방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서 시장과 주재우 원장이 참석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탐방원과 함께 운영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Sobaksan Global Friends’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K-컬처 특화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올해는 탐방원이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온 양 기관의 협업이 이번 협약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관광홍보물 및 콘텐츠 제작 시 생태관광거점시설로 탐방원을 홍보하고 탐방원은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연간 1회 이상 공동 팸투어 운영 △국가단위 공모전 및 박람회 등 협력 참여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소백산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풍기인삼 등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게 된다.
주재우 소백산생태탐방원 원장은 “영주시와 협력해 영주 대표 관광자원인 소백산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우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정한 자연과 문화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영주는 생태관광 대표 도시로 손색이 없다”며 “소백산생태탐방원과의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K-웰니스 관광 1번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와 탐방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여유만만 심신돌봄’ 프로그램을 매월 정기 운영하고 있다.
1박2일 일정으로 소백산 산행과 숲속 명상 프로그램 체험, 천년고찰 부석사 탐방과 풍기인삼 불고기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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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정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본격 추진
영주시, 안정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본격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부터 안정농협과 함께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내실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농협에 신청해 단기로 인력을 쓰는 제도다.
이 제도는 농가가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부담이 덜하다.
특히 농가에서 필요한 시기에 1일 단위로 인력을 사용해 소규모 영세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우수 인력 선발을 위해 송호준 부시장 등 실무단 7명을 지난 9일 베트남 타이빈성에 파견했다.
15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한 실무단은 영농테스트, 현지면접, 교육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서 근무할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들은 8월 중 입국해 3개월간 공동숙식 및 체류하며 안정농협을 통해 수확기 단기인력 필요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대농 위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지역 내 대다수 농가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안정농협과 함께 면밀한 준비를 거쳐 지난해 연말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베트남 타이빈성과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유치 부속합의서 개정, 계절근로 유치일정 조율 등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계절근로중개센터 근로자를 위한 공동숙식시설로는 안정면 용상리에 위치한 효마루 농촌체험휴마을을 임차했다.
시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은 풍기농협과 영주농협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국외인력을 중개·알선 받을 수 있는 권역별 농촌인력중개 운영체계가 마련돼 농촌인력난 해소와 함께 영농인건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 한해 농가들의 만족도를 살펴, 내년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로 일손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 방문단은 오는 13일에는 하이퐁시 국제협력부와 계절근로자 신규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인력송출 해외지자체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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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꽃향기 안고 대구꽃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365일 꽃향기 안고 대구꽃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5회 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쇼라는 명성답게 38,874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의 주제인 ‘꽃, 365’를 자연 속에서의 쉼의 의미로 꽃을 재해석한 ‘주제관’은 순백의 신비로움과 녹음의 따뜻함을 표현했다.
특히 12개 작품으로 치열했던 ‘청라상관’에서는 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대구경북지부가 한 개인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특별한 시기마다 치르는 의례를 꽃으로 표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라상관 중 포토존으로 가장 인기 많았던 작품은 현재 대형쇼핑몰에 판매를 협의 중이며 화훼용품 판매업체가 지난해 대비 3배 정도 늘어나 절화, 분화, 토분, 비료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플라워아티스트포럼에서 준비한 어르신 꽃꽂이 무료체험 행사는 많은 관심으로 오픈과 동시에 신청자도 붐볐으며 올해는 세종에서 오신 103세 할머니가 참여해 플라워 아티스트들과 함께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시곤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메리골드, 라벤더 등 초화 3,000여 개를 기증해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에게 증정해 주는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플라워·홈데코 페어는 지역 화웨 농가에서 직접 키운 상품을 직접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화훼인들의 경연장이 된 ‘대구생활화훼경진대회’, 다육 및 절화 등 지역 우수 화훼상품 품평회인 ‘꽃으뜸상’, 희귀식물과 트렌디한 토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힐링플랜츠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해도 대구꽃박람회를 위해 후원을 해준 농협은 ‘농협과 함께 365 꽃길’이라는 주제로 행복농촌을 표현한 화훼작품을 지역 농산물과 함께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선보인 대구시정 홍보관은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 대구은행의 비전과 문화를 나타내는 홍보물과 화훼작품으로 화합된 대구를 형상화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수준 높은 조성관과 풍성한 체험행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미소 짓고 힐링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 더욱 다채로운 꽃박람회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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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예천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를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14명을 채용해 뿅뿅다리, 선몽대, 회룡교 등 물놀이 안전관리 위험구역과 관리구역 9개소에 배치한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요원을 대상으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과 병행해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운용법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군은 수상안전 상황관리 비상근무반 편성 및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해 관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시설을 정비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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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간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며 대응법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동 군수는 “증가하는 민원과 격무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른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민원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자세로 친절한 처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례제정 △휴대용보호장비 배부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총괄 전담부서 지정 등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의 사기 진작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을 위한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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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금소마을 여행상품 ‘금양연화’ 출시
안동 금소마을 여행상품 ‘금양연화’ 출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하면에 위치한 천년 안동포 마을 금소마을은 1박 2일 마을여행 상품 ‘금양연화’의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금양연화 상품 구매 시 마을 내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6월 예약자에 한해 출시 기념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살아 숨 쉬는 고택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금양연화’는 여러 고택과 수로 안동포 등 다양한 금소마을 자원을 활용한 마을여행 상품으로 금소의 옛 이름 중 하나인 '금양’과 영화 '화양연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들어졌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금양연화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숙소 체크인 후 체험프로그램으로 △비단 같이 맑은 내를 뜻하는 ‘금수’의 좋은 물, 누룩, 고두밥으로 114년 전통 임하양조장 3대 대표와 전통막걸리 만들고 시음하기 △2024년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던 지역 셰프와 마을 식재료를 이용 마을 가정식을 만들고 맛보는 쿠킹클래스 △봇도랑에서 대한민국 금속패물 분야 숙련 기술전수자 부부와 함께 대마 잉여물을 활용한 유등 띄우고 소원 빌기, △시골밥상으로 차려지는 조식 뷔페 △마을의 자랑인 봇도랑과 길안천을 따라 골목과 생태공원 등을 걷는 금소비단물길 산책 △안동포짜기 시연 관람 △안동포를 활용한 차거름망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마을 화목을 위해 할매가 운영하는 ‘화목카페’에서의 차담 및 어둑해진 저녁 고택 앞마당에서 즐기는 전통주막 등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6월 14일~7월 10일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 등의 의상을 제작한 백아란 작가, 자연 소재와 바느질로 툇마루를 장식할 이도경 작가, 금소마을 특산물인 헴프씨드 오일을 이용한 신제품 런칭 오픈 전시가 금곡재에서 펼쳐지고 △8월 23일~10월 26일에는 마을과 환경을 주제로 독립영화 대상 수상 감독과 함께 단편영화를 감상하는 마을영화관이 운영되고 매월 1회 저녁식사와 함께 창작 공연을 감상하는 디너쇼를 선보이는 등 시기별 특별한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금소마을의 첫 여행상품인 금양연화를 선보이는 임방호 회장은 “여러 고택과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현대적 여행 트렌드와 예술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기획했다”며 “마을을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하룻밤을 보내며 아름다운 순간들을 경험하고 마음 깊은 곳에 담아가길 바라는 금소 주민들의 바람을 담으면서 점점 사라져 가는 안동포의 전승과 보존,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안동포 할머니들에게 다시 예전의 금양연화를 돌려드리고 싶은 진심을 담았다”고 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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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변 수세식 공중화장실 교체에 이어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안동시, 낙동강변 수세식 공중화장실 교체에 이어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공모 선정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4년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5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중화장실의 친환경, 안전관리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동시는 올해 최초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500만원과 지방비 2,500만원,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17개소에 비상벨,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시설이 설치될 낙동강변 공중화장실은, 현재 안동시의 클린시티 조성 핵심 사업인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수세식 화장실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목적광장 △파크골프장 △어린이 물놀이장 △야구장 △족구장 5개소에 교체를 완료해 개방 중이며 6월 중에 4개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 추가로 8개소를 교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수세식 교체사업은 시민의 호응도가 높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화장실을 편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벨, CCTV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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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서 열린 2024년 한-베 문화교류축제 성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7~9일 봉화군 일원에서 진행한 ‘2024년 한-베 문화교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봉화군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한-베 문화교류축제는 전국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을 모집해 봉화군 역점 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설명 및 홍보, 봉화군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전국에 봉화와 K-베트남 밸리를 알리고자 개최됐다.
이날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진행된 한-베 문화교류 축제는 환영사 및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국립백두대간 하이킹, 베트남 먹거리 야시장, 우리가 꿈꾸는 K-베트남 밸리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먹거리 야시장에서는 바나나칩을 활용한 라이스 쿠키, 바나나 로띠 등 특색있는 간식을 선보이며 참가 가족들이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펼쳐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이 문화교류를 통해 전국에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 축제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봉화에 대해 깊은 호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개발을 통해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이주배경인들의 교류공간 및 관광지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이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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